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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욕먹을거 각오하고 글씁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49) 2025.05.27 17:04:01
조회 515 추천 2 댓글 14
														

저는 일단 트젠이 아닌데요 주변 사람 중에 트젠이 있어서 궁금해져서요

트젠분들은 본인을 정말 여성/남성이라고 믿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회적으로 정의된 여성/남성의 모습을 하고 싶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이 돼서요

그도 그럴게 대중매체에 나오는 트젠분들은 사회적으로 정의된 여성/남성의 모습을 하고 나오지 외적인 요소들을 부정하며 난 정신적으로 진짜 여성/남성이다! 하는 사람을 못봤거든요

욕하려는게 아닙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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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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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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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자기를 여성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고 말은 하던데 일단 나는 여성으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남성으로 잘못태어났다 < 이렇게 느끼는거지 내가 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생각은 안했어

    05.27 17:09:43
  • 분홍홀릭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일단 트랜스젠더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당연한 반응이며 본인이 트젠이 아니라고 했으니 더더욱 이해못할 수 있죠. 애초에 본인은 그냥 태어난 성별대로 살아도 아무런 불편함을 느낄 일 없게 신체적 성별과 정체성 성별이 일치한 채로 태어났을테니까.. 트젠은 그게 뒤바뀐 상태거든요

    05.27 17:17:34
  • 사랑해1(118.235)

    어릴 땐 정말 착각했었기도 했어요. 아 난 성기도 남들보다 훨씬 작고 외형도 여자에 가깝게 분명 생겼다고.. 그리고 여자애들이 수행하는사회적인 역할들을 같이 하고싶었어요. 그런데 어른으로 성장하고 사회를 살아갈수록 사람들이 저에게 수동적으로 주입시키는 낙인들로 제가 생각해왔던 내 모습을 계속해서 꾸준히 잃어간단 생각이들고 "아..난 지금 남자의 모습이구나

    05.27 17:34:12
    • 사랑해1(118.235)

      를 깨닫는 동시에 도저히 받아들여지지않는 절망이 시간이 지나도 떨쳐지지않고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지 않더라구요. 말씀처럼 저는 벽처럼 우뚝 서있는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요. 그치만 제가 삶을 계속 살아나가려면 성별에서 오는 절망감을 스스로 최대한 완화시켜봐야겠죠... 그래서 치료를 시작한거고 그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단 건 누가뭐래도 사실이에요

      05.27 17:35:14
  • 아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위에 분홍님 말씀이 옳음 시스남녀들은 트젠 이해 못함 사회적으로 정의된 성별의 모습을 하고 나온다는거 맞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중매체에 노출되는 트젠의 모습이 소비될 수 있도록 과하게 자극적으로 묘사되는 게 안타까워요 대중이 트젠을 님처럼 잘못 인식할 수 있거든요 트젠의 스토리도 자극적으로 묘사되죠 대부분 유흥업소에 종사한 경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했다가 후회하는 사람의 사례, 트랜스여성의 경우 과하게 노출하는 복장에 화려하게 꾸민 모습 전부 트젠 인식을 저해할 요소들이에요 - dc App

    05.27 17:42:38
    • 아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즉 대중매체를 보는 대중은 잘못이 없어요 트젠을 그런 자극적인 소재로 노출하는 대중매체 잘못이죠 님 궁금증에 답변을 하자면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갖겠지만 저는 겉모습이 어떻든 여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외모이기만 한다면 아무 상관 없어요 단, 저는 여성으로 살 수 있는 외모를 갖기 위해 수술을 할 것이고 이왕 외모 바꿀거 가능한 한 예쁘게 수술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저도 기왕 바꾸는거 예뻐졌음 하는 거 맞아요 그래도 평범한 여성으로서의 삶이 0순위에요 트젠은 본인 지정성별에 불쾌함을 느껴요 나는 이 성별이 아닌 것 같고 본인 몸이 잘못되었다고 느껴서 혐오감을 가지는 것이 핵심이에요 사회적으로 정의된 모습을 갖고자 하는 건 핵심이 아니에요 - dc App

      05.27 17:47:09
  • 사랑해2(175.201)

    멘탈 세고 주변 환경이 내가 뭐라든 내 정체성을 존중해주는 프렌들리한 곳이면 정체성만 여성/남성이면 내가 여성/남성인 거지 외적인 요소는 알빠노? 할 수 있긴 함 ㅇㅇ 근데 실제로는 대부분의 트젠들이 그런 환경에 놓여있지 않으니까 남들한테 인정 받으려면 그런 티피컬한 남성적인/여성적인 요소를 갖출 수밖에 없지. 인스타나 유튜브만 봐도 트랜스젠더라는데 지정성별에 더 가깝게 패싱되면 니가 여자/남자지 뭔 남자/여자냐 이런 말 ㅈㄴ 많이 하니까.. 그래서 패싱이 어느 정도 진행되거나 수용적인 환경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런 강박에서 좀 벗어나게 되기도 함

    05.27 17:53:02
  • ㅇㅇ(223.39)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여성으로서 / 남성으로서 사회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하고싶은건 당연하지요 - dc App

    05.27 18:55:30
  • 사랑해3(118.235)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지 꼭 트젠 한정이네ㅋㅋ

    05.27 19:34:19
  • 사랑해4(61.247)

    뭐랄까 영화 같은데서 서로 몸 바뀌는 것 있는데 그런 느낌이야
    남의 몸에 갇혀서 사는 느낌! 난 그렇게 느꼈어

    05.28 02:34:17
  • 사랑해4(61.247)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트랜스젠더는 대중매체에 잘 안 나와
    일단 눈에 띄지도 않고, 매체에 나오길 원하지도 않으며, 시청자가 보기에 재미와 자극도 없어서 안 다룸

    05.28 02:35:02
  • 사랑해5(106.102)

    맞는 말 왜 사회에서 정의하려고 하는 외모적으로 남성 여성으로 트젠이 되려할까? 그냥 난 여성이다 남성이다 생각하고 살아도 되지 않나?

    05.28 20:13:18
  • 사랑해6(118.235)

    자기 혼자 남자/여자 라고 생각한다고 아무도 남자/여자라고 인정안함. 모든 사람이 PC주의자가 된다고 해도 그 사람들은 나를 남자/여자로 바라보지 않고 남자/여자인걸 존중하는 선에서 그침. 남자/여자가 되기위한 조건은 1. 나의 인정 2. 타인의 인정임. 타인의 인정을 얻으려면 남자/여자처럼 보여야만 함.

    06.01 15:07:55
    • 사랑해6(118.235)

      그리고 두번째로 트랜스젠더가 진정으로 원하는건 내가 남자/여자야 라고 지칭하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범주 내에서 사회생활하고 사랑도하고 지정성별로서의 고통스러운 삶에서 해방되고 남자/여자로서 살아가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지 나혼자 생각하고 말면 정신 승리 자위랑 뭐가 다른 것이 있단거임

      06.01 15:10: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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