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법적 성별에 대한 디포는 확실한데
외모나 패션은 또 나만의 취향이 있음
근데 그 취향이 법적으로 정정하고자 하는 성별의 스테레오 타입에 좀 비껴가 있어서 사람들이 나를 트젠, 아니면 그 성별로 인정(?) 안 해줄까봐 걱정됨
그렇다고 전형적인? 모습으로 꾸미자니 싫은 건 아닌데 뭔가 내가 내가 아닌 느낌...?이 듦
성별 정정 심문 받을 때도 불리하게 작용될까봐 불안함
근데 성별은 정정하고 싶음. 수술도 하고 싶음.
그치만 내 겉모습을 젠더 롤에 기반해 평가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내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