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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괴담 장르 중 하나인 나폴리탄 괴담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흰개(dcwhitedog)
블루워터(bluewate…) Rosefield_0313(subject0…) ㅇㅇ(clean738…) winter567(soccer28…) 이혁영(injury21…)
2021-03-02
괴담 장르 중 하나인 나폴리탄 괴담에 대해 다루는 갤러리입니다.
흰개(dcwhitedog)
블루워터(bluewate…) Rosefield_0313(subject0…) ㅇㅇ(clean738…) winter567(soccer28…) 이혁영(injury21…)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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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6 )
대상 : 52세 / 여성 / 생존
보유 기간 : 34일
특이 사항 : 대장암 말기를 판정 받은 배우자 ( 59세, 남 )를 자택에서 간호.
배우자의 경우 종교가 없으나, 보유 당사자의 경우 독실한 기독교도로
항암치료와 연명을 포기한 남편을 위해 다양한 형태와 횟수의 신앙치료 시도.
결과 : 배우자의 상태가 크게 호전.
전신에 전이된 종양의 크기가 2주 동안 약 87% 감소하였으며
이후 수술을 통해 남은 종양을 완전히 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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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사실이 아닌 믿음’을 현실로 만들어 주죠.”
그렇게까지 덜떨어진 병신은 아니었나 보다.
“종교적인 믿음이나 기복신앙에 의거한 미신,
그리고 잘못된 과학 상식까지. 저 열쇠고리를 가지고 있으면
그러한 믿음이 실제 현상으로 발생하는 겁니다.”
어때, 감탄했지 – 라는 듯,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유종훈이 내 눈치를 살폈다.
“거기에 더해 당사자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한가
또 열쇠고리의 소지 기간과, 거리, 믿음의 규모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거고요.”
“대단하네.”
심드렁한 기색을 굳이 감추려는 노력조차 없이
나는 유종훈이 아닌 모니터로 시선을 돌리고 보고서 작성을 계속했다.
지껄이는 말들에 일일이 다 반응해주자면 일이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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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44 )
대상 : 14세 / 남성 / 사망
보유 기간 : 6일.
특이 사항 : 중학교 진학 이후 학업 성취도를 이유로 양친과 갈등.
결과 : 수면제 성분인 바르비탈(Barbital)의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
다만 조사 결과 해당 대상은 실질적으로 수면제를 복용한 적이 없으며
대상의 방 안에서 생약 성분으로 이뤄진 ‘수면유도제’ 포장이 발견됨.
사례 45 )
대상 : 34세 / 여성 / ■■ ■■
보유 기간 : 45일
특이 사항 : 서울시 관악구 보라매동에 위치한 점집 망원당(望原堂)을 운영
■■■■ 라 불리우는 실존 인물 기반의 ‘장군신’을
조모에게서 물려받았다고 하며, 운영 악화로 재정 상태는 곤궁했다고 함.
결과 : 신격의 강림. 이후 ■■■ 상태가 되며, 인근 보육원에 방문하여
■■■ ■ ■■■■ 하여 ■■■■을 행함.
-> 해당 사건의 세부 사항은 < 부록 보고서 – 2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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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님, 제가 생각해 봤는데요....”
아마 내가 맞장구를 쳐 주기를 기대한 거겠지만, 나는 답하지 않았다.
당연히 녀석은 단념하는 대신 제 알아서 입을 열었다.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뭐가.”
“이 열쇠고리 같은 것들이요, 잘만 이용하면 충분히....”
“거기까지.”
몇 분 동안 쉬지 않고 두드리던 키보드와
모니터를 보고 있던 시선을 떼어 나는 유종훈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녀석에게 진심을 담아 말했다.
“거기까지 해. 그 이상 가면 나는 책임 못 진다.”
“.........!”
아무리 눈치 없는 인간이라도,
이렇게까지 말하는 데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할 리 없겠지.
녀석은 곧바로 입을 다물었다.
어림잡아 한 삼십 초 동안은.
“그치만...! 이거 보세요, 여기 사례 44....”
