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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괴담] ★필독★ 이상기획 철야근무자 행동요령

나폴리우레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9 06:52:44
조회 22651 추천 209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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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21:31


"병준아 퇴근 안 하냐?"


"아, 시니어님. 저 내일까지 믿음은행에 배너안 보내줘야 돼서요."


"그거 그저께 요청온 거 아니었어? 걔들은 어째 맨날 그렇게 일정을 빡빡하게 주냐…. 고생 많다. 먼저 들어갈게."


"네 들어가십쇼!"



-------------------------------------



2023.10.10. 22:15


"병준프로, 퇴근해야지?"


"아 저 내일까지 믿음은행에 보내줘야 되는 자료 있어서요. 먼저 들어가십쇼!"


"아 그래? 입사하고 처음 제대로 야근이네. 그래도 너무 늦게까지는 하지 말고…."


"네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2023.10.10. 23:03


"병프님, 퇴근 안 하세요?"


"아 수빈 프로님, 저 내일까지 믿음은행에서 배너안 보내달라 그래 가지고..."


"헐, 그럼 자정 넘어서까지 하시는 거예요? 제작팀도 이미 다 들어간 거 아녔어요?"


"네 맞아요. 제작팀에 소재는 넘겨받았는데,

앞뒤에 좀 정리해서 보내야 되는 거 있어서요.

자정만 넘기는 거면 다행일 것 같은데….

첫 차 타고 가야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 이런, 하필이면 혼자 남으시겠네…

안 되겠다. 병프님 그 저희팀 공용 폴더 들어가보시면,

'인수인계' - '기타' - '야근' 여기에 워드파일 하나 있거든요?

그거 일 하시다가, 자정되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어, 야근 파일 같은 게 있어요?"


"야근 파일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인수인계 자료 있어요!

사실 자정되기 전에 집에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정 안되면 그거 꼭 읽어보세요!"


"아 네.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꼭이에요. 꼭!”



-------------------------------------



"하, 씨. 할 거 진짜 더럽게 많네."


관련 업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는 최고의 독립광고대행사 ‘이상기획’,


하지만 그 명성답게, 1년차 신입사원에게도 뛰어난 퍼포먼스가 요구되었고, 철야는 피해갈 수 없는 일이었다.


“아, 배너는 대충 디자인 보고 픽해서 올리면 되지 뭔 기획안까지 보내달래.”


PPT를 손질하며 병준이 투덜거리던 바로 그 순간, 사무실의 불들이 일제히 꺼지고 사방이 어둠에 휩싸였다.


"어, 뭐야?”


당황한 그가 모니터 하단의 시계를 확인하였다.


2023.10.11. 00:00


“아 맞다. 수빈 선배가 아까 자정되기 전에 무슨 파일 확인해보라고 그랬는데. 벌써 자정이네.”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병준은 공용 폴더를 뒤지기 시작했다.


잠시 후 ‘★필독★ 이상기획 철야근무자 행동요령’이라는 제목의 워드 파일을 실행하자, 글자가 빼곡하게 들어찬 문서가 화면에 떠올랐다.




-------------------------------------




<이상기획 철야근무자 행동요령>


- by. 구재근 과장



※ 동료들을 위해 변동사항이 생기면 해당 문서를 바로 업데이트 합시다.


- 최근 수정 : 2019.11.03. by. 박정호 대리 (4-2 추가)


- 최근 수정 : 2020.06.15. by. 이규성 사원 (7 추가)


- 최근 수정 : 2021.07.02. by. 이규성 대리 (부록 추가 / 이상기획 BX1팀 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최근 수정 : 2022.01.11. by. 유재환 프로 (8 추가 / 규성이 형 보고 싶네)


- 최근 수정 : 2022.05.27. by. 오나리 프로 (9 추가 / 믿음은행 죽이고 싶다~~~)


- 최근 수정 : 2023.04.04. by. 김슬기 프로 (10 추가 / 혼자 야근하는 거 너무 싫어용 ㅠ_ㅠ)





들어가며---



본 행동요령서는 기획팀원이 ‘혼자’. ‘자정 이후’까지 야근을 진행할 경우 생기는 현상들과 대처법에 대해 기술한 문서입니다.


