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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재단 접수팀 수신 통화기록

ㅁㄷ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1 00:57:38
조회 9497 추천 11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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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접수팀입니다, 말씀하십시오. 


상대방: 우리 집에 불법침입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 좀 찾아서 잡아가요. 


직원: 네? 


상대방: 우리 집에 불법침입한 인간이 있다니까? 


직원: 불법침입이라면 경찰을 불러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아니, 경찰을 부르는 사이에 이 미친놈이 침대 밑으로 들어갔는데 경찰들이 찾지를 못해. 착각한 게 아니냐고 멀쩡한 사람 거짓말쟁이 취급하고. 소름이 끼쳐서 정말, 이 집이 자기 집이었다고 정신 나간 소리 하는 걸 내가 똑똑히 들었는데! 


직원: 하신 말씀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 집에서 최대한 빨리 나오십시오. 


상대방: 나가라니? 여긴 내 집인데 내가 왜 나가? 


직원: 소유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즉시 그곳을 벗어나야 합니다. 이 번호는 어떻게 아셨


(통화 종료)


(* 접수 미처리)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이문경씨? 접니다. 


직원: 안녕하세요, 주무관님. 고생 많으십니다. 무슨 일이시죠? 


상대방: 그, 일단 들어봐요. 그 왕릉이랑 여기저기 포함해서, 어, 현재 한 열 네군데 정도 출입 금지 조치를 해 놨는데 말이죠. 군인들로다가 거기 감시 겸 초소를 다 세워놨었잖아요? 


직원: 네.


상대방: 그쪽에서 계속해서 병력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요. 지금 군에서 말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 사람들 말의 요지가 뭐냐면, 음, 한 마디로 희생이 크다는 거지. 여튼 그래서 규모를 좀 축소하거나 일부 위치에서는 철수를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죠?


직원: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만...


상대방: 좀 봐줘요, 정치권에서도 부담이 크고 지금 혼란스럽다니까. 어휴, 군인한테 총 맞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 아니에요. 안 그래도 맨날 뉴스에서 정부가 하는 게 뭐냐고 난리치고 있는데…아니지, 방송국도 지금 문제가 있던가? 


직원: 하지만 추후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험도가 높은 곳은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상대방: 에이, 당연하지. 다 빼자는 건 아니잖아요. 자세한 사항은 그럼 메일로 보낼게요. 


직원: 네, 알겠습니다.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분석팀/현장팀 전체 공지)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저, 저 지금 이상한 일을 겪고 있어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여기 적혀 있는 번호로 건 건데... 


직원: 침착하세요.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현상을 말씀해 주세요. 


상대방: 집에 가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아파트 안이었어요.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직원: 혹시 아파트 로비로 나가려고 시도해 보셨나요?


상대방: 네...엘리베이터 타지 말라고 적혀 있어서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같,같은 층만 나와요. 여기 사람이 아무도 안 산다고 되어 있는데 누가 계속 절 보는 거 같고.


직원: 네,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건물 내부에서 아파트 이름을 보셨을텐데 기억하시나요? 


상대방: 이름이요...? 어...네. 봤어요. 낙안아파트. 


직원: 저희 직원을 바로 보내겠습니다. 15분 안에 도착할 겁니다. 


상대방: 감,감사합니다...!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현장 2팀 2182번과 교환함)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다니입장실박의스이다라파일타렙요세하녕안.


직원: 네, 무슨 일이시죠? 


상대방: 요세가져가좀조수은검기여제이.


직원: 지금 바로 직원을 보내겠습니다.


(통화 종료)


(* 현장 1팀 직원이 처리함)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안녕하세요, 분석팀 조형오입니다. 


직원: 안녕하세요, 형오 씨. 무슨 일 있으신가요? 


상대방: 군인들 철수한 뒤로 자꾸 민간인들이 집적거리고 있습니다. 상주시킬 현장팀도 없어요. 테이프, 철조망, 경고 표지판이 멀쩡히 보일텐데 이러는 거 보면 이것도 사실 이상 현상 아닐까요? 하...


직원: 고생이 많으십니다. 


상대방: 그중에 골때리는 인간들도 있는데요. 싱크홀이 생기는 게 북한이 우리나라에 땅굴을 많이 파서 그렇대요. 들어가보면 틀림없이 땅굴이 가까이 있을텐데 거기 숨어 있는 북한군들을 다 잡아 죽여야 한다나 뭐래나.


직원: 완전 헛소리군요.


상대방: 휴, 어쩌겠어요. 못 들어가게 막을 방법이 없는지 위쪽에 문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원: 일단 다시 말은 해 보겠습니다. 


