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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어린이집 당나귀썰(시골썰 외전)

증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01 01:26:13
조회 712 추천 1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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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니1기미 디시도 이제 드디어 공산화가 되는건가 ㅋㅋㅋ 사실 여태만났던 그지역(ㅈㄹㄷ) 여성분들에 대한 썰을 적었었는데 검열로 삭제되서 그냥 짜증나서 앞으로는 썰 안적으려다가 

오늘 부모님이랑  얘기하다가 어렸을때 다닌 어린이집에서 일어난일을 듣고 갑자기 디시 흔갤인 이 병신갤러리 가 생각나서 썰 한번 적어보려고 다시 자판을 잡아봣노  근데 시1발 이 썰 마저도 검열된다 하면 그냥 나는 정떨어져서 글 안적을 예정이노 시발 정도껏 해야지 애미 뒤진 콩사탕 애미 디진 디시 시2발련들아 ㅋㅋ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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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 꾸는 악몽 중에,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당나귀 새끼가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쫓아오고 나는 울면서 도망가는, 그런 당나귀에게 쫓기는 꿈을 가끔 꾸는데



이런 꿈을 꾸게 된 계기가, 내가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울타리 안에 늙은 당나귀를 한 마리 키웠는데, 울타리 관리를 병신같이 했는지 아님 발정이 쳐났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 새끼가 틈만 나면 자꾸 울타리 밖으로 탈출해서 존나 거대한 말좆 덜렁거리면서 운동장을 뛰어다녔음.


근데 이 새끼들이 뭔 쇼타충도 아니고 꼭 시발 어린이집에 남자애들이 보이면 갑자기 진짜 존나 흥분해서 존나 쫓아와서, 나 포함 어린이집 애새끼들의 대부분이 그 나귀 씨방털련이 쫓아오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음. 그래서 나도 그런 악몽을 아직까지도 가끔 꾸는 거고.


그래서 오늘도 밤에 당나귀한테 쫓기는 꿈을 꿔서 엄마한테 밥 쳐먹다 그 당나귀 어케 됐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밥 다 먹고 얘기하자면서 존나 뜸을 들여서


밥을 다 먹고 다시 한 번 더 당나귀 새끼 어케 되었냐고 물어보니까, 존나 더운 여름날에 당나귀 관리하시는 분이 당나귀 밥 주러 갔는데 울타리 근처에서 당나귀 새끼가 뒤져 있는 걸 봤대.


근데 문제는 어린이집에 남자 선생들 불러서 그 당나귀 새끼를 주방 근처로 옮겨서 가죽을 벗기고 내장 제거하고 해체해서 소고기 대신 거의 1년을 냉장고에 넣어놓고 썼다는 거임. 식단표에는 소고기라고 표기해놓고, 예를 들어 식단표에 소고기 미역국이라고 적어놓고 여름날에 언제 뒤졌는지 모를 자연 숙성시킨 쇼타충 당나귀를 넣은 미역국을 애들한테 먹였고. 그냥 그걸로 어떤 날은 소고기국, 어떤 날은 카레, 어떤 날은 육개장, 어떤 날은 또 미역국을 끓이거나. 진짜 시발 뭔 조리사년이 안성제도 아니고, 뭔 당나귀로 만들 수 있는 바리에이션이 뭐 그리 많은지, 뒤진 당나귀로 온갖 응용을 해서 소고기로 둔갑해서 요리를 만들어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근데 이 학부모들이 진짜 학을 뛸 만한 이야기를 왜 울 엄마가 알고 있냐면, 엄마가 수학학원 하기 전에 잠시 어린이집에서 일하면서, 나는 어린이집 등원시켜놓고 엄마는 잠시 어린이집에서 보조교사 개념으로 일할 때가 있었음. 그때 일하면서 알게 된 사건이라는데.

문제는 엄마는 보조교사니까 주방일도 도왔다가 애들 밥도 먹이고 그럴 거 아님. 근데 엄마가 주방일은 절대 못하겠다고 했던 게, 아까 당나귀를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했잖아. 정확하게 말하면 냉동실에 넣어놓은 건데, 냉장고 자체가 오래돼서 그런지 냉장/냉동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주방에 냉장고 안에서 새어나오는 당나귀 썩은내가 너무나서 주방을 가득 매우고 있고 그리고 냉장고가 가끔 냉장기능이 아예 정지될때가 있었다는데 그때는 당나귀 핏물이 냉장고 사이로 빠져나와서 뚝뚝 떨어지는것도 자주 봤던 터라 엄마가 주방일은 아예 못하겠다고 하고 주방 근처에는 얼씬도 안했대 


그런 고기를 먹은 어린이집 애들은 거의 1년 내내 식중독에 시달리는 애들도 있었고, 어떤 애들은 피부병에 걸리는 등 당나귀를 먹었던 그 해에는 진짜 질병 파티였다더라. 나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먹어서 다행히 멀쩡했다 함.


 웃긴 건 원장이 윗대가리 분들이랑 아는 사이고, 공무원들이랑도 친해서 위생검사고 어케 피했는지 모르겠는데, 아예 그 어린이집은 위생 검사 자체를 안 왔대.


시골썰은 아마 이게 진짜 끝이 아닐까 싶다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동네 어디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그걸 알려주겠니 그냥 혹시 추측되는 동네 있으면 거기인갑다 해라 ㅋㅋㅋ 어딘지 안알려줄거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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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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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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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택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ㅅㅂ... 이게 무슨

    다시보니 반갑노~ - dc App

    06.01 15:54:53
  • Sw77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세상에... - dc App

    06.02 01:21:39
  •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 공갤러1(125.143)

    당나귀고기 자체는 고급고기일껄? - dc App

    06.03 12:10:57
    • 그윈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ㄹㅇ 가공과 요리를 끔찍하게 해서 그렇지

      고기 자체는 국내에서 매우 희귀해서 한우<말고기<당나귀고기 순으로 초레어템이긴 한데

      06.03 12:54:11
    • 공갤러2(125.137)

      근데 여름날에 얼마나 방치된지도 모를 1년동안 냉장도 똑바로 안되는 냉동실에 있던 당나귀고기는 레어템일지는 잘 모르겠노 ㅠ - dc App

      06.03 13:03:32
  • ㅇㅇ(110.70)

    그지역은 엮이지않는게 좋구나 다시한번 깨닫게해줘서
    고맙다

    06.05 13:07:55
  • 공갤러3(211.235)

    너 글 보며 한국이 얼마나 미개한지를 다시금 깨달았어 고맙다 - dc App

    06.05 23: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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