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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일주일에 두 번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데다가 건강관리를 위해서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수영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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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 자꾸 뿌옇게 된다고 하여 영국과 호주의 넘버 원 브랜드라는 조그스를 써 봤는데요.

모모가 처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자기가 쓰던 수경보다 훨씬 더 시야가 밝고 뿌옇게 되지 않아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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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스 소닉 에어큐션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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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스 소닉 에커쿠션 수경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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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쿠션 + 안티포그 + UV 차단 + 슬라이드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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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스 소닉 에어쿠션은 6세-14세가 사용가능한 연령대랍니다.

조그스 소닉 에어쿠션의 렌즈는 틴트렌즈로 눈부심을 줄이고, 빛으로 인한 눈에 미치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요,

Max 자외선 차단 렌즈를 사용하여 실내/실외 모두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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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은 고급 에어쿠션 게스킷으로 자국이 남지 않는 자극없는 기술이 들어있답니다.

눈 주변에 동그랗게 닿는 부분은 일반적인 수경보다 야들야들한 투명 실리콘 같은 것이 좀 더 넓게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수경을 벗고 나서도 눈주변에 자국이 안나더라구요.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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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스의 일체형 수경은 코받침과 패킹, 게스킷이 분리되지 않는 유연한 재질의 수경으로

구부리거나 비틀어도 손상되지 않고 파트 분실이 없어서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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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절하는 코걸이 기능이 없어도 각기 다른 얼굴형과 코높이에 맞춰지는 유니버설 디자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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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한 스트립 시스템으로 줄 하나가 나와서 너덜거리고 빠지는 게 없어서 너무 좋고요.

일체형 프레임으로 아이가 착용했을 때 보다 핏도 아주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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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스플릿요크 스트립으로 눈주변 압격과 자국을 최소화하였다고 해요.

모모가 실제 착용한 모습인데요, 상당히 편안하다고 해요.

조이지 않고 수경을 벗었을때도 자국이 남지 않아서 좋고요.

시야도 일반 수경보다 훨씬 밝고 넓어보이고 또 렌즈에 습기가 차지 않아서

정말 편안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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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유형할 때는 괜찮은데, 접영을 하는 경우는 깊숙이 잠수했다가 나올때 물이 들어간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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