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괴담] 아무도 믿어주지 않지만 정말로 있었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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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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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6/21(日) 20:44:22 ID:KDbvKtra0

뭐 있음?

그리고 나 초보자니까 살살 부탁

4 :2009/06/21(日) 21:05:42 ID:64Rlo5STO

자기가 몇 살인지도 모를 정도로 어린 아이일 적,

콘센트 구멍에 손이 빨려들어가서 감전된 기억이 있음

그 일을 부모님한테 얘기하니까 확실히 내가 1살 때에

콘센트 앞에서 엉엉 울고 날뛰면서 손이 들어갔다고 했다고 함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지금도 수수께끼임.

6 :2009/06/21(日) 21:09:32 ID:JFV3Hw4aO

>>4

무서워. 안 죽어서 다행이다…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할까, 얘기한 적이 그닥 없어서

무서운 얘기도 아닌데

어릴 적에 할머니 집 근처에서 녹색 튤립을 봤어.

줄기도 꽃도 완전 초록색이었는데 그런 품종? 인 걸까.

근데 한 번 다른 사람한테 말했는데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다면서 대충 받아치더라

그 후 말하는 걸 관뒀었어

12 :2009/06/21(日) 22:40:18 ID:6RXheeCkO

죽는 사람이 꿈에 나와. 단, 지인 한정.

죽는 사람은 반드시 오래된 토방 구석에 있는 아궁이 옆에 서있고

밑 빠진 솥과 국자를 들고 있어.

그리고 내가 죽는 거냐고 물어보면

[죽어~죽어~죽~어~]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서

국자로 솥을 리드미컬하게 두드리면서 집을 나가.

그 꿈을 꾸고 3일 후, 죽어~란 노래를 불렀던 사람은 죽어.

지금까지는 외할아버지, 외사촌, 동급생,

삼촌, 이웃 아저씨, 이웃 할머니, 아버지, 할머니,

이렇게 8명이 나왔고, 다 죽었어.

14 :2009/06/22(月) 01:05:12 ID:fmJTvb9VO

>>12

((((((((゚Д゚)))))))))

18 :2009/06/22(月) 01:42:31 ID:9JtXUKi4O

>>12

너무 무서워

13 :2009/06/22(月) 00:57:02 ID:TxONmMTIO

>>12

죽는 사람이 꿈에 나오는 게 아니라

니가 꿈을 꾸면 죽는 거 아님?

어떤 의미로는 사신이네, 너

35 :2009/06/22(月) 11:33:28 ID:5LlLmgbvO

유치원때, 엄마가 운전하는 바이크에서 떨어졌는데 전혀 안 다침.

초등학교 때, 친구랑 산에서 놀다가 5m 정도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전혀 안 다침.

중학교 때, 스키 타다 넘어져서 50m 정도 미끄러졌는데도 전혀 안 다침.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친구가 운전하는 차 탔다가 사고 났을 때도 전혀 안 다침.

천국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증조할머니, 고마워.

45 :2009/06/22(月) 17:04:23 ID:Ro4JHC8uO

>>35

전부 무사해서 다행인데, 반대로 너무 사고가 일어나서 무섭다w

38 :2009/06/22(月) 12:20:10 ID:wGN8W4TnO

모아져있던 낙엽을 막 어지르니까 안에서 문어 다리가 튀어나왔어

문어 머리는 안 보였는데 빨판 같은 게 몇 개나 붙어 있었고 꿈틀꿈틀거림

바다가 없는 현인데

41 :2009/06/22(月) 12:53:58 ID:N33Wud2PO

어릴 적에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매일 밤 10cm 쯤 되는 틈새로 숨을 쉬면서 자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 평소처럼 틈새로 숨을 쉬면서 꾸벅꾸벅 졸고 있으니까

뭔가 검은 안개 같은 덩어리가 있었어

처음에는 뭐지 이러면서 꾸벅꾸벅 졸면서 보고 있었는데

뭔가 거기에 얼굴이 있었어

(?)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고 있으니까 뭔가 그것도 날 보는 거야

그게 좌우간 너무너무 무서워서 이가 덜덜 떨렸어

그놈이 날 보며 웃고 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음

뭐가 어떻게 된거지, 그런 생각할 겨를 없이 그저 무서워무서워무서워무서워 이렇게 생각했어.

