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의 포토이야기

수영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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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4.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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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수영 수업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2번씩 수업을 하는데... 그것도 겨우 3주만 수업을 한다. 

한달 접수를 하면 딸랑 6번 수업~

그래도 바로바로 마감이 되어 버린다...

한 반에 6명이 정원! 

음...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것은 ...

수영을 잘 못하는 아이들도 6피트.. (1.8m) 되는 깊이를 마구마구 뛰어들게 만든다.

물론 선생님이 지켜보고 계시지만.. 다이빙대에 올라가서 6피트에 뛰어드는 아이들을 보면 겁이 난다.

그래도 수빈이 정빈이가 무척 재미있어 한다.

또하나 재미있는 것은 복장 이다.

수영모자를 안쓰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수경도 천차만별이다...

스노쿨링하는 사람들이 쓰는 커다란 수경부터, 아예 안쓰는 아이들까지...

완전 자유롭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우리 아이들이 좀 특이해 보일수도 있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