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he)(메인트 참조)민서현 on X: "머리에 둔기를 맞은 듯 멍했습니다 14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식칼로 성기를 자해한다?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고통인 것만 같더라구요 저는 당시만 해도 디스포리아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 저는 디포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정체화도 20세가 돼서 한 것 같아요" / X

머리에 둔기를 맞은 듯 멍했습니다 14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식칼로 성기를 자해한다?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 고통인 것만 같더라구요 저는 당시만 해도 디스포리아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 저는 디포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정체화도 20세가 돼서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