그건 대체 뭐였을까

생김새는 맛쿠로쿠로스케랑 엄청 비슷했는데

좌우간 무서웠어

[누구에게 말해도 믿어주지 않는다]라기보단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 얘기였음

여기 보다가 그냥 쓰고 싶어짐

이해하기 어렵게 써서 ㅈㅅ

47 :2009/06/22(月) 17:17:48 ID:NHcu8tP50

맨션에 살던 시절,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우리집이 있는 9층을 눌렀는데 꼭대기층까지 갔어

엘리베이터는 나밖에 없었고

9층을 누른 건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어

그런데 꼭대기층까지 간 거야

그래서 무서워져서 계단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리 내려가도 집에는 도착을 하지 않았어

내려가도, 내려가도 집에 도착을 안 해서

무서워서 울고말았어

하지만 집에 가고 싶어서 눈을 감고 신중하게 계단을ㄴ ㅐ려갔어

그리고 이쯤에 집이 있겟다고 싶었을 때 눈을 뜨니까

집 앞에 서있었어

집에 도착할 때까지, 나한테는 엄청나게 긴 시간, 그 공간에 있었던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2시간 정도밖에 안 걸렸더라

집에 늦게 와서 엄마한테 엄청 혼났는데

도착한 게 기뻐서 울면서 좋아하면서 혼이 났던 게 지금도 좋은 추억이야

정말 있었던 일인데 아무도 안 믿어줘…

48 :2009/06/22(月) 17:27:04 ID:wrgH51FwO

비정상적으로 큰 벌레 본 적 없어?

나는 유치원 다닐 때 손바닥 크기 정도 되는 무당벌레를 본 적이 있어

색도 반점이 아니라 노란색이 주체인 대리석 무늬 같았어

뭐였던 걸까

167 :2009/07/04(土) 11:27:17 ID:2fLHe5q9O

>>48

30cm 정도 되는 공벌레를 봤어

372 :2009/07/29(水) 19:03:24 ID:hvHD56a/0

>>48

있어

나는 존나게 큰 핑크색 메뚜기랑

새까만 벌을 어릴 적에 본 기억이 나

70 :2009/06/22(月) 22:57:50 ID:t3BqWyiL0

반대로 작은 동물 얘기인데 초딩 때 등산 갔을 때

산기슭 휴식소에 있는 약수물 먹는 곳에서

엄청 작은 개구리를 발견했어

아이의 새끼손가락 손톱에 올라갈 정도로.

1cm도 안 될 거야.

색은 새까맸어.

20마리 정도 있었던 거 같음.

한 번 더 보고 싶지만 산 올라가는 거 귀찮다.

52 :2009/06/22(月) 17:36:19 ID:oL//HeMzO

어차피 아무도 안 믿겠지

차 면허 딴 지 얼마 안 됐을 때

지팡이를 짚고 걷는 할머니를 쳤어

할머니는 튕겨져 나갔는데 허리가 알맞게 굽어있어

다행히도 부메랑처럼 회전하면서 돌아왔어

할머니는 착지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그대로 걸어갔어.

79 :2009/06/23(火) 18:35:43 ID:LVFE6bvJO

맨션에 살았을 적 얘기임

한밤중에 편의점에 가려고 딱 우리집 층에 서있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는데

안에 존나 머리 긴 할머니가 쪼그려 앉아 있었어

눈을 부릅 뜨고 히죽거리고 있었는데 입술이 되게 얇고 튀어나와있었던 게 인상적이었어

[닫힘] 버튼을 누르고 바로 옆에 계단이 있어서 바로 그리로 내려감

맨션에 사는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고,

목적을 모르겠어서 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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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미롭네요

다음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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