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저러다가 떨어져서 죽었다는 애 얘기는 아파트마다 한두건씩 있었지

나도 초등학교 친구 동생이 장난 치다 난간에서 떨어져서 죽었었음

나도어릴때저랬는데

낭만을 아는 놈들인가?

우리때랑 똑같네

어.. 세계관 바꼈는ㄷ0

대단하노

초등학교다닐 때 아는 형이

아침에 저거하다가 추락했고 아치형 화단에 머리 박아서 머리 부딪혀서 죽음

당번인데 열쇠두고와서 저랬다던데... 운동장 흙바닥에 시체가 몇십분동안 방치되어있었음 아침일찍 등교하던 애들은 그거보고 충격받아서 병원다니고 그랬지 ....

나때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저지랄했는데

도파민 ㅈ됨

원숭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신경 좋고 겁 없는 녀석들은 충분히 건너갈만 하넼ㅋㅋㅋㅋㅋㅋ

유전자는 정직하네;

저게 라떼엔 자주 보던건데 오랜만이네ㅋㅋ

사진으로만 봐도 떨리네 ㅁㅊ

예전에도 뭐..

고딩때까지저런놈있었음;;

DNA에 남아있는 ㅋㅋㅋㅋㅋㅋ

난 6층 높이 아파트에서 떨어지면서 놀긴 함. 바닥은 모래라서 갠춘했음

이노무새끼들!!! 그딴 짓 할꺼면 목에 빨간 보자기 하나 두르고 했어야지!!!!

쟤넨 무조건 특전사 장기 가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