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래쉬가드 : 에스핏 트로피컬 래쉬가드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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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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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래쉬가드 : 에스핏 트로피컬 래쉬가드
8세 남자아이 래쉬가드

이번 여름에는 가평여행을 짧게 다녀온
백잎네 세식구~
특히나 이번 여름 여행에서
다들 보시다시피 울 아드님 수영복이 바뀜요!
8세 초등 남자아이치고 큰 편인
140호가 낙낙히 맞는 울 아드님!

키 130cm, 32kg의 체구의 아들의
이번 여름 래쉬가드는
에스핏 트레이닝 계열의
트로피컬 래쉬가드로 장만했어요

트로피컬 래쉬가드 제품샷

쓰리피스로 이루어진
여름 래쉬가드
트로피컬 WH제품 받고
울 아들 참 좋아했는데요

시원한 열대 나뭇잎들이 프린팅되서
더욱 보기 좋았어요~

팔 부분은 하얀색
바디 부분은 트로피컬무늬가 시원하게 촥~
바지는 진한 남색이여서
더욱 굿굿!

휴가지에서 더욱 빛나는 시원한 디자인

보시다시피 아이가 활동하기 아주 좋았다는!

에스핏 트레이닝 계열이
활동성도 좋고 디자인이 좋다는 말은
그동안 많이 들었는데
정말 아드님 체형에도 잘 맞고
이너 수영복 안입혀도
저렇게 핏이 잘 맞아서
아이도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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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고 놀다보면
말려서 올려가기도 하는데
그런 것도 없어서 더욱 쏙~
맘에 들었네요~

이렇게 보트에 앉아도 간지 줄줄 흐르게 해준
이번 여름 래쉬가드 굿굿!

정말 보기에도 시원하게 해준 디자인에
제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130cm, 32kg 착용샷

여름 래쉬가드 재질 중
지난번 구입한 것은
얇은 재질이라
안에 이너를 안입으면 비치기도 하고
무릎쪽에 구멍도 났거든요~

이번 장만한
트로피컬 래쉬가드는 쫀쫀한 재질에
아이 중요부위는 조금 낙낙해서
물에서 놀아도 달라붙지 않고
이렇게 착용했을때도
이너 안입어도 오케이!

화사해보이지만
너무 과하지 않아서
지난번 파랑과 형광노랑의 재질인
래쉬가드보다 맘에 쏙~
들었어요

기성복은 135사이즈가 잘 맞고요
130호는 작고
140호 조금 낙낙히 맞는 아이가
입었을때 핏이예요~

휴가지에서 입으면 딱!
좋을 핏이지요?

내년에도 입을 수 있길 바라는데
잘하면 내년까지 입을 수 있을듯요~

에스핏 트레이닝 계열
다들 칭찬하더니
요 여름 래쉬가드 정말 칭찬 듬~!뿍!합니당

그리고 이 보관백은
정말 굿~!!!

아이들 물놀이하고 여기에 보관해오니
비닐봉지 안챙겨도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올 여름과 내년 여름에도
우리 아들의 간지나는 여름 래쉬가드로
잘 부탁하며 포스팅 마무리지을께요~

#여름래쉬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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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트로피컬래쉬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