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 논평] 멕시코의 돌고래 감금착취 종식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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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논평] 멕시코의 돌고래 감금착취 종식을 환영한다 멕시코가 야생생물법을 개정해 돌고래 등 해양포유류의 공연을 완전히 금지하기로 했다. 2020년 공연 중 잘못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은 쇼돌고래 ‘민초(Mincho)’의 이름을 따온 이 법안은 멕시코 상원에서 전원 찬성으로 통과되었으며 대통령이 법안 통과 후…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경상남도는 거제씨월드 폐관 시 보유동물 관리계획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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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성명서] 경상남도는 거제씨월드 폐관 시 보유동물 관리계획 공개하라 경상남도가 핫핑크돌핀스가 요구한 거제씨월드 폐관 시 보유동물 관리계획의 정보공개청구를 기각했다. 거제씨월드가 보유중인 돌고래들을 모두 해외 다른 감금시설로 반출하고 업종전환을 하려는 시도와 관련해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7월 3일 경상남도에 거제씨월드 수족관의 휴ㆍ폐관 시…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거제씨월드는 돌고래 해외반출 중단하고 해양동물생츄어리 조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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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거제씨월드는 돌고래 해외반출 중단하고 해양동물생츄어리 조성하라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에서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10년간 총 15명의 고래류가 사망하여 매년 1.5명의 고래 사망률을 보였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중인 고래류 감금시설 중 가장 많은 돌고래 사망이 거제씨월드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동물원수족관법…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거제씨월드 돌고래 노예무역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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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성명서] 거제씨월드 돌고래 노예무역 절대 안 된다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가 감금 돌고래들을 모두 해외로 반출시키려 한다. 지난 6월 10일 거제시의회에서 열린 거제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제시청 해양항만과장은 “거제씨월드는 문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 돌고래 열 마리를 다른 나라로 수출을 준비하고…

[시민단체 탄압하는 대기업 롯데 규탄 성명서] 롯데는 7억원의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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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탄압하는 대기업 롯데 규탄 성명서] 롯데는 7억원의 진실을 밝혀라 오늘 핫핑크돌핀스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측이 2022년 12월 16일 진행된 핫핑크돌핀스의 벨루가 방류 행동으로 인해 7억여원의 피해가 났다고 허위 주장한 사실과 관련된 책임자들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와 무고죄 그리고 업무상 배임죄로 고소…

[핫핑크돌핀스 논평] 제주도정의 남방큰돌고래 구조전담팀 구성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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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 논평] 제주도정의 남방큰돌고래 구조전담팀 구성 환영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남방큰돌고래 구조를 위해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방큰돌고래 구조전담팀(TF) 구성을 지시했다. 핫핑크돌핀스는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인간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제주도정이 남방큰돌고래 구조전담팀을 구성하기로 한 이번 결정을 크게 환영하며, 앞으로…

[제주돌고래 긴급구조단] 낚싯줄에 얽힌 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 구조 시도 1년 8개월 만에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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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고래 긴급구조단 보도자료 (2025년 6월 12일) “제2의 ‘종달이’를 막기 위해: 해양생물 얽힘 대응 시스템과 실효성 있는 보호 정책을 시급히 마련하라” [종달이 낚싯줄 얽힘 대응 경과 일지]-2023년 11월 8일 낚싯줄에 얽힌 새끼 남방큰돌고래(이하 ‘종달이’) 최초 발견-2024년 1월 29일 1차 낚싯줄 절단-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