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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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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읽는 기분이다
남진둥지 ㄷㄷ
갑자기 깊어져서 깜짝 놀랫다. 진짜좋네용
좋아요
수필감성도 꽤 좋지
노잼이라 비추드림미다
감성 좋습니다 - dc App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좋다.
교과서 수필느낌 나서 좋다 - dc App
슬픈텟치
정석적인 수필이네
그림이 너무 무섭다 ㄷㄷ
ㄹㅇ 수필이네 그림만 그린건줄알았다
카연갤에 이런 만화가 올라온다고?
쓰레기같은 곳에 이런 귀한 만화가
왜..왜...? - dc App
좋네요
힛추
전역한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신발장속 새가 떠난 빈 둥지
난이미 스펙도못쌓고 개노잼으로 20대를 전부 보냈기때문에 추억할것도 없고 친구도 없음
현대 문학 - dc App
ㅠㅠㅠ
2016년의 9월달, 속초 바닷가 인근의 군부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인 나는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생활관 가장 안쪽 내 자리에 앉아 활동복으로 환복을 하고 있었다. 씻을까 px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 창 밖에서 새 소리가 요란하게 난다. 우리 생활관은 다른 생활관보다 침대 2자리가 들어갈 공간이 적은 대신에 창밖으로 나서면 난간이 있는 발코니가 있는 형태다
왠 소란인가싶어 바깥을 보니 제비녀석이 요란스럽게 날아다닌다. 나를 보고서도 물러나지않는걸보니 위협적으로도 느껴진다. 이맘때즘 바닷가 인근의 처마에서는 제비들이 많이 출현한다. 둥지를 짓는건 자주봤지만 창밖에서 지랄발광하는건 처음이라 이상하게 생각했다. 집에 앵무새를 키우는 나로서는 평소 제비가 각별하게 느껴졌던바 그러는 이유를 알고싶어 좀더 알아보려했다
그 순간 제비가 발코니 아래까지 내려온다. 보통은 이럴 순 없다. 발코니에 무언가가 있음을 확신하고 창밖으로 고개를 더 내밀어본다. 그 때 무언가 검은 것이 보였다. 새끼제비였다. 발코니는 천장이 2개층을 합친 높이였고 그 천장에는 제비집이 하나있었다. 떨어졌다면 거기서 떨어졌을 것이자. 다만 2개층 높이라면 새끼제비가 무사하긴 힘들었을것이다.
다만 그 바닥에는 낡고 썩어빠진.. 언제부터있었는지 모를 군장(이었던 것)이 있었고 등짝의 철판지지대를 피해 군장에 착지했던 것이다. 아 제비가 지랄발광을 한 것이 이 때문이구나.. 그 순간 나는 바로 창을 넘어가 새끼제비한테 다가가 쓰레기더미가 널부러진 발코니에서 새끼제비를 건져냈다. 다만 그 이후에 어떻게해야하지하며 멈춰섰다.
천장의 높이는 생활관 2개 높이.. 사다리를 공수하더라도 닿지않을 것이 분명했다. 나는 어쩔 줄 몰라했다. 옆의 어미로 추정되는 제비는 더욱이 공격적으로 울부짖으며 위협적인 비행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이 아이 곁에 있을수 없다 생각했다. 나는 잠깐만이라도 이 친구를 보관할 수 있는 둥지를 찾기로 했다. 새끼제비를 들고 다시 창을 넘어 생활관으로 들어왔다.
두리번 거리던 시야에 내가 그저께 다 먹고 침대밑에 놔둔 믹스너트통이 보였다. 깊이가 너무 깊지만 바닥에 휴지라도 많이 깔면 뚜껑 높이까지 얼굴을 내밀수 있지않을까? 나름 괜찮은 생각인거 같았다. 나는 몇 안되는 엠보싱휴지를 길게 뽑아 믹스너트통에 가득 채웠고 나름대로 둥지같아보이는 것을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새끼제비를 얼른 담아 창 바깥쪽 난간틀에 올
려놓았다. 창의 난간틀은 안쪽도 그렇지만 바깥쪽도 경사져있었다. 믹스너트통은 가볍고 새끼제비도 가벼워 그냥 두면 미끄러졌다. 테이프를 덕지덕지 발라 틀애 고정시켜놓았다. 그리고 통 바깥으로 고개만 빼꼼내민 새끼제비를 확인하고 창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선임들이 왔다
천장의 높이는 생활관 2개 높이.. 사다리를 공수하더라도 닿지않을 것이 분명했다. 나는 어쩔 줄 몰라했다. 옆의 어미로 추정되는 제비는 더욱이 공격적으로 울부짖으며 위협적인 비행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이 아이 곁에 있을수 없다 생각했다. 나는 잠깐만이라도 이 친구를 보관할 수 있는 둥지를 찾기로 했다. 새끼제비를 들고 다시 창을 넘어 생활관으로 들어왔다.
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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