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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크킹) 송나라의 통치체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

뢰흐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30 00:26:01
조회 539 추천 1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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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트너가 야심차게 준비한 왕조 시스템이 구비될 예정인 크킹 시대의 중국


867년에 존재하는 당나라는 약 50년쯤 후에 주전충에 의해 멸망해 버리고, 그 후 50년간 분열기가 지속되다 마침내 송나라에 의해 중국이 통일되고


송나라는 1127년까지 중국 전역을 다스리고 그 후로는 강남에 남아 1279년까지 존속하게 된다


즉 게임상으로 1066년 북마크는 북송, 1178년 북마크는 남송이라고 할 수 있고


윾 시대의 중국 대표가 명,청인 것처럼 크킹 시대의 중국은 송, 요, 금이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올트너가 만드는 크킹의 중국식 제도라는 것은 대부분 송나라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이 많을 테고, 크킹 개발진들은 송나라를 기준으로 중국을 구현할 것임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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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티저에 등장한 황제의 복식이 송나라의 것인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크킹의 기본 자료가 될 송나라의 통치 체제는 과연 어땟을까?


사실 절도사 체제와 3성 6부 체제의 기초를 닦은 것 때문에 당나라의 체제는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송나라의 체제가 어땟는지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이제부터 크킹의 범위에 송나라가 들어왔으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우선 송나라 체제의 특징은 이전의 당나라와 비교하여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최초로 성립된 황제 독재체제


2. 사대부 서민사회



이중 1번의 의미는 최초로 "황제의 권력이 법적, 제도적으로 보장받았다는 것"이다.




송나라 황제 중에 당태종, 당 고종처럼 개인적인 인상 자체가 뛰어나거나 카리스마로 유명했던 인물이 있음?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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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자인 조광윤부터가 절도사들을 숙청한게 아니라 말로 설득시켜서 병권을 내려놓게 한 만큼(배주석병권) 절대 권력하고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었고, 


그나마 유명한 인물인 휘종, 흠종은 아예 암군이었으며, 


그 외의 황제들도 당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태후에게 휘둘리거나, 서하나 요나라한테 삥이나 뜯길 뿐 딱히 유능하다거나 뛰어난 이미지를 가진 황제가 몇 없다.


 학계에서도 송나라의 황제들은 대체로 성격적으로 유약한 황제들이 많았고, 어린 나이에 등극한 황제도 많았다고 평함.


여기서 중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나라는 외척과 환관에 의해 황제권이 휘둘린 적이 없고, 황제가 교체된 적도 없다는 것이다.



외척은 삼국지 좋아하는 윾붕이면 알겠지만 옛날 한나라 때부터 중국 황제들의 골칫거리 중 하나였고,


환관의 경우 당나라 말기쯤 가면 아예 황제가 환관한테 독살당하고 환관들이 후임 황제를 옹립하는 지경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부분이다.


즉,  황제가 아무리 무능하거나 카리스마가 없어도 제도적으로 황제를 넘보거나 갈아치우지는 못하게 하는 것이 송나라 제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의 핵심이 된 제도 중 하나가 바로 전시殿試 제도인데, 황제의 바로 앞에서 과거 시험을 치르는 것을 말한다. 


황제가 과거를  직접 치른다는 것의 의미는 앞으로 관직에 나갈 관료를 황제가 직접 인선한다는 의미와도 통하고, 좀더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과거 시험을 칠 때 잘 보여야 할 대상이 시험관 따위가 아니라 바로 황제고 황제가 내 후원자라는 것과 같다. 


따라서 개발일지에서 "과거시험을 황제가 주관한다" 라고 한건 송나라 때부터 성립된 이 전시제도를 의미하는 것임. 



2번째의 경우, 사대부 서민사회는 경제사 쪽 내용이라 깊게 파면 많이 복잡해지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당나라 때 중국을 휘두르던, 혈통 빨로 관직에 오르던 문벌 귀족들이 주전충한테 죄다 죽고, 이제 귀족이 아닌 상인/지주들이 나라의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 한 걸 의미함.


