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이런 시간? 이런 곳에? 왜 있는 거야?!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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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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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aaya1217

128 :2008/08/15(金) 16:01:15 ID:pRwYUBGG0

시골 노인의 아침은 빨라

시즌이면 새벽 3시쯤에는 이미 산길로 들어가서

산나물 캐기든 뭐든 하러 가니까

그게 아니더라도 일찍 자서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면서

아침까지 쭉 목적도 없이 장거리를 산책하는 사람도 있어 ㅇㅇ

잔업하고 집에 갈 때 지름길인 산길로 지나가면

그런 집단이나 개인을 자주 만나

젊은 놈이 귀성하는 이맘때에는 그런 노인에게 손주나 아이가 같이 있으니까

사정을 몰랐을 때에는 ㄹㅇ로 벌벌 떨었다

125 :2008/08/14(木) 02:15:46 ID:cSa47ga+0

차 라이트밖에 조명이 없어서 차가 지나가지 않으면

발주변까지 잘 보이지 않는 상태의 길을 밤새도록 걸어본 적이 있어

단, 현도였기 때문에 심야에도 꽤 차는 지나다니는 편이었어

그래서 그닥 무섭진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무서웠던 때도 있었어

진짜와 령?을 구분하는 방법은 짐의 유무가 아닐까

나 때에는 여행 중이이라 짐을 가지고 있었어

물론 현지 사람이 걸어 다닐 때는 여행자보다는 더 적은 소지품을 갖고 있겠지만

목적지로 추정되는 일대가 주변에 없어 보이는 곳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로

심야에 걸어 다니는 그런 사람은 현실에는 상당히 적지 않을까

그럴 경우는 령일지도 모르겠어

111 :2008/08/08(金) 00:28:44 ID:4pgHT5nqO

중학교 때 수업 중에 배가 아팠어

그래서 복도로 나와서 화장실에 갔는데

교육실습 때문에 온 남자가 여자 화장실에서 나오더라

뭔가 하얀 걸 가지고 있었어

129 :2008/08/16(土) 04:53:14 ID:46n8IwbB0

3년 전 겨울, 오전 4시경 친구 집에서 술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중학교 앞을 지나고 있자 여자애의 목소리가.

펜스 너머로 안을 살펴보니 교복을 입은 애가 4명.

부활동 아침 연습이구나, 추운데 힘들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전부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았어.

겨울인데 코트도 머플러도 없음.

왜 그런 시간에 학교에 와 있었던 걸까?

136 :2008/08/23(土) 06:53:54 ID:MuT5XMqE0

그럼 여기서 나도 하나

옛날에 한밤중에 도로로 향해있는 신사 앞을 지났을 때

무심코 경내 쪽을 보니까 하얀 사람 형태가…

평소에는 확실하게 무시하는 겁쟁이인 나지만

그때는 어째선지 경내로 들어갔어.

벌벌 떨면서 숨어서 훔쳐보니…역시 있어!

흰 기모노를 입은 여자(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가!!

인간은 진심으로 쫄면 진짜 다리가 벌벌 떨려w

도망치려고 했는데 어째선지 움직이지 못한 채 여자를 응시

어? 근데 뭔가 이상해…

여자는 헉헉 이러고 있고 혈색도 좋아

이건…혹시…백번기도 그건가?

처음 봤어…맨발로 엄청 진지하게 하고 있더라

엄청난 기백에 잠시 동안 보고 있었을 정도야

그 날밤은 그 여자를 그렇게까지 만든 건 뭐였을까?

이런 생각이 떠나질 않아서 잠을 자지 못했어

재미없어서 ㅈㅅ

그래도 진짜 쫄았음

144 :2008/08/27(水) 04:19:27 ID:ZxaGYJsWO

사람이 아니라 물건이라도 ㄱㅊ?

친구랑 한겨울에 담력 시험 하러 폐병원에 갔는데

어떤 병실에 숨어 들어가니 어째선지 선풍기 한 대가 돌아가고 있었어

뭐가 뭔지 이해가 안 가 무서워져서 친구랑 존나 튀었음

146 :2008/08/27(水) 20:16:41 ID:nuJM/OaP0

>>144

무서워ㅓㅓㅓㅓㅓㅓ!

145 :2008/08/27(水) 08:13:53 ID:6k0AE2jC0

그건 무섭다w

165 :2008/09/07(日) 09:15:08 ID:TFSvmiUr0

어릴 적에 이웃집이 이사를 가서 빈 집이었어.

