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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괴담] 하, 그... 뭐냐, 환영한다.

파록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0 00:40:12
조회 9439 추천 9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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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처음 신입 오면 뭐라고 한다고 했지?


조나단의 피자 바에 입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실 환영할 일도 아니긴 해.

네가 여기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속되게 말하면 인생이 좆됐다는 뜻이니까.


그 뭐... 별건 아니고, 인수인계 좀 하려고.



나? 나 말이야?

내가 누구겠냐 임마, 니 전임자지.

니가 앞으로 할 업무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사람.


그 현장팀인가 뭔가들보다 잘 알걸? 높으신 분들은 직접 현장에서 뛰진 않았으니까.



잡설은 이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피자 알지? 따끈따끈하고, 둥근 빵 위에 토마토 소스와 치즈 뿌리고... 페퍼로니 같은거 잘라서 올려 먹는 거 말이야.

그래, 뭐, 그것도 맞긴 맞아. 난 파인애플 별로 안 좋아하긴 하다만... 피자는 피자지 뭐.


단언하건대,


여기 들어오는 순간 너 절대로 다시 피자 못 먹는다.


아니, 사내 규정같은 건 아니야. 그냥... 못 먹을 거야. 확실해.

그 정도는 각오할 수 있지?



자... 어디보자, 매뉴얼. 그래, 이거야.

한 건 쥐뿔도 없으면서 지들이 한 자리 차지했다고 꼴값 떠는 놈들이 적어서 준 거긴 한데, 믿을만해.

이거 갖고 다녀.


아, 이미 받았다고? 그거 갖다 버려도 돼.

이게 훨씬 도움이 될 거야. 내가 직접 수정도 한 거거든.


개정판이라고나 할까?


상부에서 매뉴얼 보여달라고 하면 어디 놓고왔다고 해, 원래는 규정상 매뉴얼은 변형시키면 안 되거든.

근데 뭐 어쩔 수 없었어. 이거 말고 다른 종이는 가지고 다닐 수도 없거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읽어 줄 테니까, 잘 기억하고 다녀.

이게 네 생명줄이야.



1. 조나단의 피자 바에 입사하신 것을 환영... 아, 이건 이미 했었지?

넘어가고...


...이쯤이다. 저희 피자 바는 고객들에게 신속한 배달과 최상급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당신이 배정된 부서인 [배달팀] 은 저희 피자 바의 핵심적 부서입니다!


...개뿔.


뭐 대충 요약하자면, 빨리 배달 하고 튀어나와. 거기 오래 있어서 좋을 건 없어.

빨리 움직이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빠르게 튀어나와. 너네 어머니가 부르시건, 전여친을 만나던, 아니면 네 상관이 휴가 보내준다고 잠시 보자고 하던간에.

어차피 어둑어둑하고 추우니까 그렇게 오래 있지도 못할거야.




2. 배달 업무는 21시부터 약 새벽 4시까지 진행됩니다... 오전에 많이 자 둬.

아, 근데, 배달 업무 첫날엔 집에 들어가면 안 돼.

퇴근하지 말고, 그 숙직실 열쇠 받았지? 그걸로 거기 가서 하룻밤 자고 가.


숙직실은 거기 붙어있는 빗자루만 안 건드리면 안전하니까...

빗자루 없다면 비슷한 거 있는지 확인해봐. 가끔 진공청소기가 있을 때도 있고, 나무 몽둥이 같은 게 있을 수도 있어.

여튼 길쭉한 거.


왜냐고? 그냥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 그거 알아둬서 뭐하게?

훨씬 중요한 거, 기억해 둬야 하는 거 많으니까 덜 중요한 건 기억 안해도 돼.


주문서를 전화팀에서 받은 다음, 이 중에서 네가 맡은 구역이면 거기로 배달하면 되는데... 어디 보자,

넌 신입이니까... 이 세 군데만 가면 돼. 다른 주문을 받으면 전화팀에 다시 올려 보내고.




2-1. 전화 주문 관련.

사실 꼭 필요하진 않을 건데, 전화 받아주는 쪽에서 가끔 주문을 못 받을 때가 있어. 1년에 한 두번?

걔네가 뭐 바쁜 일이 있다고 하면서 급히 나가던데, 사내 규정이 또 뭔가 있겠지, 뭐.


그럴 때는 네가 직접 전화를 받아야 해. 보통은 그쪽에서 전화 주문 받고 영수증만 들려서 보내겠지만...