기술되어 있는 현상들이 발생하는 원인은 알 수 없으며, 매번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러나 혼자 남아 철야를 하던 팀원들에게 상식적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일들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잦았으며,


팀원들의 증언 이외에는 이를 증명할 방법이 없어. 회사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도 없었습니다.


야근이 잦은 광고대행사의 업무 특성상, 유사한 문제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앞으로 들어올 미래의 팀원들을 위해서, 괴현상을 겪은 팀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비공식 행동요령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서를 확인하시는 후배님들께서도, 앞으로 우리 기획팀에 들어오게 될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항상 업데이트를 생활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 From. 구재근



※ 불가피한 인력 손실이 발생하였을 경우, 문서 맨 뒤에 첨부된 부록을 참고 바람


* 부록1. 손실 인력이 0~1년차 신입사원인 경우


* 부록2. 손실 인력이 2년차 이상 경력사원인 경우



- From. 이규성




<이하 본문>




0. 자정이 되면 에너지 절약을 위해 건물 전체가 소등됩니다.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사무실의 불을 다시 켜주시기 바랍니다.


스위치 조작 순서는 좌상단 스위치를 1, 우상단 스위치를 2로 가정하였을 때, 2-6-4-3-5-1 순입니다.


단, 반드시 12시 8분 ~ 12시 10분 사이에 불을 켜주셔야 합니다.


이 시간이 되기 전이나, 이 시간 이후에 불을 켜려고 시도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해당 시간 내에 불 켜는 것을 잊어버린 경우, 차라리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없는 수준으로, 모든 신경을 완전히 업무에 몰입해보시기 바랍니다.








1. 사원증을 준비해주십시오.



새벽 1시 전후로 순찰을 하러 오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마침 화장실을 간다거나 하는 이유로 자리를 비우셨다면 상관없지만, 당신이 자리에 앉아있었을 경우 경비원이 당신을 향해 다가올 것입니다.


‘이 시간까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그가 질문한다면, 대답하지 마시고 사원증을 거꾸로 들어서 그에게 보여주십시오.


사원증을 잘 확인하였다면, 그는 ‘고생많으십니다.’라는 덕담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만약 사원증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실수로 똑바로 들어서 보여주셨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포스트잇에 빨간펜으로 ‘소경 맹(盲)’자를 적어서 준비하십시오.



모니터 왼쪽 하단에 갑자기 검은 가로 선이 2개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을 확인하였다면, 미리 준비해둔 포스트잇을 화면에 붙여서 그 선이 가려질 수 있도록 하십시오.


만약 포스트잇을 붙이는 게 늦어지면, 선들이 점점 세로로 벌어지며 눈이 될 것입니다.


눈이 당신을 바라본다면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은 반대로 눈을 감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혼잣말은 자제하십시오.



외롭게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중얼거리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내심을 발휘해볼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당신이 내뱉은 혼잣말에, 누군가가 대답하는 소리가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러나 이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당신의 혼잣말에 대답하는 목소리는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 연인 혹은 동료 팀원 등, 무시하기 매우 어려운 대상의 목소리와 동일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혼잣말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미 고개를 돌려서 눈이 마주쳐 버리셨다면, 그동한 하고 싶었는데 못 했던 말들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4. 사무실에 전화가 올 경우



갑자기 사무실 전화기로 전화가 올 수 있습니다.


단, 전화는 당신의 자리가 아니라, 팀원들의 자리 중 한 군데에서 울리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인된 다음의 케이스들에 따라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4-1. 전화 상대방이 남자일 경우, 무슨 질문이든 ‘네’라고 대답하십시오.



상대방은 광고주를 연기하며 무리한 일정으로 업무를 요청하거나, 가끔은 매우 모욕적인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절대 상대방의 말에 반박하거나 화를 내시면 안 됩니다.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기다리는 것처럼, 무조건 ‘네네’ 대답만 하시면 됩니다.


당신에게 충분히 말을 퍼부었다면, 상대방 쪽에서 먼저 전화를 끊을 것입니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화가 길어지거나, 도저히 듣고 넘길 수 없는 모욕을 들으셨다면,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상대방에게 욕을 해보는 것이 정신건강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4-2. 전화 상대방이 여자인 경우.



저희가 만든 광고에 혐오표현이 존재한다며 여자에게 항의 전화가 온 경우가 있습니다.


