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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썸에이지 전사 구조조정...전직원 대상 권고사직
게임사 썸에이지가 전사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썸에이지 본사와 자회사 언싸인드게임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단행한다. '복싱스타' 개발 및 서비스를 맡은 또 다른 자회사 챔피언스튜디오만 구조조정을 면했다.썸에이지는 '서든어택의 아버지' 백승훈 대표가 설립한 게임사로 '영웅 for kakao', '데카론M' 등의 흥행작을 배출했다. 설립 당시 투자를 단행한 네시삼십삼분이 최대주주다.경영난이 지속되고 이를 극복하지 못하자, 모회사 네시삼십삼분과 썸에이지 경영진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상장법인으로 명맥을
네이버 지도 내비게이션에 AI 기반 자동 목적지 추천 기능 도입
네이버 지도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AI 기반 자동 목적지 추천 기능을 선보였다.AI 자동 목적지 추천 기능은 사용자의 주행 기록을 기반으로, 출발 시간에 따라 자주 방문하는 장소를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차량 환경(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네이버 지도 앱을 실행하면 오전에는 등록된 회사로, 오후에는 등록된 집으로 자동 길찾기 화면이 열리며 즉시 경로 안내가 시작된다. 해당 기능은 출퇴근 경로 안내에 우선 적용됐다. 향후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학원, 피트니스센터 등 여가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목적
웹스크리에이티브, 모바일 방치형 RPG '다크에덴 키우기' 출시
웹스크리에이티브가 모바일 방치형 RPG <다크에덴 키우기>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20일 정식 출시했다.동명의 PC MMORPG ‘다크에덴’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크에덴 키우기>는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해, 봉인된 릴리스의 영혼 조각인 ‘피의 성서’를 둘러싼 뱀파이어,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세 종족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한 슬레이어와 뱀파이어가 힘을 합쳐 성서를 되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이 게임에서는 세 종족의 캐릭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종족은 특정 콘텐츠에
[단독]'카트 클래식' 넥슨으로 이관...'대기발령소' 니트로 해산시점은?
'카트라이더 클래식'과 '카트라이더' 중국 서비스를 담당할 개발자들이 빠르면 7월 중 니트로에서 모회사 넥슨코리아로 소속을 옮긴다. 니트로에서 '카트라이더 클래식' 외에 별도 신작을 만들지 않기로 확정함에 따라, 니트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서비스 종료로 일감을 잃은 대기발령자들이 머무는 대기발령소가 된다. 넥슨코리아는 니트로에 90억원을 추가로 대여해, 법인 청산까지 소요되는 인건비와 기타 비용을 소화할 수 있게 했다.니트로와 데브캣 출범과정에서 논란이 일자 당시 넥슨 경영진이 "망해도 그룹 내에서 고용을 보장하겠다"고 약
[단독]웹젠 투자받은 김민규 전 라인게임즈 대표, 서브컬처로 승부수
라인게임즈를 떠난 김민규 대표가 설립한 신생 게임사 리트레일이 웹젠의 투자를 받아 서브컬처 장르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김민규 대표는 넥스트플로어를 창업해 만든 '드래곤플라이트' 흥행으로 입지를 다진 후 네이버 계열 게임사업을 총괄했던 이다. 라인게임즈를 떠난 후 재기를 모색하고 있는데, 웹젠과 협업해 다시 성공스토리를 쓸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20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웹젠이 지난해 연말 리트레일에 12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이 회사가 개발중인 신작의 판권을 확보했다. 리트레일은 김민규 대표가 지
'로스트아크 모바일' 제작 8년여 만에 출시 가시권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제작하는 핵심 제작진과 게임 콘텐츠 면면을 18일 저녁 전격 공개하고 19일 오전에 미디어와 일반 이용자들에게 시연 버전을 선보였다.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2018년에 개발에 돌입한 게임으로, 글로벌 히트작 '로스트아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PC 게임이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으며 지명도를 키운 탓에 모바일 버전의 개발과 진척 양상에 이목이 쏠렸다.개발은 전작과 동일하게 스마일게이트RPG에서 진행해왔다. '로스트아크'가 성공가도에 오른 직후, 2017년 모바일게임 '프로젝트W' 개발에 착
[단독]펄어비스, '이브 온라인' CCP 매물로 내놔...매각 본격 추진