별 거 없어. 주류 관련 주문이 들어오면 그건 매장에서 직접 수령만 가능하다고 하고, 피자를 주문하면 옆에 있는 타자기로 주문서 작성해서 영수증 끊으면 돼.


장난 전화도 많이 들어오는 편인데, 알아서 잘 끊고. 장난 전화 중에서도 가끔 조심해야 할 건 있어.

늙은 여자 목소리로 비누와 팬케이크를 주문하겠다고 하면, 페퍼로니 피자 주문을 서리 스트리트 24번지로 보내면 되고, 장난감 상자와 요구르트를 주문하면 서리 스트리트 27번지야.

두개 다르니까 기억해 두고. 그냥 끊으면 큰일나.


노이즈 낀 목소리로 누가 말하는 건, 신입들은 오래 들으면 좋을 거 없어. 예전에 한번 전화팀 고참이 걔랑 계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로 3시간 넘게 설전을 벌였다던데, 지가 논리로 밀리면 욕부터 한다나 뭐라나.

지도 무식하면서 남들이 자기가 말한 거 못 알아들으면 무식하다고 놀리고 장난치는 거 좋아하는 유치한 놈이야.

그 골려먹는 게 우리가 감당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 문제지...


주문을 잘 받았다면, 이 다음 주소 중에 하나로 배달을 하면 돼.




2-2. 서리 스트리트 24번지.

별 건 없어. 제일 안전한 편이야.

우선 서리 스트리트는 알지? 그 왜, 몇 년 전에 화재 나서 죄다 불탄 데.


거기서 주문이 올 리는 없겠지, 맞아. 하지만 배달은 해야 해.


표지판이 죄다 불타 있어서 도당체 어디가 몇 번지인지 알기가 쉽지 않을 거야.

화재 나기 전에도 거기는 번호가 뒤죽박죽이었거든. 워낙 증축이랑 철거를 많이 하는 데다가, 지을 당시에 아무 번호나 붙여두고 바꾸질 않아서.


우선 서리 스트리트로 접어든다면, 시간이 얼마나 흘렀건 간에 어둑해질 거야.

균형감각도 흐려지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서 걷기 어렵겠지만, 매뉴얼 클립보드에 붙어있는 펜 뒤에 조그만 손전등이 달려 있어. 이런 건 매뉴얼에 안 적어 놨더라고.

그거라도 쓰면 어느 정도 앞과 뒤는 분간이 가겠지만, 오래 켜고 있지는 마. 너도 등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알지?


한 50m쯤 걸으면 불빛이 저 멀리서 보이기 시작할 거야.

시야가 안개 낀 것마냥 뿌얘져서 보기 어려울 텐데, 적응하면 할만 해.


정말 조용하고, 어둑어둑하고, 단독주택들이 쭉 늘어서 있는 곳이라면 맞게 온 거야.

간간히 가로등이 켜져 있지만, 깜빡거리는 것들도 있고, 망가진 것들도 있어.

눈이 내려 있을 거고.


조심해야 할 건, 절대로 창문이나 정원을 들여다 보지 마.

정원에는 항상 전등이 켜져 있고, 장식물들이 놓여 있을 거야. 창문에는 커튼이 쳐져 있어서 안쪽이 보이지 않을 거고.

그거 괜히 그렇게 해 둔 거 아니다.


커튼 걷히기 전에 시선 돌려.


가끔 걷다가 시야 가장자리나 멀리에서 전구가 움직이거나, 흐릿하게 까맣고 길쭉한 게 이리저리 움직인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 뛰어.

알아, 거기 있는 덤불들이나 장식물들이랑 분간하기 쉽진 않을 거야. 시야도 흐릿해지고 하다 보니까.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는데, 하... 어떻게 설명하지...


그거 생각보다는 빠르다?


정 안될 것 같으면, 입사할 때 계약서 쓴 거 기억나지?

그거 찢어. 별로 아프진 않대.


현장팀이 뒷수습 하러 올 거야.



24번지는 길 끝까지 쭈욱 걸어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나오는 길에 있어.

거기까지 가는 길은 약 1km 정도인데, 잘 왔다면 이젠 그나마 안심해도 돼.

시야도 좀 트일 거고.


그 앞까지 가면 어느정도 감이 올 거야. 어린애가 뛰어다니고 있을 텐데, 이때는 예외적으로 정원 안쪽을 봐도 돼.

