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다 딱히 퀴어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으신 것 같거든... 관련된 얘기를 아예 꺼내본 적도 없고..
커밍아웃 하면 혐오발언을 하시거나 하실거같진 않아
근데 이해를 못해주실 것 같달까
그냥 그래라 하실 것 같은데 나는 그게 되게 애매하고 불안해
트붕이들중에 부모님께서 대놓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보면 나정도면 운 좋은줄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 생각도 들긴 하는데
완전 트랜스라면 몰라도 나는 논바계열이고 탑수술 정도만 할 생각이거든
그러니까 굳이 부모님께 얘기해서
그걸 굳이 해야하냐 등등의 껄끄러운 상황을 마주하기보다는 그냥 몰래 하고 부모님 뵐 때만 가짜로 가슴 있는 척 한다는지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