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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는 이유로 무조건 아이의 편의를 맞춰 주시려는 분들이 계시죠? 조금 엄하게 가르치면 아이 자존감이 낮아진다며 기죽이지 말아 달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과연 기죽이지 않고 응석과 잔꾀를 받아주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질까요? 이런 경우의 아이는 쉬운 길을 갈 때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어려운 길을 가야 할 때면 그동안 아이가 보여줬던 자존감 높은 행동은 진짜 자존감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중등부터 진짜 자존감과 가짜 자존감이 가려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초등보다는 공부...
이 아이가 중2 여자아이인데 중2-1의 y절편을 모르는게 놀랐어요 본인은 한기억이 중1때잠깐하고 초5때하고.. 함수를 한지 오래됐다고... 그니까 이아이는 선행한다고 현행공부를 안해버린거같은데 저러면 기말고사수학시험은 어떻게 치나요 선행이 힘든게 저 아이처럼 성실하고 말잘듣고 하는애도 선행하다보면 함수기본도 잊어버리는데 심화까지 했다고하는데도 함수를 모른다고... 그냥 학교현행할땐 선행나가더라도 현행도 해야하는거같아요 저아이를 탓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성실하게 공부하는 애도 심화까지 나간것도 현행에서 안해버리면 기본적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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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ㅈ
ㄷㄱㅈ
킹애
ㄷㄱㅈ!
ㄷㄱㅈ
두개재
ㄷ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