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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3이면 지우가 태어난지 어는 덧 1년이 됩니다.. 그동안 큰 걱정 안끼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준 지우가 아빠, 엄마는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지우의 첫 돌을 맞이하여 아빠가 마련한 조그만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지우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서 새 나라(?) 새일꾼이 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__)[2005.1.12]지우의 성장비디오 대공개~~!!20년 전댓글5
- 지우 돌 무렵.. 지아 아빠가 화투 비스무리 한걸 치면서.. 짝짝 잘 달라붙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외친 기함이 "따~!!" 였다.. 근데 언제부턴가.. 지우가 손으로 뭘 던지기 시작하면 꼭 기합을 외치기 시작한다.. "따~!!" 라고.. ㅡㅡ, 오늘 월드컵 공원에 가서... 더위 식히라고 물가에 풀어놨더니만.. 개울가에 조약돌을 던지면서도 외친다.. "따~~!!" ㅡㅡ; 도대체 뭘 따라는건지?? 새삼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애 ...('05.06.05)지우의 물놀이..20년 전댓글2
- ('06.05.20) 지우맘 생일~19년 전댓글0
- ('08.8.10) 정훈&재준가족과의 여름휴가 I16년 전공감0댓글0
- (2009년) 지우의 유치원 및 요미요미 일상모음16년 전공감0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