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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정신과는 비명지르고 뛰어다니며 칼을 휘두르고 혼자 중얼거리며 허공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내가 4년간 정신과(개인병원) 다니면서 단 한번도 그런 사람 못 봄 걍 묵묵히 앉아서 폰 보는 사람 100명 중 한 명은 병원에 비치된 책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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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거뿍이
@adhdkorean
실제 정신과 : 잠은 잘 주무시고….조금우울하시고..…네4주치드릴게요 부모님이 상상하는 정신과 : 자이제부터 당신의정신을 감정하겠다 오오오존나미친색히군 김간호사빨리피뢰침가져와!!!!!!!!파지직.파지지지직!!!!크아아아아아아커커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