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타챈에 썼는데 오류때문에 글이 여러개 작성되다게 짤려서 여기다 올릴게
이런데 눈팅하다 보니까 자기여성애 인용하면서 자신을 설명하는 글이 좀 있는거 같은데. 시디 혹은 트랜스젠더 이런걸로 활동하다 보면 외국에서 들어온 해괴한 용어들로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는게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적 있지? 그런 단어들 어차피 오래 되지도 않았고 외국 애들도 너희랑 똑같이 생각해. 자기여성애 이론은 성전환 동기 중에서 전형으로 전통적인 유형인 사람(어려서 부터 여성적, 남자 좋아함)과 대비하여 전형적이지(여성복에 흥분 등) 않은 서사의 사람들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이야.
엄청 입바른 소리하면서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 있지? 걔들이 너희랑 다를까? 혹시 예전부터 챈 눈팅하는 사람중에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LGBT 챈에 어떤 파딱 있었어. 이 사람 글쓰는거 보니가 엄청 순진한척에 성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혐오하는 듯한 글을 계속 썼거든. 글 내용도 래디컬 페미에 세뇌된 듯한 글을 작성해서 다른 트젠, 시디랑 시비 붙어서 지운글도 있던걸로 기억해. 근데 이사람 쓴 글 내용을 정리하면 20세 이전엔 자신이 트젠이라고 생각 않했고, 여자 좋아하고, 백합물에 심취했있고, 성전환도 제대로 된게 아니라 코스메틱으로 겉모양으로 만드는걸 원했던걸로 기억하거든. 난 그런 글들 읽고 본인 같은 유형을 해외에서 성엄숙주의 트랜스 혐오세력이 얼마나 혐오하는(역겨운 레즈비언 페티시 절여서져서 게세에 집착하는 이상성욕자라는 식으로)데 주제파악 하고 저런소리를 하는지 어이가 없다고 생각한던 기억이나. 근데 어느 순간 나무위키 자기여성애 문서 읽고 오더니 lgbt 채널에 쓴 오글거리는 글들 싹다 지우고 도망치더라. 지 이야기 거든. 블랜차드 이론은 독점적 남성애 vs 나머지임. 저걸로 다른 사람들 비하하면서 자신은 순진한척 하는 애들은 그냥 자기혐오 때문에 그러는 거임. 저딴 소리 하는 사람도 자기여성애일 가능성 높음. 자기여성애를 없앨수 있다 이런 소리도 많이 보이는데 블랜차드는 자기여성애를 성적지향이라고 표현했고 선천성이 있다고 주장해. 블랜차드랑 근거없는 제3자의 소리중에 어떤게 권위가 있을지는 알아서 생각해봐
그리고 이 이론 자체에 뭔가 부끄럽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관찰해봐. 우리는 살아감에 있어 맨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우리에겐 각각의 상황에서 어려가지 모습이 있지. 트랜스젠더에게 그것은 패싱이라고 할 수 있겠지. 인터넷을 봐바. 여러 헛소리에 혐오스러운 농담에 섹드립에 말도안되는 말들이 많지만 현실에서는 그런걸 보기가 힘들어. 그렇게 적당히 상황에 따라 다른 페르소나를 쓰는게 우리 삶에 이득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니까. 그러니까 남들도 다 하는 행위니까 자신이 순수하지 못하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