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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탄]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 / 타임라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22 11:20:50
조회 60907 추천 432 댓글 25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 / 타임라인


분류: 대한민국의 재난, 미스터리 사건, 20XX/사건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개요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1] 관련된 내용에 대한 타임라인.

현재 하기 이유로 인해 상위 문서가 반달 된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사건에 대해 편집이 가능한 문서입니다. 부디 반달을 지양해 주시고, 한 줌 남은 인류의 생존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문서작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1]현재 문서를 되돌려도 말도 안 되는 반응속도로 문서가 비워지고 있으며, 적어도 그림자 괴물과 관련된 지성체의 관여가 의심됨.




2. 타임라인


2.1. 613


사건 하루 전. 아마도 우리가 봤던 마지막 해가 뜨던 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평화로운 상태였다. 적어도 이 페이지를 작성하는 사람 중에서는 무언가 특별한 걸 느낀 사람은 없었다.

자신이 이상징후를 느꼈던 사람은 추가바람[2]


[2]토론 끝에 ip(964.44.944.14)이용자가 받았다는 종말론적 계시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삭제되었으나 지속적으로 수정이 들어오는 중이므로 보이는 사용자가 삭제 바랍니다.



2.2 614


2.2.1.추정 새벽 330분경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 발생

사건 발생 직후 처참하게 도륙된 사람들 외에도 상당수 생존한 사람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나 이후 상황파악이 안 되는 와중에 대부분 살해된 것으로 추정.

대부분은 희생자들의 비명과 고통 소리를 듣고 놀라 황급히 그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측됨.



2.2.2. 추정 새벽 4시경


해당시간에 깨어 있었으나, 사건이 일어났음을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도 바깥이 새벽임을 고려해도 지나치게 갑자기 어두워 짐을 깨달음.

인터넷과 TV등이 모두 먹통이 되기 시작함.

사건 당시 트리위키를 이용하던 이용자들에 의해 수많은 사이트 중 유일하게 트리위키는 접속이 가능함을 알게 됨. 단하다 위키니트 놈들

수많은 사람이 전화통화를 통해 알 수 없는 대상과 접촉함[3]

이후 전화통화 역시 먹통.


[3]전화가 걸려온 사람도, 직접 건 사람들도 있었으며 상대는 하나같이 가족 등 익숙한 사람이었으나 지나지게 괴기한 목소리였고 지리멸렬한 언어를 구사했음을 증언함. 공통적으로 전부 현재 본인의 위치를 이탈함을 종용. 일부는 이미 사건 직후 사망을 확인한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음.




2.2.3. 7시경


이미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일부만 살아남은 상태

정부와 공권력은 이때 이미 기능을 잃었을 거라 추측됨

다수가 모여있던 그룹 중심으로 많은 희생의 결과 몇몇 사람들이 빛과 사건의 연관을 의심하게 됨

해가 떠오르지 않음

748분경 트리위키의 검색상위권 문서들 위주로 살아남은 사람을 찾는 첫 문서 수정이 일어남[4]


[4]트리위키도 사실 완벽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업로드나 로그인 등이 불가하고 문서 관람과 편집만 가능했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




2.2.4. 11시경


패닉을 어느 정도 수습한 몇몇 생존자들이 트리위키로 모여 문서편집 기능을 채팅하는 것처럼 사용하기 시작.

어두운 곳을 조심해야 한다는 누군가의 의견에 ip(119.196.xxx.xxx)이용자가 자신이 직접 실험해 보겠다고 했으나 이후 돌아오지 않음

이후 어두운 곳과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있는 것이 권장됨

생존 지침서 용으로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 문서 제작이 시작됨[5]


[5]당시 제목은 20XX년 대량 사망사건




2.2.5. 15시경


이 참극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이용자 첫 등장.[6]

반면 일부는 핸드폰 전등, 스탠드 등 으로 어둠 속을 비춰보려는 시도도 등장.

몇몇 사람들이 다른 곳 스위치에 도달해 불을 켜고 행동반경을 늘리는 데 성공함.

하지만 일부는 신체 말단이 잘려나가거나 사망추정으로 돌아오지 못함.

빛의 밝기, 광량이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나옴.


[6] 당연히 정말 자살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후 편집기록은 없다.




2.2.5. 17시경


전등을 이용해 가족이 죽은 곳에 도달해간다는 이용자 등장.

이후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 6.1.1 항목과 같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자살 추정.

그 후 죽은 곳을 들어 가지는 않고 전등만 비춰보겠다는 이용자 등장.

이후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 6.1.2 항목과 같은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자살 추정.

적어도 사건이 일어난 곳은 접근하지 말자는 의견이 대두됨





2.3 615


2.3.1. 0시경


위키를 통해 살아남은 이용자들끼리 위로가 되었는지 대화 분위기가 어느 정도 희망이 있게 바뀜.

장기적인 생활 계획을 모색하는 분위기 형성됨.

해외는 어떻게 되었는지, 왜 트리위키만 접속이 가능한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으나 아무도 답을 내지 못함.




2.3.2 330분경


어제 사건이 일어난 시각, 대부분의 이용자가 사람들이 죽은 어두운 곳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들음.

목소리의 내용은 주로 상대의 혼자 살아남음을 비난.

직시는 차마 못 했으나 몇몇 이용자가 곁눈질을 통해 해당 위치에서 사람의 실루엣을 봄

전화를 통해 이전에 무언가와 접촉했던 사람들은 그때와 같은 목소리라 주장

대부분은 최대한 멀리 떨어지는 등 조치를 취했으나 일부는 정신적 괴로움을 호소, 다시 돌아오지 않음




2.3.3 5시 경


소리 더 이상 들리지 않음.

그러나 아마도 같은 시간이 되면 또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예상됨.

