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지금다니는 서울 병원은 아무리 생각해도

디포 겁나 안줄거같아 나보고

남자로서 자존감 떨어져서 우울한거 때문이라고

계속 딴거 교육시키려고하고

우리동네 가까운데 디포주는 병원하나있던데

거기는 엄마가 별로 신뢰안하는곳이라 좀 힘들고

큰데로 가야할거같다

최후의 적금 깨지면 그돈으로 딴병원 생각해봐야지 엣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