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밑에 있는 양반들도 마찬가지고
이번 로미갤 사건이 루비콘 강을 건넌 느낌임

그 전까지는 그냥 눈에만 띄지 마라 걍 외부에 올라올 생각 말고 니들끼리만 놀아 이거였다면

지금은 너희랑은 한 하늘을 지고 살 수 없다
반드시 너희를 멸절시키겠다
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