내 허락도 없이, 책상 위의 마우스에 손을 대고 스크롤을 올리다가
유종훈은 뒤늦게 생각났다는 듯 날 바라보았다.
“아, 죄송해요. 그냥 보여드리려고....”
“하던 거 계속 해 봐.”
녀석은 내 말을 아주 잘 따랐다.
“여기 사례 44요, 이거 조금만 비틀어서 응용을 하면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잖아요.”
“난 잘 모르겠는데.”
“아 진짜...! 그러니까, 생각해 보시라구요.
플라시보라는 거 아세요? 옛날에 무슨 실험을 했는데....”
위약(僞藥) 효과라고도 한다.
환자에게 아무 성분도 없는 가짜 약을 주고, 그들의 병세에 효험이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복용시켰더니, 환자 중 일부가 유의미한 호전 증세를
보였다는 현상.
“불치병을 앓는 사람들을 격리시켜서, 잠시 이 열쇠고리를 갖게 하고
효과가 있다며 아무것도 아닌 약을 먹이는 거죠.”
“만약 그 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잘못된 미신이나 극단적인 종교관을 가졌다면?”
“그거야 얼마든지 사전 테스트로 걸러낼 수 있는 거잖아요?”
당연하지 않냐는 표정으로, 유종훈이 말을 이었다.
“들어 보세요, 어쨌든 지금까지 피해자들한테 일어난 사고들은
그 사람들 개인이나 주위 좁은 범위에 국한됐어요.
촘촘하고 견고한 사전 절차를 거치면, 얼마든지 이 열쇠고리의 능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증거죠.”
참으로 많은 것이 생략된 그럴 듯한 말이다.
그 ‘촘촘하고 견고한’ 절차라는 것이 어떻게 계획되고 세워지는지
그에 대한 갖가지 비용의 소모와 실패했을 때의 책임에 대해
이 머저리는 조금도, 아주 조금도 생각하는 바가 없다.
그저 자신에게 스치듯 떠오른
거의 충동에 가까울 정도로 조잡한 발상이야말로
이 세상 무엇보다도 빛나는 보석이며
그것을 ‘그대로 해 주지 않는’ 주위에 대한 답답함만이 가득하겠지.
“해 보지 않으면, 도전하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다. 과장님께 말씀드려 볼게.”
“어... 정말요?”
“그래, 듣다 보니 나도 네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니까... 하지만 일단 난 지금 이걸 아침까진
다 써야 하거든. 너도 피곤할 테니 들어가서 푹 쉬고, 다음에 이야기하자.”
녀석의 표정이 ‘믿을 수 없다’가 아닌,
‘이제야?’ 라는 듯한 뿌듯함으로 가득 차 있는 것까지도 열 받는 점이었다.
그렇게 유종훈이 퇴근한 후
나는 곧바로 보안과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유종훈과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전달한 후
녀석이 제 11항을 위반할 소지가 다분하다는 개인적인 소견을 덧붙였다.
///////
///////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녀석은 잘리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녀석은 곧바로 보안과로 호출당했고
그곳에는 녀석의 추천인인 본부장 역시 함께 있었다.
어제 나와 한 이야기를 묻는 윗사람들에게
유종훈은 민폐 끼치는 신입들 특유의 능력을 발휘했다.
쓸데없는 곳에서는 감이 좋다는 것.
나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고 녀석은 증언했고
본부장의 열렬한 비호 아래, 그 자리에서 있었어야만 할
녀석의 퇴사 조치는 그대로 증발해 버렸다.
그리고 곧바로
나는 본부장의 호출을 받았다.
과장의 말로는 부장까지 나서서 내 커버를 쳐 주셨다고 한다.
덕분에 별다른 징계조치 없이, 두 시간에 가까운 폭언과
세 달간의 제주도 파견으로 일은 마무리되었다.
“뭐, 잘했어.”
김포공항으로 날 바래다 주는 과장은 싱글벙글한 기색이었고
나는 그 이유를 곧바로 들을 수 있었다.
