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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갤러리입니다
미스티로즈(star0504)
앵탱(rnjsrleh) 부재중입니다.(soccer2745) 분홍홀릭(talehear…) 오트밀(lshak000…) 유블루(whether5…) 집에만있는사람(retain11…)
2019-11-27
트랜스젠더 갤러리입니다
미스티로즈(star0504)
앵탱(rnjsrleh) 부재중입니다.(soccer2745) 분홍홀릭(talehear…) 오트밀(lshak000…) 유블루(whether5…) 집에만있는사람(retain11…)
2019-11-27
본인 누가봐도 상남자
키+덩치도 크고 목소리도 완전 저음
내가 남자라는것에 대해 불만까진 아닌데
여자였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을 중학생때부터 했던거같음(현재30초반)
어릴땐 혹시 내가 게이인건가 싶어서 남자를 만나보기도 했고 관계도 자주 가져봤는데
남자에 대해선 여자를 좋아하는것같은 느낌은 안들더라
지금 현재도 여친 사귀고있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여친 포함해서 여자가 계속 부럽더라
그들이 처한 상황들을 제대로 모르고 겉으로 보이는것만 부러워했던걸지도 모르겠지만
예쁜 옷을 입는것, 몸 선이 예쁜것, 긴 머리, 하다못해 그렇게 불편하다는 브라를 입는것 자체도 부럽게 느껴지더라구
가장 중요한걸지도 모르겠는데
내 남성성에 대한 컴플렉스가 좀 심했던 편이라
이거 차라리 없애버리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했던 적이 많은것같아
그러면서 나도 예쁜 가슴을 만들고싶다 라던지, 몸 선을 예쁘게 가꿔보고싶다 같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게 되어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호르몬 치료라는걸 나도 받아봐야 하는걸까 의문을 갖게 된게 지금이야.
현실에 묶여있는 여러 상황들이 병원에 가보는걸 자꾸 억제하고있고, 그냥 지금까지 살아왔던대로 살아야 되는건지 계속 혼자 의문만 갖고있는 상태인데
나같은 상황의 사람들도 많이 있을까?
너무 진지해서 미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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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별위화감(디스포리아)
1) 2차 성징기 때 느낌 어떤 느낌이었나요2) 남성기에 대하서 불편한 감정이 있었나3) 남성으로써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
2. 본인의 본성별
1) 본인을 어떤 성별로 자각하고 있는가 2)어떤 성별로써 대우 받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가
3. 삶의 배경
1) 여성관 남성관2) 언제 본인을 트랜스젠더로 인식했는가 3) 성적지향이 어떻게 되는가
혼자 문답하면서 정리해보셍요
솔직히 항남성하고 여성호르몬 처방 받아서 1개월만 하면 자기가 트젠인지는 확실히 답이 나오는 것 같음.
저 같은 경우 hrt 시작 후 10일 쯤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발기불능된 느낌하고 내 몸에 정액이랑 쿠퍼액 싹 사라진 느낌을 느끼자마자 너무 행복하고 기쁨에 겨워서 배개 껴앉고 기쁜의 눈물 펑펑 흘렸음.
@사랑해2(58.122) 나두진짜 항남홀 좋긴 좋드라,,, 안쿨체고!!
@집에만있는사람 이 분도 마찬가지고 트젠 아니라면 반대로 이상하고 불쾌한 기분을 느끼겠죠. 참고로 저는 hrt 이전에도 사정 안한 상태로 여성적으로 오르가즘 느끼며 살아왔었음. 사정 자체를 혐오했움.
https://m.dcinside.com/board/tg74/121305
1-1) 나는 왜 남자인걸까 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이렇게 태어났으니 어쩔수없지..라는 생각이였던거 같아요
1-2) 기왕 달려있으면 좀 크게 만들어주지 이런걸로 뭐 어쩌려구 왜 달려있나..라는 생각..?