어떤 알 수 없는 지성체가 인간을 죽이려 한다는 것이 확실해짐.

상위문서명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으로 수정.

현재 이 문서 편집 시작.




2.3.4 7시 경


희망을 잃고 죽고 싶다는 ip(175.125.xxx.xxx)이용자가 자신이 죽기 전에 빛의 세기에 따른 안전한 정도를 테스트해보겠다 함.

어둠 속에서 약 1m의 거리에서 핸드폰(OS21) 전등을 손에다 비춰서 실험.

전등 출력 5단계, 이상없음.

전등 출력 4단계, 이상없음.

전등 출력 3단계, 이상없음.

전등 출력 2단계, 손바닥 일부와 중지와 약지 손실함.

다른 사람들이 ip(175.125.xxx.xxx)이용자를 칭찬하고 더 살도록 설득함.

ip(175.125.xxx.xxx)이용자 자살 철회함.

ip(964.44.944.14), ip(759.494.644.99) 두 이용자를 중심으로 ip(175.125.xxx.xxx)이용자를 목숨으로 거짓말했다고 비난하는 분위기 형성함.




2.3.5 8시경


ip(175.125.xxx.xxx)이용자 마지막 글을 올리고 자살 추정.

ip(964.44.944.14), ip(759.494.644.99) 두 이용자에 대한 비난과 쉴드로 사람들이 갈라짐.

20XX년 그림자 괴물체에 의한 대량 학살 사건의 하위 항목으로 생존자 자살종용 사건[7] 추가.

[7]ip(964.44.944.14), ip(759.494.644.99) 두 이용자에 대해 아이피 주소의 이상함과 괴상한 문체에 대한 의문이 있었으나 크게 화두로 오르지 못함.



이후 XX일까지의 기록이 몇몇 이용자들에게 편파적이라는 이의제기가 있어 토론 후에 되돌리거나 수정하겠습니다.





2.X XXX


모 이용자, 오래된 전등이 나가려고 한다는 마지막 글을 올리고 사망추정.

모 이용자, 먹을것이 없다는 마지막 글을 올리고 자살추정.

모 이용자, 더 이상 가족의 비난을 참을 수 없다는 마지막 글을 올리고 자살추정.

모 이용자, 식량을 구하기 위해 아파트 아래층으로 가본다는 마지막 글을 올리고 사망추정.

모 이용자 4, 자살을 권하는 ip(964.44.944.14), ip(759.494.644.99) 두 이용자의 말에 동의하고 마지막 글을 올리고 자살추정.




2.X XXX


현재 활동 인원 ip(175.125.xxx.xxx), ip(964.44.944.14), ip(759.494.644.99) 3인 남음.

저 개새끼들이랑 나

좆이나 까라 그래라 시발

오늘도 엄마 목소리가 들린다

점점 말투도 옛날이랑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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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추천

432

고정닉 14

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25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211.223)

    오 신박하다 - dc App

    2023.03.22 14:33:11
  • ㅇㅇ(39.7)

    만델라 카탈로그 생각난다 - dc App

    2023.03.22 18:23:01
  • 노란하스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워메 겁나 무섭네

    2023.03.22 22:08:5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족고수ㄷㄷ - dc App

    2023.03.23 11:06:04
  • 몬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혼..혼자남았네시발 아

    2023.03.24 00:19:31
  • ㅇㅇ(182.230)

    잘 읽었습니다 유튜브에 tts와 사진영상 추가해서 업로드 해도 될까요? 설명란에 원본링크 기재하겠습니다

    2023.05.10 13:01:1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28 23:12:12
    • ㅇㅇ(211.176)

      감사합니다!

      2023.06.03 17:13:14
  • ㅇㅇ(211.192)

    시점이 갑자기 확 바뀌고 담백하게 끝나는게 인상깊었음 개추

    2023.05.25 11:12:5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재밌다 재밌어 - dc App

    2023.06.09 22:27:58
  • 토도로키146찍는놈(14.48)

    ㄷㄷㄷ

    2023.06.13 09:52:11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6.1.2항목 개궁금하다

    2023.06.19 16:11:36
  • ㅇㅇ(183.101)

    새벽에 ㄷㄷ떨며봤다 ㄱㅅ

    2023.06.20 02:19:38
  • ㅇㅇ(14.36)

    혼자네

    2023.06.21 13:57:33
  • urban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무섭게 잘썼네 - dc App

    2023.06.23 03:39:15
  • 지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다 죽고 혼자남았네 - dc App

    2023.06.26 02:35:44
  • ㅇㅇ(118.235)

    추가바람 이제 ㄴㅁ위키에서 쓰지말라 하드라

    2023.07.10 22:59:53
  • ㅇㅇ(112.157)

    이거 영화있지않음? 해뜨는시간 점점 줄어들면서 그림자에 들어가면 옷만남기고 사라지는 영화 이름은 기억안난다

    2023.07.22 21:17:28
    • ㅇㅇ(211.187)

      베니싱

      2023.07.26 02:03:01
  • ㅇㅇ(115.41)

    IP의 범위는 255를 넘어갈 수 없다

    2023.12.18 09:11:21
  • ㅇㅇ(61.39)

    '반달' 보고 팍 식네...
    유식한 척 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부적절함..

    2024.06.04 12:05:21
    • ㅇㅇ(121.137)

      2024.06.07 19:48:57
    • ㅇㅇ(118.131)

      위키에서 흔히 쓰는 표현인데 뭐가 어때서 유식한척 운운임?

      2024.06.10 17:07:52
    • ㅇㅇ(221.133)

      ㅂㅅ

      2024.06.15 03:52:14
    • ㅇㅇ(118.235)

      ㅇㅇ 저거 그냥 위키체임

      2024.06.30 01:54: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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