“1과장님만 불쌍하게 된 거지 뭐.”
“1과로 옮기게 됐나요?”
“응, 널 자를 수는 없고 그렇다고 같이 일하게 둘 순 없으니까.
나도 좀 깨졌지만 뭐... 그걸 우리 과에 안고 있는 것보다야
한 번 깨지고 털어내는 게 훨씬 이득 아니겠냐.”
제주도에서의 세 달은 꽤나 빠르게 지나갔다.
한민족(韓民族)의 도래 이전, 제주도에 무엇이 살았는가에 대한
그리고 딱히 어디 가서 뽐낼 만한 상식은 되지 못할
태고(太古)의 역사에 대해 지나치게 많이 알게 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일 자체는 상당히 합리적이었고, 성취를 느낄 만한 결과도 있었다.
복귀하자마자 느낀 점은 회사 전체의 바쁜 분위기였다.
조사팀은 거의 전원이 외근을 나간 상태였으며
과장 한 명만이, 퀭하고 누런 얼굴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본부장 바뀌었다.”
그걸 듣자마자 반 년 동안 거의 잊고 있었던
유종훈의 얼굴이 반사적으로 떠올랐다.
“걔 때문에요?”
“빌어먹을 자식이, 기어이 일을 저질렀어.”
내가 제주도로 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놈은 유치관리과에서 열쇠고리 하나를 빼돌렸고
서울 외곽의 모 거점병원으로 가져다 놓았다.
“친인척이나 지인 중에 중환자는 없었잖아요?”
그건 우리 회사 채용 조건의 핵심 중 하나이기도 했다.
“사귄 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 엄마가 아팠댄다.”
“......아하.”
“커피 마실래?”
“아뇨.”
과장이 탕비실로 향한 사이 나는 그가 작성한 보고서를 읽었다.
삼 개월 전 내가 작업한 보고서 형식의 맨 아랫단에
과장이 작성한 새로운 항목이 덧대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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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22 )
대상 : 27세 / 남성 / 생존
보유 기간 : 79일 / 기록사례 중 최장 기간
특이 사항 : 조사 1과 보안 위반 대상.
유치관리과에 보관 중이던 Hk – 521을 빼돌려 지인이 입원 중인 병원에 보관.
해당 지인이 입원 중인 6인실 병실의 고정 출입 인원 중
경도의 조현양상장애를 앓고 있는 보호자 (이하 A로 통칭) 가 존재.
결과 - 1 : A의 망상증이 병실 전체의 환자 및 고정 출입자에게 영향
영향받은 대상들은 A의 망상증세를 반영하여 인격 및 보유한 종교관이 변형
결과 – 2 : Hk – 521 가 유발한 이상현상이 결과 – 1의 인원들 전부에게
각각 적용되었으며, 그 결과 병실을 중심으로 한 ■■■■■ 발생
환자 전원에게 ■■ 가 일어나 ■■■■ ■■ 되었으며, 이후 확산되어
병동 전체가 ■■■됨 당시 병동에 상주하던 인원 전원 사망 및 ■■.
-> 해당 사건의 세부 사항은 < 부록 보고서 – 18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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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 새낀 살았네요?”
뒤로 다가온 과장의 인기척에 몸을 돌리며 내가 물었다.
하긴 지방 거점병원이면 자주 방문하지도 못했을 테니,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밖에 없었겠지.
“살기야 했지.”
“예?”
대답 대신 과장은 자기 관자놀이에 검지를 가리키고 휘저어 보였다.
“죄책감 때문은 아닐 거 같고, 무슨 영향을 받았나요?”
“뇌에서 뭐 무슨 성분이 자꾸 분비가 된대.”
그로 인한 인지 능력의 과다 상승과 강제적인 각성 상태 유지.
현재 특수 격리실에 수용 중이며며, 신경과민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 중이라고.
“이유는 뭣 때문인지 아직 파악이 안 됐다만,”
어쩐지 알 것도 같았다.
본인의 지능과 발상이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믿음을 가지던 녀석에게
그 보답이 돌아온 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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