만약 틀렸다면 손가락 한두개 정도 날아갈 각오는 해야 하겠지만, 정말로, 어느정도 알 수 있어.

꼬마가 없다면 그 대신 누가 나올 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잘못된 집을 찾아온 거라면, 집주인들이 불청객을 쫓아내려 할 거니까.


꼬마를 찾았다면 벨을 누른 후, 할머니 모시고 나오라고 해 두고, 할머니가 나오시기 전에 얼른 뛰어서 길을 벗어나.

아까 커브 돌아서 들어온 길목까지만 도달하면 돼.

그 후로는 안전하니까.


대신 정말 빨리 뛰어.




2-3. 맥고든 앨리 3번지.

이번엔 다행히 정상적으로 갈 수 있는 곳이네.

가면 대머리에 수염 덥수룩한, 하여튼 좀 괴팍하게 생긴 아저씨가 나올 거야.

이야, 나도 키가 큰 편이지만 그 아재는 차원이 달라.

뭐 어디 운동선수라도 하셨나...


지독한 술냄새가 나고, 집이 많이 어질러져 있을 거야.

아재는 문 열어주고 나면 거실 TV 앞에 가서 죽치고 앉아만 있을 거니까, 지하실에 피자를 두고 나오면 돼.


지하실에 들어갈 때는 미리 준 안대로 눈을 가려. 피자 안 쏟아지게 조심하고.

그거 쏟아서 냄새 배는 순간 너도 음식으로 인식할거다.

별로 좋은 냄새도 아니니까 빠는 데 고생할 거고.


매뉴얼에는 같이 지급된 약물을 피자 표면에 도포하고 지하실로 배송하라는데, 그거 개소리야.

내가 뭐라 했지? 냄새 배는 순간 고생 많이 한다고.

피자 열자 마자 냄새가 진동을 할 거야.


덜 위험하고, 더 쉬운 방법이 있어.

지하실에 내려가면 울타리 같은 게 쳐져 있거든? 왜 있잖아, 어린애들 못 건너다니게 해둔거.

그 약물 주사기를 울타리 안쪽에 깬 다음, 피자를 건너편에 놓고 위층으로 올라와.


가능한 한 빨리.


올라오는 도중에 거울 안 건드리게 조심하고.

은근 성깔 있어.


아저씨는 무섭게 생기긴 했지만, 니가 지하실 울타리 문을 실수로 열어두고 나온다거나, 주변에 널려있는 캔버스라던가, 그림을 망가뜨리지만 않으면 별건 안 할 거야.

다음 배달까지 시간 좀 남는다 싶으면 집 좀 치워드리고.

나중에 다시 왔을때 지하실 왔다가 가는 도중 실수한다면, 그거 제압하는데 도와주실거야.




2-4. 13번 국도 중간 휴게소 뒤편 화장실

어이없긴 하지만, 실제로 오는 주문이야.

13번 국도 달릴 때는... 알고 있겠지?

여기 오기 전에 생산팀 쪽에서 트럭 운전수로 단기알바 뛰었다며.


그땐 여기 다시 올 거라곤 생각도 못했겠지...


뭐, 주의사항은 비슷해. 요새는 작대기 인간이랑 노비들, 타르 덩어리 좀 더 자주 나온다더라.

엉? 아 아니, 내가 해본 건 아니고... 트럭 운전수 하던 놈이 또 있었어. 너 후임이었던가.

얼마 전까지 하다가 그만뒀는데, 걔랑 얘기 많이 했었지.

여기선 그렇게 안 불러. 보통 무슨 번호로 부른다던데, 저게 입에 더 착착 감기더라.


예전에 트럭 탈 땐 휴게소에 가급적이면 들르지 말라고 했었지?

이번엔 들러도 돼. 여전히 들어갈 때 조수석 보면 안되는 건 똑같긴 하고.


뒤쪽 돌아가면 무슨 조선시대 뒷간마냥 생긴, 금줄 둘러진 상자 비슷한 게 있을 거야.

거기 있는 낡은 부적들 중에 간당간당하다 싶은 거, 새로 준 부적으로 교체하고 나오면 돼.


교체할 때는 필연적으로 잠깐 틈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우선 뗀 다음, 피자를 앞에 놓고 잠깐 있다가 다시 와.

휴게소 뒷산 올라가거나 거기 숨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해도 그러지 말고.

