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진도여행 - 진도 쏠비치 인피니티 풀 [2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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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9.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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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쏠비치의 인피니티 풀. 







이용시간과 요금표. 




체크인하는 당일에만 투숙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오후 3시 이후가 되면 이용객이 엄청 많아진다. 






1회에 한해서 2시간 외출이 가능하다. 







워터파크말고 이런 수영장을 더 좋아하는 수영 잘 하는 애들.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입장할때 발열체크와 문진만 하면


수영장 내에서는 마스크에 대한 제제가 없다.  





나가 놀아라. 








바다와 맞닿아있는 멋진 풀. 


 







애들 놀러 내보내고 우리는 살 집을 마련한다. 


사악한 렌탈요금. 







스위트, 패밀리 카바나는 이런 룸의 형태. 






이게 패밀리 카바나이고 스위트는 좀 더 넓다. 






온풍기, 선풍기, 냉장고, 컨센트 등이 구비.





쾌적하고 조용해서 어른들 모시고 오면 좋겠다. 


단점은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뷰가 안 좋다. 




커플 카바나는 그냥 둥근 소파 하나 덜렁 있고 


파라솔도 없기 때문에 따뜻한 날씨의 야간이 아니면 비추. 






1인용 선베드는 수영장 바로 앞이라 뷰는 좋은데 파라솔이 없어서 비추. 


애들이 워낙 많아서 물도 많이 튈 것 같다. 







우리는 애들 노는 것도 보고 바다도 보고 햇빛도 가리려고 


2인용 선베드 선택. 






어제도 너무 과음했고 오늘도 과음 예정이어서 


소소하게 준비. 






진도 쏠비치 인피니티 풀은 외부 음식 반입에 대한 제제가 없다. 


물어보니 병으로 된 음료는 파손의 우려가 있으니 야외에서는 안 되고 


카바나 내에서는 가능하다고.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인들고 와서 카바나에서 죽치고 마시겠다고 다짐. 





분위기도 좋고 애들도 너무 잘 놀고 술도 술술 잘 들어가서 


가져온 술 다 마시고 룸에 가서 더 가져왔다. 


간단한 간식도 같이. 
 






풀 내에서도 스낵바가 있는데 굳이 안 가봤다.  







10월인데 날씨도 포근하고 맑아서 놀기 좋았다. 










아빠 카메라 가져가서 둘째가 찍어온 사진. 













나는 망원렌즈로 앉아서 맥주 마시며 애들 촬영. 











마눌도 내 모자 쓰고 가서 가세. 
 







누구 대가리가 먼저 올라오나. 





사이좋게 같이 등장. 
 






큰애는 수영장에서도 혼자 핸드폰 뷰에 빠져있다. 


자쿠지가 2개 있다. 










같이 놀자. 








인크레더블. 







애기들 노는데 가서 존재감 과시. 


바닥 물 놀이터.



 






애들 수영 가르쳐 놓으니까 이런 수영장 오면 너무 편하고 여유롭다. 


입장료가 너무 비싼 거 아닌 가라고 생각했는데 


외부 음식을 가져올 수 있으니 상쇄되는 것 같고


외출도 가능해서 나가서 먹고 와도 되고,


뷰도 멋지고 수질 관리를 잘 해서 수모를 안 써도 된다.  





다음 번에는 부모님들도 모시고 오고


뭘 준비하고 어떻게 즐길지 계획까지 다 세웠다. 


아주 산뜻하고 즐거웠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