꽤 오랜 기간 동안 아무도 살지 않았어.

그러던 어느 날 부동산에서 창문 잠그는 걸 잊어버려서

거기서 침입해서 다 같이 탐험을 했어.

특별할 거 없는 단독주택.

텅 빈 집.

근데 어째선지 2층에 있는 어떤 방을 들여다보니

할머니가 저쪽을 보며 정좌를 하고 앉아있었어.

들키면 혼날 거 같아서 다들 조용히 도망쳤어.

두근두근했던 일인데 왜 그런 곳에서 혼자 앉아있었던 걸까?

그건….

173 :2008/09/11(木) 00:31:11 ID:TPgoUcwB0

10년 이상 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산나물 캐런가 뭔가 하러 갔다가 길을 잃어서 며칠이나 지난 후에 살아돌아온 사람이

[며칠 째인지 잊어버렸지만 산속에서 여자를 만났다.]

이렇게 말했었지.

너무도 평범한 차림이어서 무조건 여우라고 생각하고 말을 안 걸었는데

그러자 눈앞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대.

181 :2008/09/11(木) 19:32:15 ID:jY/gmjbt0

몇 년 전에 불행이 계속돼서 마음이 거칠어진 탓에

한때 유령이나 그런 게 무섭지도 않게 됐던 시기가 있었어

당연히 밤의 공동묘지 같은 것도 전혀 신경이 안 쓰여서

기일날 성묘나 정기적으로 하던 묘지 청소를

휴일에 하는 건 귀찮으니 퇴근 시간이 오전에 가까운 시간대에 해치웠었어

그런 시간대에 그런 곳을 어슬렁거리는 건 나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꽤 여러 사람들과 만나게 되더라고

나랑 마찬가지로 청소하는 사람이나

공물을 쌔비러 온 사람

빗속에서 우산도 안 쓰고 걷고 있는 여자

무덤을 향해서 끝없이 말을 걸고 있는 사람

당시에는 다들 한가하구나 이러면서 그냥 무시했는데

보통 사람만큼 감각을 되찾은 지금이 되어보니

실은 위험한 걸 보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음

183 :2008/09/11(木) 20:25:59 ID:F/9m3SBl0

>>181

우리 집 바로 앞이 절이 있는 커다란 공동묘지(베란다에서 전체를 다 볼 수 있음)

인데 심야에 사람 본 적 없어

너 역시 위험한 걸 본 거 아닐까

184 :2008/09/11(木) 21:08:58 ID:eUde15sl0

>>181

마음이 거친 상태여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과 파장이 맞았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그 반대거나

268 :2008/10/12(日) 03:35:46 ID:Duyl8OwhO

저번 달에 국지성 같은 큰 비가 내렸을 때

새벽 4시쯤에 흠뻑 젖은 채로 걷고 있는 유치원생~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 2, 3명이랑 부모로 보이는 일행을 봤어.

편의점 가려고 차 운전하고 있었는데

모두가 날 노려보듯이 쳐다봐서 무서웠음

돌아가서 바로 tv실황판에 그 얘기를 하니까

[유형이야. 아, 귀찮은 걸 데려왔구만]

이런 식으로 존나 겁주더라

뭐였던 걸까 그건.

276 :2008/10/13(月) 10:15:10 ID:0LjUXISFO

요즘에는 오지 않게 됐는데

오후~잠에 걸쳐서 맨션 복도에 초등학교 중학년 정도 되는 남자애가 와

거의 초인종을 누르거나 어슬렁거리는 정도인데

가끔 괴성을 질러

나는 한 번만 만났는데 가족 얘기로는 몇 번이나 왔대

내가 봤을 때 (문 인터폰 모니터로)는 어째선지 상반신이 알몸

혹시 학대 같은 건가 했는데

주온 남자애 같아서 무서워서 방치함

참고로 우리 집은 맨션 9층이고 다른 집에 애는 안 키움

오토락이 아니라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

292 :2008/10/17(金) 12:50:02 ID:Q/6DgVBtO

그렇게 신기한 일도 아닌데

새벽 2시쯤 친구 바래다주고 집에 가는 길에 (멈춤) 표시 있는 곳에서 멈춘 순가

조수석에 앉아있던 사람이 [저게 뭐야!?] 이러길래 보니까

옆에 있는 가로등 밑에 초등학생이 입는 파자마 같은 빨간색 스웨트를

위아래로 입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쯤 되는 여자애가

비가 오고 있는데도 우산도 안 쓰고 고개를 숙인 채

한 손으로는 뭔가를 들고 있었어

무표정인데 눈은 부릅 뜨고 있었고

똑바로 뭔가를 쳐다보듯이 서 있어서 존나 놀람

데려다주러 갈 때는 없었고, 거기는 주택가도 뭣도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친구가 데리러 오는 걸 기다리거나 그런 게 아니었을까 싶지만.

