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구렛나루랑 뒤꼬랑지만 자르고 나머진 정리한거긴 하지만
시각적으론 깔끔하게 정리되는 한편 짧아져 보이는 머리가 되어서
침울해졌어요
사실 제일 침울한건 이사 두분이서 제 머리가지고
아직 거지존에 있는 머린데 못생겼다
남잔지 여잔지 분간이 안 간다
봐라 이렇게 머리까니까 얼마나 잘생겼냐
등등 품평하던거..
아 안 그래도 안경벗으면 훨씬나은거랑 별개로 인상 강해져서 싫은데
이마까지 까버리면 부드러움이 하나도 안 남는데 어째서 그런걸
토욜에 아이브로우바 가서 눈썹에서 오는 인상이라도 줄여야겠어요
하소연할거에요 인상 너무 강해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