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 06
그 열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SE-06 어머님들 ^^ 주말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아쉽게도 우리 캠프에서는 벌써 마지막 일요일을 어제 보냈습니다. 금요일에는 우리 친구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물속에서 놀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그 시간만큼은 모두가 즐겁게 노는 것을 보니 수영장 안 간지 몇 년 된 저도 물속으로 너무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주말엔 저번과 비슷하게 인턴세미나, 수학, 문법수업, CK클럽등을 하면서 시간이 금방 흘렀습니다. 이제 3주차 친구들 마지막 주인 3주가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사고 없이 우리 친구들 즐겁게 해 온 만큼 이번 마지막 주 더 공부 열심히 하고 더 놀고 더 즐길 수 있도록 친구들 모두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쉬는 시간에 Ramona와 Cindy가 Stephen선생님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좋은 관계는 수업시간은 물론 학생들 개개인의 학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Stephen선생님은 전공인 print를 활용하여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또 다른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John이 speech contest 나갔을 때 또 다른 후보로 나왔던 John의 동생 Sarah입니다.
둘이 서로 너무 닮았죠? 캠프에 두 남매가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제 동생에게 괜히 미안해지네요 ^^
Cindy가 활짝 웃고 있어요, Cindy가 이렇게까지 해준적은 지금까지 없었는데...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 있었나 봐요 ^^
간식시간에 간식을 다 먹고 서로서로 장난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 적 학창 시절에 쎄쎄쎄를 하면서 친구들과 많이 웃었는데 시대가 많이 변해도 아이들이 하는 놀이가 계속 이어진다는 게 약간은 신기했습니다.^^
기숙사에서 James의 손톱을 관리 해주시는 Jade선생님입니다. Jade 선생님이 James, John, Jason의 roll call을 담당하는 방이 제가 책임으로 맡은 방 앞에 있어서 자주 보는데 상담도 굉장히 오래하시고 우리 아이들 피부, 손톱, 머리 말리기 등 하나하나 정말 정성스럽게 신경써주시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캠프생활 즐겁게 보내는데 Jade선생님의 이러한 노력도 분명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되겠죠?
수영장가는 길에 버스에서 찍은 Cindy입니다. 정말 많은 학생들이 물어본 질문 중에 하나가 ‘선생님 수영 언제가요?, 선생님 수영장 한 번밖에 안가요?’ 이러한 것들인데 드디어 그 기다리던 수영장을 간다니 친구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게다가 금요일은 또 엄청 더운 날이어서 가는 행복은 두배가 되었어요.^^ Cindy는 버스에서부터 즐길 준비가 되어있나 봅니다. 예쁜 핑크색 수경이네요 ^^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학생들에게 직접 크림을 발라주고 있는 SE-01담당 Crystal 선생님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피부를 강한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Crystal선생님이 Ramona에게 선크림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선크림은 여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항상 발라줘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얘들아 너희들도 그 좋은 피부 유지하려면 선크림이 기본이래! ^^
비와 습한 날씨로 계속되던 캠프에 정말 오랜만에 푸른 하늘과 뜨거운 햇살이 수영장 가는 우리를 반겨줍니다.^^
자 모두들 박태환처럼 우리 오랜만에 몸 한번 풀어보자 ^^ 물을 무서워한다는 Cindy도 오늘만큼은 신나게 놀거래요.^^
수영장에서 또 우연히 John과 Sarah를 같은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아들과 딸을 한 번에 캠프에 보내셔서 집이 쓸쓸하게 느껴질테지만 John과 Sarah 모두 speech contest도 참가했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green sticker도 많이 받고 캠프생활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John은 항상 어디에서든 걸을 때 손을 많이 잡고, 비뚤어진 제 Name tag를 똑바로 잡아줍니다.
지금 나한테 하는 것처럼 집에 돌아가서도 아빠, 엄마 손 잡고 아버지 타이, 혹은 어머님 펜던트같은 것들 정리해줄 수 있지?
모든 ELT생님에게 가벼운 인사와 담소를 나누는 Ramona는 오늘 Kylie 선생님과 사진을 찍었어요.
