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축구 > 기사

'초비상' 1조원 벌어다준 손흥민 떠나니 토트넘 곧바로 재정 타격 '후폭풍'…"팬들은 구단보다 선수 따라 움직인다"

AI요약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AI챗이 열심히 분석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초비상' 1조원 벌어다준 손흥민 떠나니 토트넘 곧바로 재정 타격 '후폭풍'…"팬들은 구단보다 선수 따라 움직인다"
사진=LAFC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은 새 감독 토마스 프랑크 체제에서 손흥민 없이도 긍정적인 출발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력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 있어도 재정적인 타격은 불가피하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한국시각) "올여름 토트넘은 손흥민을 LAFC(로스앤젤레스 FC)에 매각했다"라며 "여러 면에서 이해되는 이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재정적 타격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은 존재한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 전까지 토트넘에서 마지막 프리시즌을 소화했다. 손흥민의 영향력은 여전하다. 그는 MLS 데뷔 후 경기장 곳곳에 손흥민 유니폼이 가득하게 만들었다. 손흥민은 입단하자마자 MLS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리오넬 메시 다음으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

AD
AD

사진=LAFC
사진=LAFC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손흥민이 사라진 토트넘은 단기적으로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댄 플럼리 스포츠 재정 전문가는 "물론 선수는 오고 가는 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커리어를 보냈고, 브랜드 자산으로서도 구단이 최대한 활용했다"라며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시장에서 약간의 입지 손실이 생길 수밖에 없다. 요즘 팬들은 구단보다는 선수를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막대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는 계약이 1년 남은 상태에서 팀을 떠났으며, 이로 인해 토트넘은 상업적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플럼리는 "결국 중요한 건 누가 그 다음 주자가 되느냐는 점이다. 반드시 아시아 선수가 아니어도 된다"라며 "세계 어디에서든 새로운 스타를 찾아내 활용하면 되는 거다. 단기적으로는 손실이 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른 선수들을 중심으로 다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LAFC
사진=LAFC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으로 약 2000만 파운드(약 376억원)의 이적료를 확보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받던 주급은 약 19만 파운드(약 3억5000만원) 수준이다.

손흥민의 급여 대비해 만들어낸 상업적 가치는 훨씬 컸다. 유니폼 판매, 스폰서십, 티켓, 미디어 노출 등을 통해 해마다 4000만~6000만 파운드(약 750억~1129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손흥민이기에 약 1조원이 넘는 돈을 벌어다 준 셈이다.

매체는 "장기적으로 손흥민의 이탈은 토트넘에 금전적 손해를 안기겠지만, 구단은 결국 이상적인 대체자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故 배우 백원길, 양양 휴가지서 참변..유연석 “아쉽고 비통해” 애도의 12주기

이덕화 조카 故 김진아, 하와이서 사망..향년 50세

김혜수, 두건 쓰고 다닌 이유 “이마에 큰 상처 가리려고”

탁재훈, 깜짝 열애..“28살 나이차 극복, 방송 통해 만나”

정성일, '더 글로리' 대박났는데 생활고..“택배·대리운전 알바했다”

여에스더 “동기, 조폭이 데려가..가운 입은 채 끌려갔다”

유인촌 전 장관 동생 유경촌 주교 선종..향년 63세

'톱스타' 엄정화, 통편집 굴욕..현실 부정 끝 '현실 적응기' ('금쪽같은 내 스타')

곽튜브, ♥여친과 드디어 결혼..“전현무가 사회 본다”

실시간 급상승 관심뉴스

2025-26 프리미어리그

순위 승점
1아스널 2 0 0 6
2토트넘 2 0 0 6
3첼시 1 1 0 4
4노팅엄 1 0 0 3
4리버풀 1 0 0 3
4맨시티 1 0 1 3
7선덜랜드 1 0 1 3
8번리 1 0 1 3
8본머스 1 0 1 3
8브렌트포드 1 0 1 3
2025.08.24 기준

스포츠 조회순 랭킹뉴스

더보기

스포츠 POLL

투표하기
디펜딩 챔피언 KIA, 부진 원인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