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pr/Summer

수영하는 채린이

프로필

2012. 5. 12. 23:30

이웃추가



 

자유형입니다.













이번엔 평영.














가기 무섭게 다시 옴. 또 평영. 평영이 젤 쉽다 함.












이번엔 배영.








아야. 벽에 머리를.




그러나 다시.








 

접영은 아직 배우는 중. 맹렬히 연습중. 여기는 죽전 리틀즈 월드.

 

 

그 동안 효린이는 내 옆에서 이러고 놀고 있었음. 여기는 키즈카페를 겸한 곳이라 이런 시설이 있음. 물놀이 위주라 육지(^^) 시설은 별로 좋지는 않고 가격만 사악함. 오늘은 마침 (감사하게도) 정기휴일이라 입장료 안 내고 들어감. 정기휴일에는 수영 강습생의 형제들은 이렇게 무료 입장 가능.



아, 접영 사진도 있네.




내 딸이 접영을... T.T 감격의 눈물...




오십분간의 강습이 끝나고 퇴장하는 아이들.




 

샤워를 마치고 키즈카페로 데리고 들어와 찰칵.

 

 

보너스 컷. 며칠 전, Celden 새 수영복 사 온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