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패션 필수! 블랙야크 키즈래시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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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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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키즈 래시가드  여름 바캉스패션 필수 아이템!!!


신나는 여름!!!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건  수영복
올 여름 시작도 전에  수영복 들고 찾아간 곳은  수영장펜션되겠습니다.
이른 여름 추위도 잊은 채  수영장패션 매력  완존히~~~~~ 빠졌답니다.


BK 이파래시가드세트

색상 : BANANA , FRENCH BLUE
사이즈 : 120  ~ 165 로 쥬니어까지도 가능한 수영복이랍니다.
엄마는  옐로우가 좋았지만 아이의 의견으로 선택한 블루색상

상의 + 하의 + 수영모 SET로 구성되었고,
디지털 프린트 원단을 배색으로 활용하고  가슴 빅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폴리 스판 트리코트 소재 사용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우수하게 디자인한  남아래시가드랍니다.

수영모에도  야크를 모티브로 하여 블랙야크만의 디자인을 하였고
수영복 보관 가방까지도 알차게 준비해주었어요.



6월  강원도는  추웠는데도. 아이들은 물놀이에 한창이었답니다.
늦은 4시에 시작된 물놀이는 상어와 돌고래를 불러 함께 진행되었어요.
아이의 키를 훌쩍 넘는 물높이에 자존심 버리고 튜브에 올라탔는데,
수영복 가린다며 속상해하더라구요.


그래도 언제그랬냐는 듯
아이들은 신나게 이른 여름을 즐겼어요.
역사 바캉스패션의 필수 아이템!

작은 아이 입는 것 보니 큰아이도 솔직히 사주고 팠는데,
살이 찐 아이가 불편하다고 거부해.. 성인수영복으로 사주었거든요.
사이즈 폭도 넓은 블랙야크 키즈 래시가드

한 참을 놀다가 추운지 나와서 보트에 올라탄 아이
나름 포즈를 취해주는데.  춥다며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아이들 금방 추위 잊고 놀더라구요.

보트를 타고 싶다고...
잠시 나와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아이
아빠는 추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런 아빠때문에 심통난 아들

프렌치블루  색감이 환하고 깔끔해 물속에서도 금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구명조끼 입고도   블랙야크 키즈 수영복은 눈에 확들어왔어요.
 중앙 포인트를 못봐서 안타까울뿐이죠.
여름 물놀이, 수영장패션 아이템으로 올여름 꼭 챙겨야할 키즈패션이죠


밝은 블루색상에  야크를 모티브로한 프린트 디자인을 옆라인에 두어
더 멋스럽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으며 활동적인 아이처럼 밝고 쾌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아이들 워낙에 에너자이저인데  이 디자인 더 활발해 보여서
생동감이 넘쳐 보여  여름스포츠를 위한 바캉스패션으로 딱!  입니다.

물에서 나오면  몸에 붙지만 잠시 후 물이 빠지면서 마른 듯 제 스타일를 찾는 원단
자외선에도 강하다고 해서 더욱 안심인 래쉬가드
5부팬츠 디자인이라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답니다.


추운 강원도에서도 아이들의 물놀이는 
블랙야크키즈 덕에 더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죠.



여름 수상레포츠를 즐기다.

여름은 즐겨야 한다고 말했죠.
개구장이 두 아이들에겐 몸으로 활동하는 체험이 딱
이 여름을 위한 수영복  블랙야크키즈 덕에 여름 제대로 즐기게 되었어요.

TV 예능프로에서나 보았던  물놀이 릴레이게임을 즐기는 아들
사실 수영을 따로 배우지 않아 물이 무서웠던 처음
온갖 인상을 쓰고.. 도망가기 바빴어요.


수상레포츠를 즐기기 전의 여우
블랙야크키즈  수영장패션을  완존히 즐기시는 아드님.
금방이라도 뛰어 들어가 수영할 기세였어요.



보트를 타기전의 여유도 누려보고,
바로  구명조끼 입기 전 많은 모습을 추억해 주었답니다.


원단 신축성이 좋아  온갖 몸놀이에도  불편함이 없는 플레이아웃도어 블랙야크의 키즈 수영복

보트와 다양한 놀이른 즐긴 아들
하지만...  물놀이 레이스는 맘껏 즐기지 못했어요.
아빠가 강하게 알려준다며 물에 빠져도  그대로 누워있으면 된다며 이야기해서
몇번이고 물에 빠지고 즐겼답니다.
미리 준비해간  바캉스패션  키즈래시가드 득에 참 즐거운 여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