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선거 사례 (26)
- 5.03초에 한 명씩 투표를 했다고? 그걸 믿으라고? -
전라남도 광양시 중마동 사전투표소의 투표 인원이 발표되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12시간동안 총 8,580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12시간으로 나누면 5.03초에 1명씩 투표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심지어 피크시간인 오후 3-4시에는 4.18초에 1명씩 투표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5초면 대충 아파트 40층 높이에서 물건이 떨어지는 시간 또는 방지용 소독액을 손에 골고루 묻히는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이게 가능한가요?
저는 숫자가 부풀려졌다는데 한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