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기분장애가 있는거라면 병원에서 약 타와서 먹자.


단기 계획을 세우고 도달하자.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또 다시.

뭐 어떡하니 너나 나나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생각해봐야 뭐하니...


자기연민에 빠져버리면 억울하고 우울하고 괴롭기만 해.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을 굳이 더 생각 해야 할까? 받아들이자 그냥.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를 고찰하면서 초심을 찾거나 개선점을 찾는거라면 해볼 수 있지만, 생각이 너무 많으면 정신병 무조건 걸린다...

그리고 정신병 진단 받았다고 인생 끝나는거 아니니까 병원다니고 약 먹자. 하루왠종일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하면서 우울감에 침전하지 말고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그것만 집중해보자. 어렵겠지만... 응원한단다...


그리고 제발, 자기비하적 표현 쓴다고 퀴어혐오논리 그대로 가져오지 좀 말렴. 우울감에 푹 젖어있는 사람이 그런걸 신경 쓸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만은...


사랑해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