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요플레를 냉동실에 넣어둔 주누.
"엄마! 요플레가 아이스크림이 됐어"
너무 신기했는지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이야기하고 퇴근한 아빠한테도 이야기하고ㅎㅎ
어린이집 숙제 시력검사
눈은 엄마아빠 닮아 건강!!
코스트코 간접조명 강추!!
리모컨도 있고~밝기 조절도 되고~
가격대비 베리 굿굿
저녁은 감자전&허접함을 하트김으로 무마
밥먹는데 띵동!!!
우와우와 드디어!!!
중국에서 오느라 2주나 걸렸다!!
21st 스쿠터
튼튼하고 앞바퀴2개 뒷바퀴 브레이크
그리고 젤 중요한 바퀴에서 불들어오는거!!
모든면에서 만족스럽다!!
디자인때문에 마이크로킥보드랑 고민했으나
디자인은 내가 꾸며주면 되니!
마이크로킥보드보단 저렴한 21st 킥보드로 결정!!
선우 핑크. 주누 그린. 정우도 핑크
생각보다 이쁘다!꽤 튼튼하고!!
진짜 타고 싶었나보다
타는법은 이미 알고있었음;;;
거실에서 애들방갈때 꼭 이용!
우리 저녁은 대충ㅋㅋ비빔국수. 비빔만두
화요일:)
도톰 킥보드 가방까지 풀장착
버스타고 도립도서관
육아책 대충 열권정도 훑어보고
애들책 빌려서 가방에 가득 담아 집으로~
책 준비해놓고
애들이 주문한 물풍선 준비해놓고
하원버스 마중
물풍선 보더니 입이 찢어질듯 웃던 아이들
터트린 풍선 조각 정리하고
한판 놀고
집으로~
책 발견하고 급하게 읽던 주누
꽃한테 인사도 하고
준우꺼는 처음 우리집에 올때 시들했는데
점점 튼실
서누꺼는 점점 고개를 숙인다;;
또 킥보드 타임!
아랫집엔 죄송ㅜ
오늘 아랫집 아주머니 만났는데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시던!!
발레하듯 타는 서누ㅎㅎ
발끝이 포인트
수요일:)
새로운 픽업준비물
여름 헬맷도 챙겨서 고고
밖에서 첫 라이딩
친구 정우에게도 강제로 선물ㅎ
31도 땡볕에서도 애들은 달리고 또 달리고!
집에오는 길엔 거지꼴ㅎㅎ
신랑 가게 들렸다가 저녁 해결!
피곤했는지 준우가 눌러도 쿨쿨자던 선우
목요일:)
준우 꽃이 드디어 폈다!
"엄마 내꽃은 개나리였어!!"
선우꽃은 아직ㅜ
정우어머니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이럴땐
애들 어린이집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이ㅎ
픽업해서 오랜만에 물포럼
옷 없는데ㅎㅎㅎㅎ
모르는 형아 따라 졸졸졸
형아 친동생은 구경만ㅋㅋ
물이 너무 차가워 철수
축구교실 가던 중
고양이 발견!
체조시간
준우는 오늘도 어깨 접고 부끄부끄 모드
그러고 경기할땐 혼자서 다 함!
주누 2골 서누 2골!!
끝나고 수박파티
수박앞에 자리잡고 먹는 아이들ㅎㅎ
이날 너무 피곤했는지
주누는 양치질하다 코피나고
선우는 자면서 소리지르고.......
금요일:)
스티커 사달라길래
젤 싼 번개맨 사주고 계속 부려먹음ㅎㅎㅎ
가베수업도 즐겁게하고
또 빌려놓은 영어책 한번씩 훑어보고
서누는 책이랑 같이 빌려온 영어 씨디 돌려듣느라 바쁨ㅎ
잠들기전 마녀보감보느라 넋나간 아이들
초집중
토요일:)
갑자기 트와이스 노래에 춤추던 선우
알고보니 어린이집에서 배웠다고ㅎㅎㅎ
주누는 본인이 잘춘다고 생각하는데
끼는 없음ㅋㅋㅋㅋ
태어나고 춤이라곤 좌우로 뒤뚱거리는것만 봤는데ㅎㅎ 발목 움직이며 추는게
왜이렇게 웃긴지ㅎㅎ
준우는 이 동작만 열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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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가는 길
아파트 홍보 풍선 받고 기분업업
그러다.... 놓쳐 하늘로 날아가버림
잘가 (날아가 줘서 고마워)
오열
흐느낌
그러다 선우는 풍선이 여행을 떠났다며 잘됐다 하던데 준우는 계속 속상. 우울
수영장에서 만난 할머니가
사연을 듣고 다음에 두개사면 된다했더니
기분 좋아진 준우ㅎㅎㅎ
그런데 다음에 누가 두개 사주나요...난 시른데
엄마 수영교실ㅎㅎㅎ
어설프게 물장구 몇번 쳐보고
자유시간 쭉~~ㅎㅎㅎ
모르는 형아들이 몸바쳐 놀어줘서
넘 고마웠다ㅎㅎㅎㅎㅎㅎ
대구에서 친구가 놀러와
민속박물관 개목나루
커피도 맛있다!
여긴 경치가 최고지~
애들은 이제 자기들끼리 놀고~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수다떠는데 힐링 그자체
친구랑 헤어지고 애들은 늦은 낮잠
청량산 펜션가는 길
경치가 크~~~
도착해서도 꿀잠
푹 자고
형아랑 축구한판
펜션 옆 농암종택 가는 길
으아~ 감탄이~~
저녁으로 백숙 먹으러 가는 길
수박먹으며 총총 걷다보면 백숙집이ㅎㅎ
이번 여행은 밥 안하고
청소 안해도 되니 넘 좋았던~
경치보며 먹으니 꿀맛!
술이 술술
팬션으로 돌아와 회먹고 매운탕먹고
다음날 킥보드 무장해서 출발
"엄마~ 킥보드는 너무 느려. 자전거 가져와"
나는 오히려 느린 킥보드가 좋아ㅎ
스트라이더는 못따라 가겠어;;
종택 앞 강가에서 가볍에 물놀이하고
물에 빠지고 소리지르고ㅎㅎ
이때부터 배터리 방전
집에오는 길에 봉화 숯불갈비먹고 준우 머리하고 일정 끝
대충 저녁먹고 뒹굴다가
낮에 주누가 피자먹고싶다했는걸
신랑이 기억해 야식으로 피자 당첨!
할일없어 피자 가지러가!!!
바퀴에 불이 엄청 선명하다!!
멀리서 차가 오다가 멈춰선다!!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는데
빨리 달리고싶어 엄청 열정적;;
피자사서 순식간에 집으로!!!
이번주도 훅 갔구나!
4월보다 더 나은 5월!
이렇게만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