1-3) 여성으로 살아본적이 없기에 항상 궁금했어요 여성의 삶은 어떤것일까
2-1) 남성으로 살아왔으니 남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2) 이것도 여성으로서 대우받아본적이 한번도 없기에 추측만 할 뿐입니다
현재 이정도로 답변 가능한 상태인거같네요
생각해볼수있게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2(58.122) 결국 시도해봐야만 내 상황이 어떤지 제대로 진단할수있겠네요?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글쓴 사랑해(61.81) 지금 쓰는 같은 경우는,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가보는거 조은거 같은데, 내 생각에 디포 없고 그냥 남자로 살 수 있으면 남자로 사는 게 좋고, 이번기회에 그냥 한번 깊게 생각이나 해봐여
@집에만있는사람 조언 감사드려요
커뮤니티 같은거 한번도 들어가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는데
혼자 고민하기엔 너무 막막해서 열심히 검색하다가 우연히 여길 들어왔는데
두시간정도를 그냥 넋놓고 게시글들 봤던거같아요
아님말고 식으로 고민하다 글 올렸지만 덕분에 좋은 정보나 조언 들을수 있게되서 너무 감사하네요
성주체성검사 병원을 찾아보고 있긴 하지만
막상 검색하면서도 같이 살고있는 여친한테는 뭐라고 얘기해야되나 걱정도 되고 참 난감하긴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그래도 이정표가 생긴거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
@글쓴 사랑해(61.81) 그런데, 정신과는 그냥 당신이 f64(젠더 디스포리아)입니다. 라고 확정해주는 곳이고, 내가 처음에 달았던 댓글이 그 판별 도구 내용이야. 결국은 본인이 여성으로 살고 싶은가가 중요해. 디스포리아가 전혀 없어도 여자로 트랜지션 잘 살아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보통은 위에 내 문답지에 트랜스젠더들은, 본인이 남자인걸 견디지 못해. 그리고 이미 어릴 때부터 달라. 그래서 본인이 남성으로 살아갈 수 있고, 그게 행복하면 굳이 트랜지션 안하는게 ...
@집에만있는사람 저한테 지금 중요한건 그거인거같아요
남자인걸 견디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여자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거같아요
다만, 그래도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가꿔왔던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포기하면서 까지
그럴 필요가 있는가 이것에 대해 고민하는것 같아요
지금 남자로 사는게 불편한건 아니지만 여자가 되고싶다라는 꿈은 있고
그렇다고 불편한건 아니지만 행복한건 아니니까 나의 행복을 위해 어디까지 포기할수있는가
이걸 고민해봐야 할거같아요
말씀해주신바와 같이 제가 결정하고 행동하면 그게 정답일테니까 문제 없지만
과연 그 결정을 내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에 대해 꽤나 크게 고민하고 있어서
병원을 가볼까, 약을먹어볼까 생각했던거같아요
@글쓴 사랑해(61.81) 내가 볼 때 트랜스젠더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은 맞는 거 같아. 쓰니 같은 사람들 중에서 본인 정체성 정체화 좀 늦게 트랜지션하고 행복해하는 사람들 나는 좀 보긴 했어. 이 길이 어렵고 돈도 많이 드니까, 여기 갤러리 옛날 글도 다 읽어봐. 여기는 쓰니 같은 사람들 위해서 있는 곳이니까
@집에만있는사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너무 막막했는데 혼자 꽤나 오랜시간 고민하던 문제였는데
나눌 사람이 있다는게,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렇게 큰 위로인줄 몰랐어요
그저 무지렁이 질문에 대답해주신것 뿐일지도 모르지만
저한테는 꽤나 큰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드려요
자기여성애?? - dc App
글 잘 봤는데 지금 자신이 긴 세월동안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먼저 정신과 가서 상담해 보고 정확한 진단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아.
지금 니가 쓴 글을 그대로 정신과 의사에게 보여주면돼.
@Catgirl(202.14)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정신과 관련해서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우울증+불면+불안장애 3종세트로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병원에서 약 처방받아서 먹고있어요
고등학생때 우울증이 생긴 원인은 다른쪽이였지만
지금까지 10년 넘는 기간동안 병원 다니면서 한달에 한번씩 상담받고 약 처방 받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한테는 한번도 얘기한적이 없거든요
어릴땐 단순히 우울증때문에 내가 혼란스러운가보다 라고 생각했었고
지금은 이제와서 이걸 얘기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라는 생각에 겁먹어서 못했던거같은데
기존에 다니던 병원보다는 다른 정신과에가서 상담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오래 다닌 병원에 선생님께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평범한 정신과 질환 우울증이나 불면증 같으면 동네 병원 가도 상관없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가 성소수자인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면 그런 부분까지 진단해주는 정신과를 가야할거에요. 소위 성주체성 진단이라고 하는데 일반 동네 정신과에서 잘 모르기도 하고 진단도 못해 줍니다. 사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검색하면 나오니까 찾아가보세요.
@Catgirl(202.14) 감사해요 덕분에 조금은 방향을 잡을수 있을거같아요
글을 쓸지 말지도 한참 고민했는데 잘 한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황하지 말고 병원진단 받고 어느정도 내가 정신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는것도 앞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합니다.
@Catgirl(202.14) 하나만 더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제가 사는 지역에 성주체성검사 라고 열심히 구글링 해보고있는데
딱히 결과가 제대로 안나오네요..
검색을 잘못하고있는걸까요ㅠㅠ 가까운 특별시나 광역시같은 대도시권도 검색중인데
병원마다 전화해서 물어봐야할까요..?
전화는 무모해 보여. 정신과가 얼마나 많은데 거기를 다 전화 돌린다고?
사랑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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