항의 내용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해당 광고는 저희팀이 아니라, 다른 팀에서 만든 광고입니다. 전화를 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뒤에,


착신 전환 버튼인 ‘#’을 누르고, 666번을 눌러주십시오.


전화 연결음이 2번 울리고 나면 전화를 끊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번호를 잘못 누르셨거나, 연결음이 2번 울리기 전에 실수로 전화를 끊어버리셨다면,


1분 내로 상대방이 직접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 시간 안에 어딘가로 도망치십시오.








4-3. 전화를 받지 못한 경우



자리에 있는 펜 중 가장 얇은 펜을 들어서, 양쪽 귀에 한 번씩 깊이 쑤셔 넣으십시오.


고막을 훼손시켜 청력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너무 깊이 찌르게 되면 두뇌를 찔러 목숨을 잃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십시오(차라리 이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5. 창문을 열지 마십시오.



심야 근무를 하다 보면, 답답함이나 두통, 어지러움 등으로 인해 창문을 열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창문을 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창문 밖으로 나가고 싶다는 강한 충동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본 사무실이 12층이라는 사실을 상기하시고, 기분 전환이 필요하실 경우 사무실 내를 돌아다니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볼 것을 권합니다.








6. 탕비실의 커피머신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졸음을 쫓고 싶어서 커피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탕비실에 있는 커피머신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커피머신에서 커피가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액체가 흘러나올 것 입니다.


붉은 액체가 흘러나올수록 무력감과 어지러움, 현기증이 느껴지게 되며, 갑자기 창문을 열러가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샘솟게 됩니다.


커피가 정 필요할 경우, 탕비실에 비치된 믹스 커피를 이용하십시오.








7. 새벽 4시에 일시적으로 주변이 환해지는 현상 확인됨



- 사무실 내부가 환해지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건물 주변이 대낮처럼 밝아지는 현상이 발생하였음


- 기상이변이 의심되어 지인에게 전화를 해보았으나, 같은 시간에 지인은 전혀 그런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함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빛 속에서 누군가가 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 창문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다가, 옆자리 의자에 걸려서 넘어지는 바람에 간신히 정신을 차림


- 정신을 차린 직후에 책상 밑에 숨어서 두 눈을 감고, 양손으로 귀를 막음


- 한참 뒤에 현상이 끝난 느낌이 들어 책상에서 기어나옴


- 체감상은 30분 정도 그렇게 책상 밑에 숨어있었던 것 같음


- 그러나 확인 결과, 책상 밑에서 기어나온 시간은 4시 3분이었음


- 정리하면, 현상이 확인되자마자 책상 밑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귀를 막을 것

+ 가능하면 혹시 모르니 주변에 밟고 넘어질 만한 장애물을 설치해둘 것.








8. 12층 남자 화장실은 웬만하면 이용하지 마세요.



갑자기 소변이 급해져서 화장실을 이용하러 갔습니다.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문을 마구 긁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분명히 대변기 칸은 아무도 사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볼일을 다 보고, 손도 씻지 않고 그대로 사무실로 황급히 도망쳐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뛰쳐나올 때, 거울에 무언가 커다란 그림자 같은 게 비친 걸 언뜻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웬만하면 다른 층 화장실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9.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자꾸 들었습니다.


*이걸 적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되었지만 혹시 몰라서 적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자꾸 지켜본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들었습니다.


꺼림칙해서 뒤를 돌아서 확인도 해보고, 휴대폰으로 음악도 크게 틀어보고, 가디건을 손에 들고 막 휘둘러봤는데도 이상한 느낌이 계속 되었습니다.


밤이라서, 이 문서를 읽어서 괜히 무서워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뭔가 착각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리니 조금 나아졌던 것 같기도 합니다.








10. ‘9’의 누군가 확인 – 거울을 치우세요!


저도 심야에 야근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갑자기 9번 항목에서 나리 선배가 적어놓은 현상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살피다가, 우연히 책상 위에 있는 손거울에서 정체 모를 그림자가 저를 지켜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화들짝 놀라서 거울을 덮어버리고, 쓰레기통에 쑤셔 넣고 나서 그대로 퇴근해버렸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휴지통을 열어서 확인해보니, 거울에는 금이 가 있고, 쓰레기통 안에 있던 다른 쓰레기들은 전부 다 재로 변해있습니다.










