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월16일.우리스포츠센터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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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골

2018. 1. 16. 20:51

이웃추가
위치우리스포츠

학교아이들뿐인지라 허락을 구하고
사진촬영함.

너무 추운 우리스포츠 수영장.
왜 학교에서 얘들을 여기로 보내는지
의구심이들면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낼부터는 안보낼거므로 오늘이 마지막이다
하며 세담이만 빼서 같이 놀았음
ㅎㅎ
(물을 무서워 한다며 옆에따로 앉혀서 물장구만시키는 강사님 배려고마웠어요.
입술이 파래지던데 그건안보이셨나봐요.)

수업에서 열외되 그란해도 추운데
앉아서 물장구 치는중
난 사정도 모르고  가서 좋다고 사진찍었네

강사님께 허락을  구하고
구출해서 따로 놀기 시작함ㅎㅎ

자 앞으로 수영장은 망ㅁㅏ로 가ㅈㅑ~
#수영장#망마가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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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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