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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미스터리. 오컬트. 괴담 등등 당신의 등골을 오싹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 편하게 공포를 즐기세요.
ㅇㅇ(defeat2013)
부재중입니다.(historic9680)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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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사이비 같은 기독교 캠프 다녀온 썰 - 공포 마이너 갤러리
초6까지 시골에서 살면서 있었던일 1 - 공포 마이너 갤러리
내가 살았던 시골집에서 귀신본썰 - 공포 마이너 갤러리
초6때까지 시골에서 있었던일 2 - 공포 마이너 갤러리
초6때까지 살았던 시골에서 있었던일 3 - 공포 마이너 갤러리
초6때까지 살았던 시골에서 있었던일 4 - 공포 마이너 갤러리
초6때 까지 살았던 시골에서 있었던일 5 - 공포 마이너 갤러리
1.시골 교회썰
우리집은 할아버지때부터 진짜 존나 독실한 모태신앙 집안이어서(고1때 사이비같은 기독교 캠프 다녀온썰 참고)일요일 마다 시내(시내라고해도 개씹미개좆깡촌이라 의미가 없긴하지만)로 에 있는 교회로 예배를 하러 갔다 나는 초등부로 가서 예배를 했는데 초등부 애들은 서로 부랄때리고 놀고 헌금통 훔쳐가고 애미애비 십일조 빼돌려서 그걸로 피방가고 고딩 누나 가슴만지고 놀고 그런것만 빼면 다들 좋은 새끼들이었는데 거기서 가장 기괴한 사람들은 어른들이었다 뭔가 진짜 이상한 방향으로 종교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예를들어 어떤 신도가 목사한테 고민이랍시고 고민 상담을 하는걸 들었는데 내용이
“목사님 발기가 잘 안됩니다 이제 둘째 계획도 갖고 있는데 어쩌 안되겠습니까?”
이러니까
목사가 정력에 은해가 있을지어다!!!이지랄하면서 기도해주는것도 봤고
초등부 선생이 있었는데 내생각에는 퇴마를 한다고 그런것 같긴한데 입으로 목사가 존나 방언하면서 초등부 선생 싸대기를 진짜 입술이 멍들때까지 때리는것도 봤고
존나 어이가 없었던거는 거기 4살짜리 애를 데려온 부부가 있는데 애기가 존나 귀여운거야 그래서 내가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이러니까 내 싸대기를 존나 치더니 이 개새끼가 어딜 감히 내새끼를.. 이지랄을 하면서 지 애기를 안고 딴곳으로 자리를 피하더라
뭐 시골 교회썰도 별 얘기가 다 있는데 보통 뭐 목사가 퇴마한다고 어떤 남신도를 눕혀서 존나 발로 밟는것도 봤고 목사가 칼로 염소새끼 솔킬하는것도 봤고 ㅋㅋㅋㅋㅋ
존나 내가봤을때는 사탄숭배자도 그정도로 잔인하게 도축하지 않을것같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보다
그 교회에서 에서 가장 충격적이고 무서웠던일은
초5때 교회에서 일요일에 기도회를 한다고 하루종일 교회에 있었는데 아니 예배실 세팅을 하는걸 보니까 좀 이상한거야 그림에는 그냥 간략하게 그렸는데 방석이 거의 200개는 놔져 있고 옆에 그 왜 밀가루 미는 밀대같은 몽둥이가 옆에 한개씩 놔져 있었는데 저게 뭐하는 용도일까 싶었는데 그날저녁 기도회를 한다고 초등부,청년부,성인교인들 다 모여서 뭐 세상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하면서 주여 헤으으응 주여 헤응 이러면서 기도하고 뭐 그냥 다른 교회들 기도회 하듯이 기도하다가
청년부랑 초등부는 나가고 일반 교인들만 남으라더라 나는 엄마랑 같이 나가야 해서 애들나갈때 엄마 옆에 앉았는데 갑자기 목사가 우리 죄를 사하고 주님께 용서를 비는 시간을 가집시다 이지랄을 하더니 교인들인지 뭔지 암튼 사람들이 앉은 교인들 명수에 맞게 우르르 서더니 통성기도하는 사람들 등을 몽둥이로 존나 때리기 시작하더라 근데 그냥 톡톡 치는게 아니라 뭔 5.18 영상같은거 보면 진압한다고 몽둥이로 풀파워로 내려치고 그러잖아
그런식으로 존나 개씹 풀파워로 내려치면서 맞은 사람들은 비명인지 뭔지 모르는 그야말로 통성을 토해내고 어떤사람은 쓰러지고 존나 나도 잘못본건가 했는데 때리는새끼가 에임을 잘못 맞춘건지 머리 맞고 피나는 사람도 있더라
근데 내가 그상황에서 가장 무서웠던건 옆에 엄마가 있었다고 했잖아 엄마는 통성으로 기도하고 그런스타일은 아니라 그런지 때리지는 않았는데 왠지 엄마도 거기있다간 한대는 맞을것같아서 엄마보고 울면서 나가자니까 엄마도 그 교회에서 몽둥이찜질로 사탄몰아내는건 좀 몰상식하다고 느꼈는지 바로 나가서 그 교회는 다니지 말자더니 다른교회로 옮겼다