물론 중국이니만큼 엔간한 중소 상인은 다른 나라의 대상인 급이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혈통빨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전 시대의 당나라의 경우 과거 시험을 볼때 시험자의 가문(이른바 문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렇게 뽑힌 가문들은 "내 핏줄이 황제 핏줄보다 나쁠게 없으니" 황제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가 배우는 측천무후나 당태종이나 당고종이나 이런 흐름을 억제하려고 많이 시도했지만, 결국 끝끝내 당나라는 귀족적인 성격을 버리지 못했음.


하지만 송나라의 경우 이런 혈통빨 귀족들이 전부 죽었고, 혈통으론 뭐 내세울 게 없이 돈만 많은 서민들이 과거 시험을 통해 자녀를 관료 직위에 올리면서 출세한 경우가 많아졌다.


내가 혈통빨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유일한 혈통빨이라 할 수 있는 군주에게 충성할 수 있고, 반대로 보자면 관료를 뽑는데 있어서 혈통이 아닌 능력과 군주에 대한 충성심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건 송나라가 최초라는 것이다. 


즉, 개발일지에서 "공로merit"라는 자원을 통해 관직에 오르는 건 송나라가 중국사 최초로 다른 봉건제 국가나 비잔틴처럼 가문이나 혈통으로 자리에 오르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능력 위주의 관료제 사회를 만들었다는걸 의미함.


한줄 요약: 혈통빨 귀족사회가 없어졌고, 아예 제도적으로 황제 갈아치우기 힘들게 만들었다. 


------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중앙 행정조직의 경우 송나라는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1. 중서문하성 : 고려사에서 봤던 그거랑 기능이 똑같고 당나라의 3성 6부에서 따온 거지만, 


고려와 달리 재상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문하시중의 직위를 동중서문하평장사同中書門下平章事로 낮추고, 2명의 참지정사를 두어 재상권을 분할한 건데,


- 크킹으로 요약하면 : "자문회의 재상을 2~3명으로 나눠서 서로서로 싸우게 만든 거"라고 보면 된다.


또한, 당나라까지 재상의 역할이 "황제와 함께 논하여 결정"하는 데 있었다면, 송나라의 경우 재상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황제한테 보고를 하는 것"에 머물렀고, 따라서 재상의 권력이 강하지 않았고, 모든 일을 각 부처간의 논의와 합의를 통해 결정함.


이 때문에 송나라는 보통 재상이 아닌 재상부를 두었다고 표현함. 


거기다 이들의 동태를 항상 감시하기 위해 황성사라는 기구를 두었고, 관리가 재상의 집을 방문하는 걸 금지했음. 

+ 자기 출생지에 임관 못하는 상피제는 기본이다


- 크킹으로 요약하면 : 내가 행정제 총독인데, 다른 총독들이랑 친분 모략 돌리거나 파벌 형성하는걸 아예 금지해 버리고, 황제가 맨날 기구 둬서 감시



2.  추밀원 : 군사를 담당하는 기구로, 송나라의 특징적인 금군禁軍체제의 핵심 축이 된 기관이다.


송나라의 군사 제도의 특징은 당나라와 비교하면 모병제라는 것과 모든 군대의 지휘권을 황제가 담당하고 있다는 건데, 


특히 이 중에서 후자가 가장 중요함.