상대방: 네, 감사합니다. 시간 맞으면 담타때 뵙죠.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상주 지원 인원 요청했으나 정부측에서 거절함)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등대지기 재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직원: 네? 


상대방: 저는 이 재단을 맡고 있는 이사장입니다. 


직원: 장난전화 걸지 마세요. 


상대방: 그래도 좀 비슷하지 않았어? 


(통화 종료)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오 대박, 진짜 받네? 


직원: 신원을 밝혀 주십시오.


상대방: 저 '가자W'라고 유튜버인데요. 구독자 70만 정도 되고요. 이거 혹시 생방 나가도 되나요? 


직원: 무슨 일이시죠? 


상대방: 아, 시청자 요청으로 전화해봤어요. 거기가 정부 특수기관이라는 말이 있어서 솔직히 다들 궁금해 하잖아요. 혹시 인터뷰 잠깐 가능하세요? 


직원: 불가합니다. 지금 어디 계신가요? 


상대방: 에이, 노잼이네. 그럴 줄 알았지. 저 여기 구덩이에서 신기한 현상이 벌어진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하러 왔는데요. 저게 구덩이 맞나? 하여간, 이런 데 전화번호랑 무슨 주의 사항이 있으니까 존나 수상하잖아요. 


직원: 그곳은 출입 제한 구역입니다. 자의로 진입하신 거라면 지금 당장 나오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아~ 컨텐츠가 없어가지고 그래요. 요즘 이쪽 주제 영상이 조회 수 미쳤더라니까? 어, 목숨보다 영상이 먼저라고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합니다, 형님. 저 철조망 넘을 때부터 좆같다고 생각했는데.


직원: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지금 당장 그곳을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와 여러분, 방금 봤어요? 진짜 개쩐다. 저기서 무슨 시꺼먼 빛이 번쩍 했죠? 


(통화 종료)


(* 해당 채널 신고할 것)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몰아쉬는 숨소리)


직원: 듣고 있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상대방: (한 남성의 노랫소리) 지구와 달 하늘과 땅 아침과 밤 바다와 강 조금은 떨어진 듯 가까운 곳에


상대방: (다른 남성의 말소리) 하나은행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의 최근 1년간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 5분기 연속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상대방: (다른 남성의 노랫소리) 조강지처가 좋더라 썬연료가 좋더라 친구는 오랜친구 죽마고우 


상대방: (다른 여성의 말소리) 차가운 음료수나 음식을 자주 마시거나 먹으면 열을 빼앗겨 체온이 내려가는데, 이는 체내의 에너지를 빼앗고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 (다른 남성의 말소리) 장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위험 지역에서는 기상 및 주변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시고, 위험 징후가 보이면 즉시 대피해야 합니다.


상대방: (다른 남성의 노랫소리) 먼지 흩날리는 일이 없어 마음 가득히 쌓여만 가요 엉켜서 굴러다니죠


상대방: (다른 여성의 말소리) 가장 흔한 현대인의 질환이 거북목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맞습니다. 이게 실내 생활을 많이 하게 되면서…


상대방: (다른 여성의 노랫소리) 있지 이제와 얘기하지만 그때 우리는 몰랐어 내일 비가 내린다면 우린 비를 맞으며 우린 그냥 비 맞으며 내일 세상이 끝난다면 우린 끝을 맞으며 우린 그냥 끝 맞으며


(노래가 지속됨)


직원: 저희 직원을 바로 보내겠습니다.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현장팀 확인 결과 해당 장소는 완전히 침수됨) 











-----











직원: 접수팀입니다, 말씀하십시오. 


상대방: 귀하는 일체의 진술을 하지 아니하거나 개개의 질문에 대하여 진술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귀하가 진술을 하지 아니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아니합니다. 귀하가 진술을 거부할 권리를 포기하고 행한 진술은 법정에서 유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귀하가 신문을 받을 때에는 변호인을 참여하게 하는 등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의자는 위와 같은 권리들이 있음을 고지받았는지요?


직원: 네? 


상대방: 피의자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할 것인가요?


직원: 전화 잘못 거신 것 같습니다. 


상대방: 피의자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행사할 것인가요?


직원: 끊겠습니다. 


상대방: 피의자의 이의 제기로 인해 대면신문으로 전환합니다. 


(통화 종료)


(* 이후 해당 직원의 가족에게 위로금 전달)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안녕하세요, OO부 장관님 비서실입니다. 협조 요청드릴 사항이 있어 연락 드렸습니다. 


직원: 무슨 일이시죠? 


상대방: 다름이 아니라 장관님께서 최근 바깥 활동이 많아지신 관계로 재단의 개인적인 경호를 받길 바라고 계십니다. 현장팀 중에서도 베테랑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이랑 시간을 맞춰주실 수 있을까요? 