암튼 그러고 나서 다음날에 같이 초등부 다닌 친구한테 기도회 시간에 있었던 얘기를 하니까 안그래도 자기엄마가 기도회 다녀오더만 온몸에 멍이 들어서 병원갔다더라
2.이사간썰
원래 엄마가 시골로 이사를 온 이유는 아빠가 해외로 파견되서 그런이유도 있지만 그냥 공기좋은곳에서 쉬고 싶어서 이사를 간것도 있었다더라
근데 근본적인 문제는 내가 썰을 다 풀지는 않았지만 이 개 씨발련의 시골은 진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너무 많은 동네였다
집에서 작은 텃밭을 한다고 텃밭을 가꾸면 동네 할카스 딸피 십련들이 그거 뭐 먹을거 있다고 훔쳐가고
애들은 애들대로 초3짜리가 같은반 여자애 상대로 단체로 빠구리 하자는 얘기를 하질 않나
학교 놀이터에는 중삐리들 학교마치고 본드빠는 꼬라지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었으며
모든 문제를 은폐하고 자신들의 문제점에 불만을 가지면 보복하는 미친 동네에서 나나 엄마나 솔직히 더이상 살아갈수 없다는판단 하에 초4때 집을 내놨는데 문제는 이 집이 더럽게 안나가더라 진짜 그리고 한해 두해가 갔는데 6학년때 엄마가 집이 팔리지도 않았는데 내가 졸업하는대로 이모집에서 지내면서 일단 집이 팔리면 이사를 가자는 얘기를 했다
그때는 그냥 엄마 결정에 따라야하는 입장이니까 그냥 왜그러냐고 묻지 않았는데 내가 며칠전에 그 이유를 들었다
맨처음에 시골 마을에 들어갔을때 동네 유일한 수학학원이다 보니까 매출이 나름 잘 나왔데 적어도 나 한명 대학은 보내고 저축도 하고 아빠 오면 아빠돈 이랑 합쳐서 시골에 근사한 집 하나 짓겠다 싶을정도로
그래서 아예 아빠 귀국 하면 다른 시골로 이사를 가서 시골에서 집짓고 살려고 그랬는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학원비를 내는 학부모보다 안내는 학부모가 더 많아졌고 더 어이가 없는건 어떤 학부모 새끼는 학원비 말고 지가 농사지은 작물로 학원비를 대신하면 안될까요
이지랄을 했데 무슨 시발 원시시대도 아니고 이게 시발 2012년에 엄마가 들은 말이다 시발 ㅋㅋㅋㅋㅋㅋ어떤 학부모는 뭔 학원비를 6개월 정도 밀려서 내는 새끼도 있었고 어떤새끼는 아예 안내는 새끼 아주 개판으로 학부모새끼들이 신났다고 지랄병을 떠니까 결국에는 학원을 처분하고 일단 임시적으로라도 이모집에 살면서 집이 팔릴때까지 기다려보자는 결론은 내린거임
진짜 학원 막바지때는 학원비 내라고 전화하니까 학부모중에서 좆만한 학원 운영하면서 돈은 계속 받아쳐먹고 싶냐고 지랄하는 학부모도 있었고 꼬우면 애새끼 내일부터 안보낸다는년부터 학원비 12달(1년) 미뤄놓은학부모새끼 까지 아주 학원 상대로 씹새끼 짓이라는 씹새끼짓은 다 저질렀더라 암튼 그렇게 6학년 졸업을 하고 엄마와 나는 드디어 그 개씹지겹고 지옥같았던 시골에서 이사를 갈수 있었다
중1때 집이 팔리고 중2때 아빠가 귀국해서 다시는 시골에 눈길도 주지 않고 살고있으면 좋겠지만 우리부모님은 또 그놈의 공기좋은 동네를 고집하며 시골에다 집을 지어놓고 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초6때까지 살았던 시골에서 있었던일 썰에서 하고 싶은말은 나는 귀신보다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 생각한다 내가 시골에서 살면서 배운점은 사람을 경계하는 법을 제일 먼저 배웠고 그다음에 음지에서 사람들이 연합하면 무지와 미개함이 융합되어 좆같은 시너지를 낸다는 것을 배웠다
전에 살았던 시골마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살고 있는 마을도 마찬가지이다 일단 시골새끼들은 인간으로써의 기본이 덜된인간들이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그게 당연한것인냥 살아가는것들이 주를 이루며 살고 있다 섣부른 일반화 아니냐고 할수 있겠지만 난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인간들이 모여살면 결국에는 비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것을 너무 많이 봐왔기에 대부분의 시골이 그런 면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시골에서 탈출 했다고 끝은 아니더라 시발 ㅎㅎ 시골말고 또 다른 지옥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나는 그 지옥에서 또 탈출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다들 각자만의 지옥에서 버티고 있다면 조금더 버텨라 모든 좋은일에도 안좋은일에도 끝은있더라 그리고 시골은 어지간해서 이사가지 마라