송나라는 기본적으로 금군(수도방위군), 상군(지방수도방위군), 향병(향촌방위군), 번병(국경지대 경비)의 4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 모든 유능하고 좋은 자원과 좋은 병력은 전부 다 금군에 몰빵시키고, 나머지 쭉정이들을 지방군에 넣어서 수도 방위군만 엄청나게 비대하게 만들었음. 그래서 나중에 가면 사실상 금군을 제외하곤 나라에 군대가 없는 지경이 되었는데,


- 크킹으로 요약하면: 행정제에서 작위 무장병 전부 다 없애거나 1연대 이하로 줄이고 황제 직속 부대만 한 10연대씩 굴리고 있다고 보면 됨.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군대를 통제하기 위해 이런저런 감시기구를 두었는데, 


대표적으로 주마승수(走馬承受)라는 첩보기구를 돌려서 장군들에 대한 감시를 항시 시행했고, 

군대의 지휘권과 작전권이 장군이 아니라 문신 관료들에게 있도록 아예 강제해 버렸음. 


이중 가장 골때리는게 경술법이라는 건데, 군대가 한곳에 주둔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즉 장교를 매 주기마다 로테이션 시켜버리는 법임.


법을 행한 이유는 당나라 때 너무 오랫동안 한 곳에 주둔한 군대가 지역 주민, 병사들과 유착관계를 형성해 결국 절도사/지방군벌로 발전했으니 이걸 막기 위해서인데, 단순히 생각해 봐도 이런 식이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군대가 해당 지역의 사정을 전혀 알 수 가 없고, 장교들도 휘하 병사들의 사정을 파악하기가 힘들어진다(기본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모병하는 구조)


거기다 지휘권을 장군이 아니라 문신 관료가 가지고 있으니 더더욱 군사적인 능률성을 떨어질 수 밖에 없음.


- 크킹으로 요약하면 : 군대 지휘를 무관장이나 장군들이 아니라 나머지 자문회 혹은 행정관 트레잇 붙은 관료들이 함. 기존 장군들은 거의 기사 역할만 함.



3. 어사대 : 감찰기구인데, 송나라는 기본적으로 이런저런 감찰기구를 관료조직에 모든 곳마다 다 박아넣어서 관료들이 아예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았음.


4. 삼사(三司) : 재정 관련 기구인데, 더 들어가면 너무 깊은 경제사니까 여기서 송나라의 지방제도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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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의 지방제도는 크게 로路, 부府, 주州, 현縣의 4가지로 나뉘는데, 


여기서 당나라와 비교한 가장 큰 특징은 : 지방 장관이 없음

 

즉, 총괄하는 장관이 있는게 아니라 중앙 재상부처럼 1로마다 3명의 기관을 두어서 업무를 분산시켰는데, 


각각 전운사(轉運使, 재정), 경략안무사(經略安撫使, 군사), 제점형옥(提點刑獄, 형법)이다. 


다시 말해서, 그 지방에서 걷히는 세금은 전운사만 담당할 권한을 가지고 있고, 군사적인 징집병 같은건 경략안무사가, 반란세력 때려잡고 감시하는 행정은 제점형옥만 하는 거임


현대를 사는 우리 입장에선 이게 당연해 보이지만, 저게 처음 등장한건 10세기고, 동시대 그 어떤 국가도 이걸 해낸 적이 없었음


- 크킹으로 요약하면 더 와닿을 텐데 : 사실 총독도 없음. 내가 총독 비슷한 자리를 차지해 봤자 해당 프로빈스의 징집병은 다른 놈이 먹고, 해당 프로빈스 장악력은 다른 놈이 올리고, 난 그냥 돈만 걷어서 중앙에 바쳐야 함. 내가 삥땅칠 수가 없음. 


이걸로도 모자라서 송나라는 통판이라고 불리는 관리를 각 로마다 매번 파견해서 저게 잘 돌아가는지 감시했는데, 


조선의 암행어사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암행어사와의 차이는 상설직이라 맨날 온다는 거임


그리고 당연히 그 밑에 부, 주, 현 또한 지방 영주같은게 아니라 과거 합격한 문신 관료들이 파견되서 통치했고, 걔들이 뭐 사적인 세력을 굴린다거나 할 건 아예 없음. 


마지막으로 당나라와의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당나라의 경우 지방 장관의 속관, 즉 하급 관리만큼은 그 장관이 직접 임명할 수 있었다.


