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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스네이프 같은 이중첩자 빌런을 하나 넣어라... ㄳㄳ
오 이것도 들어볼만한 의견이네. ㄳㄳ 쩌리 친구라도 일단 만들어서 애정을 가져봐야겠다.
좋든 싫든 퍼포먼스가 몰린 등장인물이면 그건 매력적인 등장인물이라기보다 그냥 주인공을 만드는 방법 같은데. 일단 뭔지 알았음. 정성스런 팁 ㄳㄳ
열심히 읽는 중임. 근데 여기 오기 전에 이미 레딧글들도 많이 반복했는데, 단순히 읽고 모방해서 잘 쓸 거였으면 이미 진작에 잘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오 이거 좀 무섭다. ㅊㅊ하고 감. 저런 사진은 어디서 구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이런식이면 난 동전만 봐도 꼴려야함....
오 입문이 저거였다니 영광임. 이왕 온 거 소망대교도 꼭 보는 게 좋을걸. 갠적으로 규칙서 괴담은 소망대교 전이랑 후로 나뉜다고 생각함. 갤에서 적당히 볼 거 다보고 나면 나폴리탄 챈도 있으니 참고해줘. 거기서 한동안 놀다 오면 갤에 또 읽을 작품들 리젠되어 있을듯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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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입대 한 달 전 부산에 놀러갔다가 만난 외국인 관광객은 아주 유쾌한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금발 벽안의 외국인 남성은 자기 국적을 밝히기를 꺼렸지만, 한국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늘진 벤치에 앉아 해변을 내려다보며 이방인과 나누는 대화는 즐거웠다. 그도 혼자 여행 중이었고, 동양사를 전공하고 있기에 한국에 방문하는 일이 잦다고 했다. "아하, 그래서 그 답답한 군대에 갇히기 전에 바닷가를
ㅋㅋㅋㅋ 키못방으로 나도 여기 들어갈 수 있겠지 싶었는데...
소망대교. 그 특유의 쎄하고 절망적인 분위기 나도 내볼 수 있을까 하고 행복 숲 녹지공원 이라는 거 써본 적이 있는데 결론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었음. 그 뒤로 한동안 슬럼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