부득이 하게 가야 한다면
1.거기에 있는 모든 인간들을 살갑게 대하지마라 같이 미개해질 자신 있으면 살갑게 대하고 가깝게 지내라
2.비상식적인 특수한 규칙이 있다면 도망가라 비상식이 이미 자리잡은 동네라는것은 니들이 살고 있는 그 시골은 이미 비상식을 상식으로 알고 자신들의 상식을 지키기위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3.문제가 생겼을시에는 외부로 도움을 요청해라 진짜 시골에 있는 인간들은 면사무소 직원 까지 다 한통속일수 있다 그렇기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면 적어도 그 면단위가 아니라 시단위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고 만약 시에 요청을 했는데 먹히지 않거나 은폐되는 경우 도단위로 가서 도움을 요청해라 (ex:도청)
4.제발 제발 시골 라이프나 힐링 그딴거 전부 개좆좆좆좆좆빠는 소리니까 제발 제발 믿지마라 참고로 내가 살았던 그 동네도 tv예능에도 여러번 나온동네다
이것으로 초6때까지 살면서 있었던일 썰을 마칠게 심심하면 내가 루시드 드림을 자유자제로 꿀수 있는데 꿈속에서도 상당히 기괴하고 이상하고 공포스러운일들이 많이 있었다 꿈속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썰을 풀어볼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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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진짜 존나 언빌리버블한 동네네 시리즈 싹 다
재밌게 잘 읽었음 니 말빨이면 어떤 이야기를 하든
재밌을테니 제발 어떤 썰이든 종종 와서 풀어줘라
근데 1번째 썰에서 어머님이 그 난리 중에 바로 나가서 교회 옮기고 그랬는데 그 이후엔 별 일 없었음?
가끔 그 교회에서 알았던 사람들이랑은 지금까지도 연락하는것 같더라 - dc App
글 잘쓰네 잘 읽고간다 근데 ㄹㅇ 어디임? 울 할매댁 동네는 걍 평화롭던데 명절에만 가서 그런가
당연하 겉으로 봤을때는 평화롭지 저 동네도 예능에도 몇번이나 나온동네야 ㅋㅋㅋㅋㅋㅋ - dc App
사람 경계하는법을 배웠다 했는데 경계하는법이 뭐임? 첫잉상이 큰가
과한친절이나 위선을 숨기는것을 빨리 알아차리는 법을 배웠다고 하는게 맞는거지 ㅋㅋㅋ - dc App
동네 초성만이라도 알려줘 아니면 지역이라도
초성 알려주면 알것이기에 못알려주노 - dc App
동탄신도시아닐까 - dc App
고딩누나 가슴만지고 놀고 ㅇㅈㄹ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씨발 임마는 어떤삶을 산거냐 - dc App
좋았지 헤헤 - dc App
ㄹㅇ 힌트 좀만 알려주면 안됨? 어디 도인지까지만이라도
경기도임?
아니 동네가 그 꼬라지면 밝혀야하는거 아님?;; ㄹㅇ 힌트라도 줘봐... 뭐 방송까지 탔던 동네면 어느 방송에 나왔다고 가봤다가 안좋은일 당하면 어떡해....
두가지만 물어봐도 돼? 1.그 예능에 사슴농장도 나왔는가? 2.그 예능이 제목이 무엇인가? 하나만 대답해줘도 돼 뭐 아님 뭐 내가 찾아봐야지
07~12년도 썰이면 지금도 사회에 ㅈ 미개하고 비상식적인 새끼들이 가면 쓰고 섞여서 같이 살아고 있다는 건데 이게 가장 소름이 아닐까 내 옆에서 일하는 놈, 친구, 연인 까지도 그런 애들 일 수 있다는게.. - dc App
와 개무서운귀신썰보면서 밤새서 잠안왓는데 필력좋아서 보면서 무서운거 다날아감
어느 도인지만 말해주면 안됨?? - dc App
이거 백프로 밀양임
애미겁탈쳐당해 뒤져버린새끼가 지도 시골에서 자라난 근본없는 좆고아애미창1년새끼면서 똑같은 찐따들끼리 철벽치고 싸우는 댓글있었는데 완장이 삭제했나 안보이네
애미뒤진새끼 교육 못쳐받아서 하고 다니는 꼬라지보니까 애미년은 옛적에 겁탈당했고 시골열등유전자 타고 태어나서 이런 좆고아년으로 태어난듯
동네에 핵폭탄 떨어뜨리고싶노 ㅋㅋ
엥 님 썰 더써준담서 왜 뒤에거는 다 삭제되어있음?
시발 라도가 언급되서 그런가 자동삭제되었노
공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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