송나라는 이것 때문에 당나라 지방 장관들이 군벌화 되는걸 지켜보았고, 따라서 하급 관리까지 전부 중앙에서 황제가 직접 임명함. 


- 크킹으로 요약하면 : 내가 총독직 맡아도 궁정 신하도 없고 자문회도 없음. 걔넨 그냥 황제 휘하 신하일 뿐이지 내가 마음대로 야 쟤 암살해 야 쟤한테 돈뺏어 야 장악력 올려 이렇게 명령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  



------

------


송나라 통치체제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인데, 보면 알겠지만 크킹으로 이걸 구현한다면 도저히 기존 스타일대로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 


황제가 아닌 얘들은 아무리 어디의 장군이나 어디의 장관이나 재상이래봤자 혈통빨 있는 귀족도 아니고, 세금도 못 걷고, 파벌 형성도 못하고, 계책도 마음대로 못 굴리는 그냥 비지주일 뿐임. 아니 비지주는 모험이라도 떠날 수 있지 송나라 관료는 어디로 이동도 못함. 


그냥 나라 전체가 크킹 시스템으로 치면 궁정신하인 거랑 똑같음. 


반대로 말하자면 이 정도로 빡빡하게 중앙집권화를 굴렸기에 송나라는 외침에 망할 망정 내부의 반란이나 권신에 의해 망하진 않았음. 

(<- 실제 동양사학계의 평)


그래서 지금 올트너도 비잔틴 행정제를 기반으로 하되 좀더 많이 변형을 시킨 것 같은데, 이게 크킹에서 어떻게 적용될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출처: 동양사개론,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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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1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210.205)

    문민통제 비스무리한건 신기하네

    05.30 00:31:40
  • ㅇㅇ(211.108)

    다른건 다 못났지만 청소하난 확실히 하고간 주전충

    05.30 00:33:36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환관 정상화해줬잖아 귀족 정상화해줬잖아 다해줬잖아

      05.30 00:58:17
  • 예스아노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중국사에선 송나라가 제일 인상적이던데 기대가 큼 - dc App

    05.30 00:53:55
  • 윾붕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저시대에 문민통제 비슷하게 서로 견제하는 게 신기하네

    05.30 00:54:18
    • 뢰흐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저 서로 견제가 나중에 결국 당쟁의 원인이 됨.

      05.30 00:55:18
  • 소-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내부의 반란이나 권신에 의해 망하지 않을 망정 외침에 망할 수 밖에 없는 체제 같은데

    05.30 01:13:32
  • 마티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뭐든 과하면 망한다는걸 느꼈음

    05.30 01:19:31
  • wasyear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왜 송나라 군사력이 씹창났는지 잘 알겠다

    05.30 01:55:51
  • 메린이(114.29)

    반란의 가능성이랑 군,행정 능률을 등가교환한거네

    05.30 01:58:50
    • 뢰흐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예전에 동양사 강의 들을 때 교수님이 송나라 체제를 "책임자가 없는 체제"라고 표현했는데 그 말이 적절함.

      모든 관직의 권한을 분산시키고 각각 감시기구를 붙이니 거기서 뭔가 우두머리가 되어 권신으로서 황제를 위협할 사람은 안나왔지만,
      반대로 뭔가 일이 터졌을때 책임지고 일을 수습할 사람도 없었음.

      서하 군대가 변경을 공략할 때도, 거란과 금나라 군대가 쳐들어올 때도 재상들은 서로서로 내말이 옳니 너말이 옳니 지난한 "합의"를 했을 뿐이고, 누구 하나 이 일을 해결하려 들지 않았음. 황제조차도.

      05.30 0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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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HITGS(힛지스), 6월 2일 새 싱글 'GROSS'로 데뷔 첫 컴백! 더 강력해진 러블리 매력 예고 디시트렌드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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