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이모네~
다음날.. 김포에서 아산으로^^
가는길에 ~~ 밥부터 먹구 ~
호야는 밥 다 먹고 동생 아이스크림까지 사주고 왔네요 ^^
도착~~ 주차할곳이 없어요 ㅠ






이제 입장 ~~


이제 입장 ~~
신난아이들 .. 그래 신나게 놀렴 ~`

한적해 보이죠 ? 들어가보니 아지만요 ㅎㅎ
이제 신나게 놀일만 남았다 .
이모가 사주신 새 래쉬가드랑 수영팬츠입고~~
이 바지 끈이 별루다!!
애들이 생각보다 많지않음
그치만 여기 그닥!!
락스냄새가 진동을한다ㅠ
속도안좋고...
미끄럽고..
미끄럼틀종류들은 많아서 좋음!
아이들이 탈수있는 미끄럼틀 야외에도 여러개라 좋아요~~
이 코너에서만~~
계속 노네
아주 잘노는 두아이들ㅎ
잠수 잠깐하기도하고
야외 유수풀도 가고~~
마미 튜브는 전진이안돼ㅠ
계속 그자리
겨우 따라가서~~
몇바퀴 돌다 호야 줄이 끊어져서 혼자서 저멀리 멀리 앞으로 가버리더니
결국 울어버리네요
사람들이많아~엄마가 보이질않았나봐요.
전 뒤에서 그렇게 소리지르고 말했는데..
그리고 온천~
아~~배도안좋은데.뜨끈뜨끈하니 좋다
볼컴래쉬가드
썬데이 애프터눈 여성모자!!
호야는 코막고~숨참고 잠수놀이 한참을합니다^^
전.. 반대편 온천탕
더 뜨거운곳에서 지지고~
호야는~~멀리서 엄마랑 교감??? ㅎ
배고픈아이들~
소세지 3000원짜리 하나씩!!
호야는 소세지2개
동생은 소세지 1개,지팡이 아이스크림4500원!!
맛나게먹고~ 아이들은 이모랑~
전... 쳇기땜에
약먹고 먼저 씻기러
목욕 간단히 하고
사우나 한번들어갔다가
나왔는데~ 혹시나 하고 빨리 했었죠
아이들 더 논다고 아직이라~
기다리며..
5시간 놀고~
아이들 차안에서 바로 뻗고
저 역시 좀잤지만~ 급 속이 울렁~
연속 이틀 장거리 차타고
그전날 장례식장갔다 잠한숨 안자고
나이먹으니 힘들다는
몇일째 빡시게 돌았네요.
이번휴가
쉬기는 힘들꺼같네요
모두들 즐건 휴가보내시고~
아프지않고 ~~~8월시작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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