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글써본다
여동생은 97이고 처음 동생몸만진거는 중2때부터였어
가끔 나는 9시10시에 영화채널에서 존잼영화하면 부모님한테 허락받고 보고 잤거든. 동생은 같이보다가 졸리다고 갓는데 내방에서 자겟대 그게 에일리언이엿는데 ㅈㄴ무섭다는거야
알겟다고 하고 영화다보고
내방에왓는데 동생이 새근새근자는데 갑자기 개꼴리는거야
여기 밤에 만져본 애들은 알겟지만 손부들부들떨면서 가슴위에 손 살짝올려봣어. 여동생 그때 중1이엿는데도 b이상이고 지금은 c+ 임. 여튼 느낌조은데
심장 ㅈㄴ터질것같고 다리도 후들후들한데 멈출수가없는거야
일단 손가락 코밑에 대보고 규칙적으로 숨쉬는지 보면서 발을 간지럽혀봣어 그런데 숨쉬는것도 그렇고 아무런 미동도없더라고 그리고 이제는 딸을 치고싶은데 그냥 치기는 싫엇어
그래서 침대매트리스에 최대한 조용히 동생쪽보면서 옆으로 누웟어 근데 누울때 삐걱소리나 매트눌리는 소리 무서워서 눕는데 10분은걸렷어 ㅋㅋ
눕고 여동생얼굴보고 사각팬티에서 고추만 옆으로 쓱뺏ㅈ이것도 소리안나게할려고 1분은 끙끙됫지.
그리고 다 꺼낸다음에 대망의 순간
진짜 기대하면서 허리만움직여서 꼬추를 들이밀엇는데
허리쪽에 닿는거야 나는 동생 허벅지에 닿을줄알앗거든
그래서 또 끙끙대면서 밑으로 슥 내려갓는데 이번엔 좀 많이 내려갓는지 딱 무릎아래에 닿더라
근데 또 몸 조정한다고 힘들게 움직이기싫엇어
그래서 잠깐고민하다가 동생 종아리를 들어서 내 다리사이애 끼운뒤에 자지를 비비기로햇어
동생이 천장보고 자고잇어서 왼손을 무릎밑에 넣고 조심스럽게 오른손으로 다리를잡고 내 다리사이로 끌엇어.
그리고 다리사이에 딱끼우니까 발기된 자지 뿌리부터 끝까지 동생 매끈하고 뜨거운 종아리에 닿고 부랄도 툭튀어나온곳은 살짝 살에 닿아서 진짜 느낌이 장난아니더라고 그자세로 얼굴은
동생 가슴이랑 배쪽에 본 채로(너무내려가서눈높이가딱거기더라) 조금씩비비다가
점점 빨리 비벼댓지 와 근데 쿠퍼액이 진짜 넘쳐 흘르더라
딸칠따 한방울 두방울 찔끔찔끔나오던게 진짜 여동생 종아리 부터 흘러서 미끄럽게하는데 너무 좋더라.
그러면서도 동생깨면어카지 그럼자는척해야겟다
이런생각햇는데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고 비볏어
쌀거같으면 조금참고 기다렷다가 다시하고
그러다가 진짜 처음느껴보는 짜릿한 오르가즘느끼면서 동생종아리에 쌋는데 내정액이 그렇게 많이나오는줄 첨알음
한번싸면 끝인데 꿀렁꿀렁계속나오더라
싸고나서 현타오는건 똑같더라근데
싸고나니까 동생다리 집어빼는데 거의 ‘니가 깨든말든 ‘ 이런식으로 대충빼버렷어
싸고나서는 확실히 그 조심성이 사라지더라
어쨋든 뒷정리 할려고 화장실가서 고추씻고 휴지 가져와서 휴대폰 손으로 빛가리면서 동생다리에 묻은 정액닦고
침대에 조금 흐른거도 닦고 물티슈로 한번더 닦은담에
거실가서잣는데 새벽4시더라 1시부터햇으니 3시간을 그런거지 그후로 더 만진거는 반응조으면ㅆㅓ볼게
여기 챈에 나랑 같은 취향많아서 항상 잘보고잇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