휴게소 앞쪽에 가 있어. 뭐라도 먹고 있던가...


비위는 좀 상하겠지만, 이렇게 했다가 뒤쪽으로 돌아가서 다시 붙이는 게 그냥 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더라.

화장실 앞에 묻은 거 물로 씻고 오는 거 잊지 말고.




3. 숙직실...


아 뭐, 여기부턴 딱히 내가 얘기해줄 필욘 없겠다.

그냥 차차 알아가면 될 거야, 아마.

어려워 보여도, 단순하거든. 너같이 인생 망한 놈도 이해할 수 있게.


못 알아먹으면 모가지 싹둑이긴 하지만, 그게 내 알빠냐?

난 퇴사했지롱~


...


...흠, 장난이고, 뭐, 나도 내 후임이 들어오자 마자 잘리는 건 사양이지.

그렇다고 쳐도 3번부터 60번까지 모든 항목을 다 읊어주긴 좀 그래서 말이야.

자잘한 것들이니까 알아서 신경써 봐.


후... 드디어 여길 나가 보네.

모쪼록, 행운을 빈다.

추천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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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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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전체 댓글 23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106.101)

    와 진짜 재밌다

    2024.01.20 00:47:19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ㄹㅇ? ㄱㅅㄱㅅ

      2024.01.20 00:48:55
  • ㅇㅇ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래서 배달비가 비싸구나

    2024.01.20 01:00:34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 본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매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는 현재 미국 최대 규모의 "피자" 배달 사업으로, 최근 "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배달비가 증가 중입니다.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가능하다면 "재료" 수급에 대한 도움과 후원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저희가 받은 고객님의 후원은 서비스 질의 향상을 위해 전액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2024.01.20 01:03:2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추 형식 좋음

    2024.01.20 03:25:31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 본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매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구스럽게도 최근 "형식" 에 맞는 재료를 조달하는 것이 어려워, 식품 조리 및 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리며, 가능하다면 "재료" 수급에 대한 도움과 후원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2024.01.20 03:39:05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슬쩍
      2024.01.20 04:06:21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저희 매장은 언제나 재료 수급에 난향을 겪고 있으며, 현재 주문량이 폭증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1.20 04:07:0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히쭉
      2024.01.20 04:08:10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미소
      2024.01.20 04:09:20
  • ㅇㅇ(118.235)

    더줘더주ㅜ

    2024.01.20 03:55:22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 본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매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는 현재 미국 최대 규모의 "피자" 배달 사업으로, 최근 "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배달비가 증가 중입니다.
      또한, 현재 고객님과 유사한 중독 증상을 겪는 사례가 자주 보고되며, 주문량이 폭증하는 중입니다만, 본사에서는 피자 토핑에 순수 "고기" 만

      2024.01.20 04:05:34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사용하여, 최상 품질의 식품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물론 "재료"의 수급이 어려워지는 만큼 사소한 레시피 변경을 거쳤지만, 중독성이 있는 기타 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2024.01.20 04:06:33
  • ㅇㅇ(61.77)

    서양쪽인데 조선시대 금줄 나와서 몰?입이 깼어요ㅜ

    2024.01.20 16:02:56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 본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현재 서비스에 불만이 있다는 사항이 고객대응팀에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사항은 빠른 시일 내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고객님은 현재 위치정보 비공개 상태이신데요, 더 나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님의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성화해 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1.22 02:30:32
  • 상어등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4
    2024.01.20 22:59:40
  • Trgjj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오늘 저녁은 피자다

    2024.01.21 15:26:16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 본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매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조나단의 피자 바에 "피자" 메뉴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사라ㅁ과 정성을 담아 만든 피자, 혹은 일반 피자 중에 선택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1.22 02:28:59
  • ㅇㅇ(125.178)

    너 때문에 피자 먹는다

    2024.01.21 17:41:47
    • 파록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조나단의 피자 바 본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매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주소 조회 결과 고객님의 주소는 MacKellen Str. 23으로 추정되며, 곧 저희 배달원이 현장에 직접 방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1.22 02:27:36
  • ㅇㅇ(115.138)

    우리 아이가 치즈볼을 좋아해서 그런데 아이 먹을걸로 3개만 부탁할게요 ^^ - dc App

    2024.01.23 00:04:29
  • ㅇㅇ(182.215)

    아니 선생님 60번이라니요

    04.16 00:14:14
  • ㅇㅇ(182.215)
    개추
    04.16 0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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