해 맑은 미소가 너무 이쁘죠? 자 그럼 이제 물 속에 들어가기 전 가볍게 체조하러 가자!
ELT 선생님 Tom의 동작에 맞춰 스트레칭 및 가벼운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얘들아 앞으로도 어디가서 덥다고 물 속에 막 뛰어들면 안 되고 준비체조는 항상 꼭! 반드시 해야한다구!
토요일에는 저번주와 같이 인턴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시작전에 많은 선생님들이 와서 가볍게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같이 찍었네요^^ 저번과 같은 식으로 각 나라, 지역의 학교를 설명했는데 친구들이 진지하게
외고나 특목고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을 해봤으면 생각이 들었습니다. ^^
Sunny의 활발함은 수영장에서도 계속됩니다. 수영모자도 수영복에 맞췄는지 너무 이쁘네요.^^ 물속에서 웃는 Sunny를 보고 저도 너무너무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또 그걸 알아차렸는지 결국엔 저를 밀어서 저도 빠지게 되었는데 덕분에 저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있었던 걸로 아는데 캠프코리아에도 리틀박태환이 등장했습니다.
와우 전신수영복을 입은 James입니다. 정말 수영할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군요.^^
Ramona도 평형하는 솜씨가 수준급이었어요.^^ 인어공주가 오늘 제대로 물 만났네요!
1주일 동안 열심히 생활한 Jason , 오늘 수영장에서 물놀이 마음껏 하렴 ^^
수영이 살도 빠지고 심폐력도 좋고 체력도 좋아지고 키도 크고 수영만큼 좋은 운동이 없단다..
시간날 때 꼭 즐기길 바래..
Cindy와 Sunny는 이제 공을 들고 다른 놀이 할 준비가 되었네요
아이들이랑 워터파크 같은 곳으로 갔다면 같이 파도타고 같이 미끄럼틀 타고 좋았을텐데 하는 상상에 빠져봤다가
나중에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안경벗은 John의 모습이에요. John도 저한테 몇 번 매달렸다가 당하기도 하고 저도 John 때문에
몇 번 빠졌는데, 나중에는 더 여유있게 이런 시간 가질 수 있겠죠?
문법시간입니다. 친구들 문법을 잘해서 주어진 문제를 빠른 시간에 풀어버리지만
그래도 문제 푸는 시간에는 항상 긴장하고 집중하는 우리 SE - 06 Class
모두가 환한 미소로 웃고 있네요. 너무 이쁘죠 친구들? 역시 모두가 모였을 때 우리 클래스의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1주일 남은 이 시간 지금 보이는 행복한 모습으로만 가득차길 바라고 우리 서로
같이 노력하자
3주차 입니다. 오늘도 벌써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구요. 헤어질 시간이 온다는게 실감은 아직 안나지만
서로서로 이제 마지막이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남은 시간 헤어진 다음에
후회되지 않도록 아름다운 시간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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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동영상 녹화 전용이 아니라서 음량이 좀 작습니다. 죄송합니다.
