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최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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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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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인은 2018년 1월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위해 취재 자원봉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올림픽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하였는바, 그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ㅇ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공식 웹사이트 관리 및 국문 에디터 활동

- 후술할 활동들을 통해, 국민들이 공식 웹사이트를 이용하며 대회 전반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함.

-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기간 동안 모든 경기의 일정 및 결과를 게시함.

- 연합뉴스 측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사 가운데 주요 기사를 선별하여 게시하고, 메인 페이지의 팝업 기사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함.

- 인터뷰 녹취를 요약한다거나, 기사에 첨부할 사진을 Getty images에서 선정하고, 게시될 내용에 오류는 없는지 검토하여 프레스 매니저들의 효율적인 기사 작성을 도움.

- 올림픽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함.

ㅇ 원활한 홍보 및 기사 작성을 위하여 선수단 관련 데이터베이스 수집

- 2018년 1월 10일부터 2018년 2월 8일까지의 사전 준비 기간 동안, 출전 예정의 선수단에 대한 정보를 수집·정리함. 선수단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이전, 자발적으로 대한 빙상연맹과 연락을 취하여 명단을 확보함. 명단에 의거하여 익히 알려진 선수들은 물론 새롭게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한 충분한 사전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함. 각 선수의 성장 배경 및 운동 시작 계기, 최근 경기 흐름과 강점, 전망 및 기타 특이사항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함. 국민들에게 비인기 종목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고른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

ㅇ 올림픽 공식행사 취재 및 지역 문화 연계행사 관련 기사 작성

- 2018년 1월 23일 진행된 개폐막식 미디어 브리핑에 참석. 올림픽이 개폐막 식을 통하여 그려내고자 했던 조화·융합·평화의 의미를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정리함.

- 2018년 2월 5일 올림픽 휴전 벽 제막식 현장 취재를 진행. 올림픽이 갖는 화합의 가치와 의의를 기록함.

- 평창 및 강릉의 각 올림픽파크를 즐기는 법을 소개하는 기사를 작성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올림픽에 함께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함.

- 대관령음악제, 세계 음식문화 페스티벌, 올림픽 파크 내 한국 홍보관, 강릉 전통문화행사 등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여러 행사들을 알리고 홍보함. 이를 통해 올림픽 개최를 통하여 보다 확장된 문화의 영역에서 총체적인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기여함.

ㅇ 경기 현장 취재 및 초고 작성

- 경기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의 가족 및 지인들과의 인터뷰를 진행, 선수들의 노력의 과정을 기록함. 더불어 현장에 있었던 외국인 관람객들과 경기의 진행을 돕는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장 전반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취재함.

- 프레스 매니저와 동행하여 경기 후 선수단을 취재. 생동감 있는 경기 내용을 기록함.

- 특히, 근무 외 자유시간 중 관람차 방문했던 경기장에서 우연히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세라 머리 감독을 마주쳤는데, 자발적으로 요청하여 영어로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열정을 보임.

ㅇ 능동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동료들의 사기 증진 도모

- 본래 주어진 업무는 물론, 올림픽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상당한 분량의 업무를 수행하여 동료들에게 신뢰를 얻음. 또한 특유의 열정으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팀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음.

- 주도적으로 팀 내 자원봉사자들을 독려하여 랑다비팀(수호랑과 반다비의 합성어)을 구성하고, 패션크루 아이돌 컨테스트에 참여함.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하나된 열정상/1위 수상) 봉사자들의 사기 진작에 기여함.

- 타 부서와도 상호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영문팀 지원 · 영상팀 안내영상 출연 · 포토팀 캡션 첨부 아이디어 제시 등의 도움을 제공함.

ㅇ 투철한 사명감과 내재된 이타성으로 임무를 성실히 수행

- 국민 외교관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회 기간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올림픽의 정신과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힘씀.

- 근무 시간과 베뉴에 구애받지 않고 대한민국과 올림픽을 방문한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솔선함. 버스 노선을 헷갈린 외국인 기자, 식당에서 마주친 어르신들, 길을 잃은 관람객 등 많은 이들과 대면하여 도우며 또 다른 보람을 느낌.

- 이후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귀한 발자취에 함께한 사람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주변 이웃들에게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전파하는데 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