직원: 재단에서는 경호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상대방: 재원이 부족하지 않으신 건 압니다. 다른 걸 원하면 말씀해달라고 하셨는데 그러지 마시고...


직원: 굳이 말씀드리자면 이런 전화 받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상대방: 네? 


직원: 저는 권한이 없으니 이사장님과 이야기해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아니, 잠깐...


(* 접수 처리: 이사장님께 전화 돌려드림)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사,살려주세요!


직원: 어디십니까? 


상대방: 살려주세요, 영상 안 찍을게요, 제발 내보내주세요...


직원: 그 유튜버 분이신가요? 


상대방: 제발, 제발...안 돼...오,온다, 오지 마요...


직원: 여보세요?


상대방: 으으...어...? 


상대방: 뭐야...? (물 소리) 


상대방: 아.


(통화 종료)


(* 현장 2팀이 일부 확인함. 접근 제한 반경 확대. 대피령 요청)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도와주세요. 


직원: 어디십니까?  


상대방: 모르겠어요. 무슨 방 안인데 정신을 차려 보니 여기에요. 방 안에 이 번호로 통화기록이 있는 휴대폰이 있었어요.


직원: 갇히신 건가요? 


상대방: 네...그런 것 같아요. 문이 안 열리거든요. 112도 119도 이미 여러 번 걸어봤는데 안 받고. 전화 받으신 분은 누구세요? 


직원: 이 쪽에서 방법을 찾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방 안에 어떤 특이사항은 없는지요? 


상대방: 아...그게, 벽에는 '위험, 나가면 안 돼' 라고 적혀 있는데...바닥의 쪽지에는 '믿지 말 것, 나가야 함' 라고 적혀 있어요.


상대방: 제가 여기 계속 있어야 할지 나가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직원: 방 안에 섭취 가능한 음식물이 있습니까? 


상대방: 어...


상대방: 아무것도 없네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거 같아요.


직원: 가지고 계신 휴대폰의 위치 정보 추적이 가능합니다. 일단 저희 직원을 보내겠습니다. 


상대방: 감사합니다. 기다릴게요.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분석팀 전달)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몸이 안 아픈 데가 없어요. 


직원: 질병이 있으시면 병원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방: 빗물을 마시면 낫는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직원: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방: 물은 모든 답을 알고 있다는 말도 있잖아요. 


직원: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방: 우산 없이 비 내리는 하늘 위를 바라본 적이 있나요?


직원: 끊겠습니다. 


상대방: 지금이라면 우리도 볼 수 있어요.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분석팀 전달)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저 갇혀있었다고 전화했었는데 기억하세요? 이제 밖이에요. 


직원: 다행입니다. 


상대방: 덕분에 금방 나올 수 있었어요.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직원: ...다치신 곳은 없습니까? 


상대방: 네. 상태가 아주 좋아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통화 종료) 


(* 추가 수신 없음. 현장 2팀 2298번 미귀환)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안녕하세요, 분석팀 조형오입니다. 


직원: 네, 무슨 일이시죠? 


상대방: 사람이 너무 부족하네요. 휴, 어떻게 보충할 방법이 없을까요?


직원: 어떻게 말인가요? 


상대방: 현장팀 차출에 굳이 등급을 적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경범죄는 경범죄라고 빼고, 흉악 범죄자는 말귀 통할 거 같은 인간만 고르면 남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유감스럽긴 하지만 효율적으로는 좋은 방법 아닙니까?


직원: 그건 안 될 것 같습니다. 


상대방: 왜요? 


직원: 너 조형오 아니잖아.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분석팀 전원 상태 확인 요청 – 이사장님이 확인함)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현장 2팀 배중현인데. 


직원: 안녕하세요 배 팀장님.


상대방: 잘 데가 없어. 


직원: 네?


상대방: 집 다시 가보니까 박살났던데. 대충 여기저기서 잘 테니까 업무랑 별도로 비용 처리해 줘. 끊는다. 


직원: 배 팀장님, 다음부터 비용 관련해서는 접수팀이 아니라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영수증 누락 시 반려하도록 전달) 











-----











직원: 네,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아빠야...? 


직원: 응? 


상대방: 엄마가 이 번호로 걸면 아빠가 받는댔는데...아빠 아니야?


상대방: (여성의 작은 속삭임)애기 이름 지후에요. 


직원: 어어 그럼, 아빠 맞지. 아빠가 우리 지후 목소리 까먹을리가 없지. 


상대방: 아빠 언제 와? 엄마가 엄청 엄청 오래 걸린다고 했써.


