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달을 최대한 버터 봤는데
안되겠어 개 더워...

일단 얇은 브라부터 구매해야겠어
스포츠브라 너무 두꺼워서 땀이 주루루루임...
패드가 1cm고 자시고 이제 알게뭐람
내가 시원해야지...

이걸 미루고 미룬게 사실 회사동료한테 커밍아웃하려던 계획이 있었거든.
주말에 행사장 가서 돌아보고 점심먹고 커피마시면서 하려고 했는데
그날 일행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돌아보고 밥만 먹고 헤어졌거든
(실제로 작은데 작지않은 이슈가 있었다)

커밍아웃의 이유는 그동안 감춘다고 검은옷만 입고 다녔는데 더워서 이제 흰옷도 입고 싶더라
근데 브라가 뭘 입어도 도드라질테니까 미리 얘기하려고 했지...
일단 뭐 상황이 상황이어서 얘기할 타이밍을 놓치기는 했는데 이제는 알게뭐람 이라는 느낌으로 브라좀 사야겠어

베리시 쿨브라 사려고 하는데 사실 예전부터 컴포트랩 쿨니플브라렛도 계속 보고는 있었거든
이렇게 된김에 추천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