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8~29(월~화), D+59~60, 생존수영/영어(월56)/문화예술동아리(화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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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8.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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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이번 주 월~화 1~4교시는 교육청 주관 생존수영 체험학습이 있습니다. 생존수영은 세월호 사건 이후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는 필수 안전교육입니다.

역시 고학년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의 반응은 천지차이입니다. ㅋㅋㅋ
남아들은 있는 폼은 다 잡는 반면, 여아들은 수영모 쓰고 올백머리 되었다고 사진 안 찍는다고 죄다 엎드리네요. ^^;;;

준비 운동은 항상 필수!

이틀 동안 얼마나 열심히 참여했는지 돌아가는 버스에서 배가 고파 배가 아프다고까지 하는 아가들이네요. 귀여운 녀석들 ㅎ 날도 덥고 해서 이튿날은 아이스크림을 사주었습니다.

영어(월56)

계속 월요일이 쉬다보니 2주 만에 이뤄진 원어민 협력 영어수업. 오전에 수영이 많이 힘들었는지 마냥 놀고 싶은가 봅니다.
2주 전 수업에 이어 4, 7 통합단원(특별일/초대하기) 듣기말하기 두 번째 수업이었습니다.
짝을 맺어 다이얼로그 말하기 연습을 한 뒤, 짝 브루마블 게임을 하며 말하기/듣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목표 표현을 많이 잊어버린 아이들이네요. 수요일 영어 시간을 통해 보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4, 7 통합단원만 끝나면 1학기 내용을 한 번씩 전부 다루는 것이 됩니다. 이후부터는 1학기 전체 단원 어휘 카드를 사용해서 임의로 선택된 어휘를 적용할 수 있는 적합한 목표 문장 표현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계속해서 갖고 평가 및 피드백을 할 예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3~5학년 과정을 복습해야 하는 아이들은 기초 교재로 보충 지도를 받고, 한 싸이클을 잘 마무리한 아이들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추가 활동으로 복습을 하게 됩니다.

점심(화)

화요일 점심 몰아주기 한판!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쳐 대놓고 설정샷! ㅎㅎㅎ 멋쟁이 지훈아, 고마워~! ^^

문화예술동아리(화56)

오랜만에 다섯 동아리를 순회하며 아이들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이번 주는 수영체험학습, 교과전담 보충 수업으로 월화수에 담임 수업이 3시간밖에 되지 않네요. ^^;;; 그 덕에 3자 입장이 되어 아이들 구경(?)은 원없이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아이들 구경하러 놀러오는 기분, 넘나 좋네요. ^^ 내일도 아이들과 놀러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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