펄어비스가 '이브 온라인'을 개발한 자회사 CCP를 시장에 매물로 내놓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CCP가 '이브 온라인'을 통해 확보한 팬층, 모바일 플랫폼 확장을 기대하고 2500억원에 인수했으나 당초 기대에 못 미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19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펄어비스와 CCP는 CCP 매각을 위해 주간사를 선정하고 복수의 게임사에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다.CCP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본사를 둔 게임사다. 레이캬비크와 런던, 상해 등에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2002년 선보인 SF MMORPG
[단독]엔씨 이성구 사단 소울류 콘솔·PC 액션RPG 개발 돌입
엔씨가 언리얼5 엔진 기반의 콘솔·PC 액션RPG 개발에 착수했다. 이성구 CBO 산하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 개발을 주도했던 김제룡 상무가 개발을 맡았다. 최근 이성구 CBO 산하에서 제작에 착수한 '넥스트 리니지' 개발팀과 함께,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18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엔씨는 이성구 CBO 산하 신규 IP 본부 내에 JSY개발실을 신설하고 김제룡 실장 등 18인을 해당 개발실에 배치했다. 김제룡 실장은 '리니지W'의 TD(테크니컬 디렉터)로 재직했던 이로, 이른바 '이
[단독]펄어비스 '붉은사막' 11월 2일 출시...글로벌 출사표
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이 오는 11월 2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일각에서 2026년으로 출시가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올해 4분기 출시를 공언했던 당초 계획대로 출시가 이뤄진다. 'GTA6'의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된 바 있는데, '붉은사막'이 GOTY(올해의 계임)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눈길을 모은다.17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출시일을 오는 11월 2일로 잠정 결정하고 개발 종반부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변이 없으면 이 날짜가 정식 출시일로 최종 확정된다.'붉은사막
'스텔라 블레이드' PC, 동시접속자 20만명대 진입 앞둬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의 동시접속자가 20만명에 육박하며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13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 통계 사이트 스팀DB에 따르면 '스텔라 블레이드' 는 이날 오전 중 한 때 동시접속자가 18만3830명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개발해 지난해 4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플랫폼을 통해 출시됐던 흥행작이다. 지난해 말 열린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는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액션 게임'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지난 12일 PC 버전이 글로벌 플랫폼 스
[단독]스마일게이트 글로벌사업총괄역에 정석모 전 넥슨 CBDO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사업총괄역(CGO)으로 정석모 전 넥슨 GCOO(글로벌 운영총괄역)를 선임했다.정석모 CGO는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신임을 받았던 투자 전문가로, 넥슨의 대표 후보군 중 하나로 거명됐던 이다. 넥슨을 떠난지 1년여 만에 스마일게이트 그룹에 합류했는데, 권혁빈 CVO의 기대에 부응해 글로벌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12일 머니투데이방송MTN 취재에 따르면 정석모 전 넥슨 GCOO가 스마일게이트 합류를 확정했다. 지수사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서 CGO(글로벌사업총괄역)을 맡아 글로벌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물량이 없어"...넥슨, 스위치2 전 직원 지급 무기한 연기
넥슨이 당초 발매 시점에 맞춰 전 직원들에게 지급하기로 계획했던 스위치2의 지급 시점을 무기한 연기한다.넥슨코리아는 5일 "닌텐도 스위치2를 전 직원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당초 결정했으나 전 세계적인 관심으로 회사에서 필요한 전체 수량을 확보해 배부하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확한 지급시기를 확답하기 어려운 점, 물량 수급 상황에 따라 지급이 지연될 수 있는 점을 양해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당초 넥슨코리아 전 임직원(인턴, 아르바이트 제외)에게 지급할 예정이었는데, 이 경우 4천대를 상회하는 물량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