한겨울인데 얇은 옷을 입고 비를 맞고 있는 게 어쩐지 무서웠음

293 :2008/10/17(金) 20:04:03 ID:8uEful1Q0

>>292

비가 오고 있었으면 말을 걸어서 사정 정도는 물어보는 편이 좋았지 않았을까

297 :2008/10/18(土) 05:12:09 ID:3TYM4/sjO

중학생 집단 속에 딱 한 명 아저씨가 있었어

평범하게 교복을 입고 주변 애들이랑 즐겁게 대화를 하고 있었어

노안이 아니라

진짜로 아저씨였어

298 :2008/10/18(土) 06:35:48 ID:YkUrQjCrO

>>297

상상했다가 커피 뿜었는데

320 :2008/10/30(木) 10:56:39 ID:4thAHEtOO

새벽 3시 정도였던가.

탕탕 하는 소리가 났어

기분 탓이라고 생각해도 그 소리를 귀가 자꾸 들으려고 해

소리가 나는 방향을 찾아보니 갈수록 선명하게 들려

분명히 나고 있어

이 창문을 사이에 두고 바로 저편에 뭔가가 있어

이 커튼을 젖히면 그걸 인할 수 있어

소리는 계속 나고 있어

창가에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숨죽인 채

커튼을 한쪽 눈 폭 정도로만 젖혀서 밖을 확인해 봤어

그러자 차 한 대가 가로등 밑에 서있었어

소리는 거기서 나는 거 같진 않았어

하지만 소리만이 더욱더 선명하게 존재를 주장했어.

움직이고 있다

그렇게 확신했을 때, 사각지대에서 뭔가가 튀어나왔어

시골길에 딱 하나 있는 가로등 밑에서 혼자, 하네츠키를 하고 있었던 아저씨

귀여워, 아저씨

*하네츠키

https://namu.wiki/w/%ED%95%98%EB%84%A4%EC%B8%A0%ED%82%A4

321 :2008/10/30(木) 15:03:32 ID:jP6UBaROO

무섭다고w

361 :2008/11/26(水) 22:05:49 ID:PVRUjY1c0

나는 맨션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어.

남친 집에서 삼야 12시에 나와서 차로 집에 바래다준 참이었어.

엘리베이터는 3층에 있었어.

2층, 1층,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고

다시 1층으로 올라왔어.

띵, 하는 소리가 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어.

그때였어.

여자가 타고 있었어.

50살 정도 됐으려나, 주부 같았어.

양손을 자기 앞에 겹쳐두고 고개를 숙인 채 서 있었어.

움찔했던 게, 그 사람이 입구를 등지고 있었어

유리로 되어서 밖이 보이는 엘리베이터면 몰라도

이렇게 작은 맨션의, 5명이 타면 비좁을 거 같은 이 엘리베이터에.

혼자 벽을 보며 타고 있다니.

362 :2008/11/26(水) 22:07:43 ID:PVRUjY1c0

타는 게 망설여졌어.

하지만 그 뒷모습에서는 공격적인 느낌은 들지 않았어.

몸집이 작고, 입고 있는 옷도 엄마나 이웃 주부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

괜찮겠지, 그렇게 판단한 나는 엘리베이터에 타기로 했어.

아무렇지 않게 타고 문을 닫고,

4층 버튼을 눌렀는데 또 어라, 하고 의문스럽게 생각했어.

어느 층도 눌려져 있지 않았어.

여기 사는 사람이 아닌 걸까.

엘리베이터 사용법을 모르나?

몇 층 가는지 물어볼까.

하지만 내가 그런 걸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도

그 주부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고,

말을 걸지도 못한 채 4층에 도착하고 말았어.

같이 내리면 어떡하지 싶었지만

자연스레 문이 닫히는 소리가 뒤에서 날뿐,

그 사람은 전혀 움직일 거 같지 않았어.

