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홀릭
메이플홀릭 7 days ago
예... 그 뭐 지금 아리안트 영상 올려야지 생각한지가 3주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좀 기말고사도 겹치고 번아웃이 와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빠르게 준비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ㅈ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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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13 days ago
예... 왠지는 모르겠지만? 모버일 화면에 갑자기 구독자용? 커뮤니티탭이 생겼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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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1 month ago (edited)
"왜 다른 곳에서 사기 당해놓고 또 넥슨 게임을 붙드느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빅뱅 전 메이플은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이 아닙니다.. 고로.. '운영자'도 없고, '눈치봐야 하는 위쪽 사람'이 없습니다. 크리에이터가 게임을 하는 순간 '유저'라는 족쇄가 채워지고, 내게 돈 같은 거 주는 것도 아니면서 내 진짜 상사보다도 더 모멸감을 주는... 가짜 상사 노릇 하려는 바이러스 걸린 분들이 나타나기 일쑤죠. 마음에 드는 건 "마음에 든다", 마음에 안 드는 건 "마음에 안 든다". 개인적 견해를 논할 온전한 자유가 보장되는 게임 컨텐츠라 함은.. "과거의 이야기" 말고는 없다는 판단으로 입성했습니다. 전 크리에이터로서의 자유를 찾았고, 여러분은 즐거움과 추억을 찾아가고.. 그거면 된 거라고 생각해요. 3만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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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1 month ago
휴(창고에서 물량 찾았다고 200번까지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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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4 months ago
안녕핫에오.. 스크립트 써갈겨논거 보니까 내가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전달해드리고 싶은 내용도 많은지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오늘은.. 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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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5 months ago
열 명의 사람에게라도 과거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다던, 5년 넘게 오래 간직하던 염원이 이루어진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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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10 months ago
The task of adding English subtitles is completely done. Now it’s time to dive into nostalgia, and don’t forget to get buckled up for the next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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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11 months ago
더 좋은 영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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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메이플홀릭 11 months ago
아 영상 하나에 이야기 여러 개 담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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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1 year ago
말이되나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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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홀릭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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