11. 분 지났는데 왜 아직도 불 안켰어 병준아?


벌써 12시 11분이야.


너무 어두워서 나 무서워.


옆에 가서 좀 앉을게









※ 부록



부록1. (To. 인사팀) 신입사원 보충 선발 요청서(링크)

부록2. (To. 인사팀) 경력사원 보충 선발 요청서(링크)





-------------------------------------



2023.10.12 09:13



From. BX1팀 오택환 팀장 (ohth@isangcomm.com)

To. 비즈니스지원팀 이수원 프로 (2water1@isangcomm.com)



제목 : BX1팀 신입사원 충원 요청의 건



§ 첨부 : 신입사원 보충 선발 요청서



수원 프로, 잘 지냈나요?

BX1팀장 오택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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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연재작 : 샐러리맨 이규성 시리즈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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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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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워해요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4
    2023.10.09 10:54:03
  • ㅇㅇ(220.71)

    야근지옥...

    2023.10.09 10:54:08
  • 아님말구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번 오랜만에 나폴 보면서 섬짓했음..

    2023.10.09 13:27:54
    • ㅇㅇ(175.113)

      생각없이보다가 뜨끔함

      2023.10.09 15:43:53
    • ㅇㅇ(223.39)

      ㅇㅈ ㄹㅇ 놀램 - dc App

      2023.10.10 16:11:33
  • 구루구루존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9 15:46:21
    • 구루구루존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추를벅벅 - dc App

      2023.10.09 15:46:28
  • ㅇㅇ(180.224)

    이공간도 아니고 멀쩡히 돌아가는 회사인거치고는 생존 난이도 개 높노

    2023.10.09 15:51:24
    • ㅇㅇ(223.62)

      여러분 야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2023.10.09 15:53:35
  • 우동게인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사직서 내는 순간 행방불명 되겠네 ㅎㄷㄷ

    2023.10.09 16:52:55
  • 나폴리우레탄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7
    2023.10.09 18:54:52
  • ㅇㅇ(58.230)

    재밌다

    2023.10.09 21:43:50
  • ㅇㅇ(125.184)

    시니어나 선임 새끼들은 신입이 야근하는데 자정 넘기지 말라거나 파일 보라는 말을 안해주네

    2023.10.09 22:55:36
    • ㅇㅇ(49.171)

      ㄹㅇ

      2023.10.11 02:39:43
    • 뚱카루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ㄹㅇ

      2023.10.16 12:39:29
  • ㅇㅇ(39.119)

    회사 떄려치우고 다른 데 가자 ㅅㅂ ㄴㅋ

    2023.10.09 22:58:07
    • ㅇㅇ(223.62)

      규성이 때려치고 쉐어하우스행 ㅠㅠㅠ

      2023.10.09 22:59:39
    • ㅇㅇ(39.119)

      나는 규성대리 죽은 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죽을 지경이면 저런 부록을 남길 여유가 없었겠네

      2023.10.09 23:00:52
    • ㅇㅇ(223.62)

      규성이 글쓴이 연재작 주인공 이름임 ㅋㅋ 때려치고 갔다는 설정인듯

      2023.10.09 23:05:35
  • ㅇㅇ(221.156)

    문서 읽기도 전에 혼잣말 하다가 좆돼부렀노

    2023.10.12 20:49:47
  • [무한]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진짜 11번 보자마자 피부가 쪼그라드는 느낌 씨바아알 ㅠㅠㅠㅠㅠ

    2023.11.04 15:56:26
  • ㅇㅇ(59.17)

    쓰신글들 tts와 사진영상 입혀서 2차창작 후 유튭에 업로드해도 될까요?
    영상 끝부분과 설명란에 원작자명과 출처 기재하겠습니다!

    2023.11.07 16:25:18
  • ㅇㅇ(121.190)

    넘잼따

    2024.02.08 09:50:06
  • ㅇㅇ(116.124)

    처음부터 불꺼지던 말던 계속 업무 진행에 몰두해버리면 살 확률이 조금이나마 있었다는 건가

    03.31 11:15:49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 그냥 ㅈ됐으니까 그거라도 해보셈;; 혹시 모르잖음;; << 이런 뉘앙스 같은데 ㅋㅋ

      04.28 14: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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