363 :2008/11/26(水) 22:14:32 ID:PVRUjY1c0

잠든 엄마를 깨우지 않도록 조심하며 씻으러 들어간 다음

냉장고를 열어보니 씻고 나오면 꼭 먹는 우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

내 목은 습관 때문에 이렇게나 우유를 원하고 있어.

맨션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한밤중에 가는 것도 드문 일이 아냐.

나는 지갑을 가지고 문을 잠근 후 엘리베이터를 타러 갔어.

엘리베이터가 4층에 있길래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니 바로 문이 열렸어

오싹했어

아까 그 여자가, 아직도 같은 자세로 엘리베이터 안에 있었어

무섭다고 느꼈어

이번에는 못 타겠어

나는 그 사람이 뒤돌아보지 않기를 기도하며

계단 쪽으로 갔어….

373 :2008/11/29(土) 23:25:50 ID:eX5AtJ3Y0

>>361-363

지어낸 거지?

나였으면 2번째에는 집으로 직행한다

400 :2008/12/29(月) 17:48:56 ID:jP9iLymD0

오컬트는 아닌데 아마도 상대를 쫄게 만든 체험

초등학교 4, 5학년 때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하고 있었는데

줄넘기를 못해서 X자가 (든 손을 몸 앞에서 교차시켜서 뛰는 거)

아무리 해도 안 됐어

체육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바오가 후에도 연습에 몰두했지만 역시 안 됐어

실기 시험 전날,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근처에 아무도 안 오는 공터에

딱 하나 있는 가로등 밑에서 계속 줄넘기를 했어

계속 벽을 향해서 끝없이 줄넘기…를 하고 있자

줄이 발을 기세 좋게 때려서

아파서 그 자리에서 웅크려 앉고 말았어

잠시 웅크린 채 발을 만지고 있자 뒤에서

[…힉??]

이렇게 작게 비명을 지르며 사람이 뛰어가는 기척이 느껴져서 돌아봤어.

그러자 져지? 아마도 남자가

공터 앞을 종종걸음으로 지나가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

어쩐지 점점 무서워져서 집에 가서 다시 잠.

새벽 4시 전에, 외로운 공터에서

웅크리고 앉아 떨고 있는 아이를 보면 쫄겠다 싶었음

빨간 줄넘기를 가지고 있고….

물론 시험은 불합격함.

408 :2009/01/08(木) 06:05:17 ID:XpmeHswn0

편의점에서 야근했었을 때 얘기임

시골이라 산속에서 편의점이 우뚝 세워져 있어

주변에는 산밖에 없음

산고개에 둘러싸인 편의점을 상상하면 되려나

그래도 낚시하러 온 손님 덕에

토요일 심야에는 삼각김밥이 불티나게 팔려.

추운 2월 심야 3시.

평소처럼 혼자 야근.

점내에 손님이 없어서 밖에 쓰레기를 버리려고 가게 밖으로 나갔어.

넓은 주차장에는 내 차가 서있을 뿐.

쓰레기를 버리고 안으로 돌아가려고 했을 때,

눈을 의심할 만한 광경이 보였어

가게에서 좀 떨어진 곳에 편의점 심벌이라고 할 수 있는

커다란 간판이 있는데

그 바로 밑에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꽃다발을 들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거야

아마도 인생에서 가장 무서웠을 거임

한겨울이라 존나게 추운데

피가 펄펄 끓는 느낌이 들었어

서둘러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아마 울고 있었을 거임(웃음)

그 여자가 들어오지 않기를 기도했어

경찰 부를까 진지하게 검토함

그 후 업자가 도시락을 가져다주는 1시간이 죽도록 길게 느껴졌어w

아무튼 가게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생각했어.

다행히도 가게에는 들어오지 않았고, 내가 집에 갈 때에는 없어졌었어.

그 후 바로 야근 힘들다고 거짓말 치고 가게를 관뒀어

내 결론은 부모님이 고개에서 사고를 당해 돌아가신 분이

꽃다발을 들고 성묘를 하러 가는 도중에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뭘 사려고 고민하고 있던 참에

내가 만난 걸 거라고 강제로 납득했어w

그래도 어째서 새벽 3시에? 왜 걸어서?

이런 의문이 남지만…

-

엘리베이터 얘기 너무 무섭잖아요...

이제 새벽에 편의점 못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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