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마다 데포맞으러 가는게 정말 행복한데
병원에 들어가면 시스녀 나 다른 트젠들 시선에서
저런애가 여길온다고? 불편해 .. 라는 느낌이 들어
데스크나 간호사 의사선생님 까지도 나를 별로
반갑지 않은 환자로 느끼는거같고
호르몬 시작하기전에 이미 내 외모는 못생겼고
여성으로 살기에 쉽지않은걸 깨닫고 고민도 많이했지만
성형이라는 가능성도 있고 남 시선보단 내 행복 만족을
위해서 시작했는데 결국엔 남을 의식하게 되더라 ..
우울한 감정이 너무 밀려와서 혼자 한잔하다가 글 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