Sunny: 언제나 밝은 미소로 모든 일에 대하는 학생입니다. 수업시간, 쉬는 시간뿐만이 아니라 P.E. 시간, 식사시간 등 활발하고 적극적입니다. 때문에 다른 반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냅니다. 또한 Sunny의 자신감있는 태도는 특히 발표 시에 두드러지는데 선생님이 뭔가 질문을 하거나 먼저 발표할 사람 손들어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손드는 학생은 Sunny입니다. 최근에 P.E. 활동을 하고 난 뒤 땀을 흘리며 뒤에 줄 서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정수기에서 두 컵을 떠서 친구에게 주는 것을 보고서 남까지 생각할 줄도 아는 Sunny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John; 재참가 학생 John은 2주동안 저번처럼 잘 적응해 즐기면서 캠프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담당 CC인 제가 아이들한테 주문하는 상황을 즐기라고 하는 말을 가장 잘 이해하고 현실에 실행할 줄 아는 학생입니다. 또한 John의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가져온 전과목문제집을 풀고 책 읽을 때나 수업시간에나 주변이 산만해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그것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ELT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가르치는 내용을 잘 이해하고 또한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Cindy; Cindy도 처음캠프에 입소했을 때 수줍어하던 자세를 이제 완전히 사라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캠프를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Cindy는 남을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알기 때문에 모두가 Cindy를 좋아하고 모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수업에 임할 때 가장 예의바르며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어느 과정에나 성실하게 활동하는 Cindy의 자세는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매일 쓰는 Diary를 통해 글을 쓰는 양이 늘었는데 앞으로 이 습관을 유지하여 배운 표현을 활용하고 또한 자기 스스로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서 쓸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Ramona: 처음 입소시부터 Ramona의 행동을 볼 때마다 사교적이라고 느꼈고 그 결과는 Ramona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ELT선생님과도 전혀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CC선생님들과도 상담 시에 쉽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음에서 드러납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어린 학생들에게 Ramona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태도는 정말 긍정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집단에서 나이가 어리지만 발표를 할 때에도 자신감있는 자세로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더 많은 표현 사용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양을 스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Jason: 캠프에 재참가 하는 학생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이 아이가 즐기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Jason은 책을 많이 읽었는지 같은 나이 또래 친구들이 하지 않는 말을 하는데 들을 때 마다 깜짝 놀라기도 하고 저에게 힘을 주기도 합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적극적인 자세는 class에서 항상 분위기를 업시키고 class가 다같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특히 Jason이 발표할 때마다 쑥스럽더라도 씩씩하게 큰 목소리로 노력하는 모습은 자신의 성장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James: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캠프생활에 흥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에 본 영화, CK 클럽을 정말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James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호기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어보는 것도 정말 다양합니다. 일단 궁금한 점이 생기면 상대방 누군가에게 답을 얻으려고 합니다. 가끔 예상하지 못한 질문으로 약간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만 자신이 알고 싶어하는 욕구 해소를 위한 자세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충분한 근거나 이유를 준비할 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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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제 선생님이 적어주신 글과 사진을 보면서 미소 짓는 소중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ㅠ
많아 섭섭하고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우리 아이들이 보람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소중한 친구들을 3주동안 지도할 기회를 주신만큼 어머님,아버님만큼은 제가 못하지만 최소한 때로는 엄마처럼, 때로는 아빠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다양한 역할로 상황에 맞는 지도, 관리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전히 씩씩한 우리딸.. 최고..!!! ^^
안녕하세요 소은어머님^^ 최고라고 하셔도 될 만큼 Sunny 정말 씩씩하게 캠프생활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재참가인 Sunny에게 이번캠프가 최고의 캠프로 남겨주고 싶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이렇게 잘 적응 할줄은 정말 몰랐어요. 모두 훌륭하신 선생님들 덕분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원어머님^^ 캠프에서 물론 선생님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우리 학생들 개인 스스로가 어떻게 지내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두 바퀴가 잘 맞아서 돌아간다면 말할 필요도 없구요^^ Ramona가 동생임에도 수업시간에는 언니 오빠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근데 또 수업이 끝난 자유시간에는 다시 동생으로 돌아가 그 상황에 해야 할 일을 알고 시행하는 것 같습니다.^^
2주가 훌쩍 지났네요 ^&^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인사할 시간을 놓칠 듯 싶어, 오늘은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자 합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캠프를 즐기고 나름 뜻 깊은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오래오래 간직되 길 바랍니다. (John papa)
안녕하세요 John 아버님^^ 저도 이 여름 John을 포함하여 너무 예쁘고 착한 아이들을 만나서 정말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이렇게 생각해주신다니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욕심은 많아서 친구들 항상 뭐 할 때마다 즐겁고 보람차고 뭔가 남을 수 있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대견하게 이해를 잘 해줘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James가 호기심 천국이에요..^^ 쌤이 귀찮을 만큼 많이 질문할 거에요..^^ 적응할만 하니까 끝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훈이어머님^^ 어머님말씀대로 James는 호기심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가끔 들어보지 못한 의학용어나 과학용어를 사용하여 질문을 하면 속으로 정말 놀라곤 합니다. 호기심은 어떠한 것이든 그만큼 흥미가 있다는 말이고 재훈이가 이 습관 계속 지속될수 있도록 새로운 것들이 눈에 또 자주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혀 귀찮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