직원: 맞아. 아빠가 멀리 나와있어서 오래 걸릴 거야. 지후는 그동안 밥 잘 먹고, 엄마 말 잘 듣고 있어야 돼. 알겠지? 


상대방: (여성의 떨리는 속삭임)고맙습니다.


상대방: 응. 꼭 와야 대. 약속.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장난감 세트 전달(**접수팀 정의훈 직원 사비로))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파도 소리) 


직원: 말씀하십시오. 


상대방: 머지 않아 일부의 경계가 사라질지어니 가장자리에 서 있는 자는 삼가 들어라.


상대방: 너는 어디로 가느냐? 


직원: 어디도 가지 않습니다. 


상대방: (파도 소리) 


상대방: 어째서인가?  


직원: 저는            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 (파도 소리)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대응 매뉴얼 갱신 요청)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김슬아입니다. 


직원: 네, 안녕하세요 슬아씨. 


상대방: 다름이 아니고 요즘 근무시간 중에 건물 내부가 너무 시끄러운데요. 지하에 무슨 공사라도 하는 건가요? 재단에 봉사 나오신 분들은 제대로 쉬지도 못할 거 같아요.


직원: 죄송합니다. 특수한 경우라서 공지를 못 드렸네요. 많이 시끄러우시다면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방: 네. 좀 부탁드릴게요. 


(통화 종료)


(* 접수 처리: 경영지원팀에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359개 지급) 











-----











직원: 예, 접수팀입니다. 


상대방: (약한 노이즈 소리)


직원: 안녕하세요, 이사장님. 


상대방: (약한 노이즈 소리)


직원: 네, 알겠습니다.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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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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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ㄷㅊ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쓰다보니 좀 난장판이네ㅎ...다음편은 늦게올듯

    2024.07.21 01:03:3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등대지기 책으로 나오면 소장할거임 늦더라도 꾸준히만 써다오

    2024.07.21 13:06:42
    • ㅁㄷㅊ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추
      2024.07.21 19:27:26
  • ㅇㅇ(106.102)

    와 미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등대지기 시리즈가 바로 올라와있다니 ㄷㄷㄷ 운 미쳤다 - dc App

    2024.07.21 14:25:18
    • ㅇㅇ(106.102)

      이사장은 약한 노이즈로 처리된거 좋다 - dc App

      2024.07.21 15:23:43
  • ㅇㅇ(221.155)

    뻔뻔한 새퀴들 많네

    2024.07.21 21:51:37
  • ㅇㅇ(211.234)

    평범한 재단 직원의 일상 이구만..

    2024.07.22 01:10:35
  • ㅇㅇ(183.101)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359개 지급되었다면 인원 중 귀가 홀수개인 사람이 있는건가

    2024.07.22 09:30:01
  • ㅇㅇ(123.45)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만두
    2024.07.22 18:45:51
  • ㅇㅇ(223.39)

    주인공 이름이 정의훈 직원이구나

    2024.07.22 21:03:33
  • nas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오늘 처음 보고 정주행했다 개맛도린데 이걸 왜 이제봤지

    2024.07.23 02:19:05
  • ㅇㅇ(220.125)

    이평제일시장에서 구해진 의훈이가 여기 들어갔나?

    2024.07.24 14:08:11
  • ㅇㅇ(58.29)

    조강지처가 좋더라~ - dc App

    2024.07.25 07:56:27
  • ㅇㅇ(125.136)

    이사장님 제발

    2024.08.01 08:16:42
  • ㅇㅇ(210.92)

    와우 썬연료가 좋더라

    2024.08.01 21:51:54
  • 빵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돌아와라 괴이야... - dc App

    2024.08.23 20:27:5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그립읍니다..

    2024.09.14 17:00:17
  • ㅇㅇ(118.235)

    변호사한테 쥬근 직원도 있구만 ㅜ

    2024.09.16 10:24:48
  • ㅇㅇ(118.235)

    침수된건 구조요청하다가 죽고 tv만 나오는건가

    2024.09.16 10:25:14
  • 빵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변호사는 전에 나온적 있던가? - dc App

    2024.10.15 13:48:40
  • 빵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등대지기 괴담은 나폴리탄으로만 쓰기 아까울 정도로 설정 좋은듯 얼른 다음편 보고싶다 기다릴게 - dc App

    2024.10.27 15:01:33
  • ㅇㅇ(211.36)

    기다리다 목 빠진다

    2024.10.27 15:04:34
  • 판다(218.39)

    지하주차장이 침수 당했는데 뭐가 있다고 하네…
    뭐가 있어서 침수 당한 건가

    01.06 02:06:23
  • ㅇㅇ(182.215)

    맛있다

    03.03 01:23: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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