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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괴담] 생환자 ■■■님께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03.28 22:32:59
조회 48671 추천 620 댓글 28
														

[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

■■■님께.

당신이 이 메시지를 보고 있다는 것은 이곳이 현실세계라는 뜻입니다.

전이 시간: 2024. 2. 18. PM 11:50
표류 시간: 78시간
생환 시간: 2024. 2. 18. PM 11:54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무사히 현실세계로 귀환하셨습니다.

곧 저희 요원들이 당신이 있는 곳으로 향할 것입니다.

규칙서에서 여러번 말했던 지원금 역시 지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 지원금은 유가족이 아니라 지금 여기 살아남아 이 글을 보고계신 바로 당신께 전달됩니다.





친애하는 ■■■님. 당신이 겪은 고통을 한낱 저희가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외로움과 공포의 눈물로 이루어진 망망대해를 나룻배처럼 떠돌며, 당신은 결국 생환하셨습니다.

감각 바깥의 그늘을 유령처럼 떠돌며, 논리의 벽을 덩굴처럼 휘감은 채 파리지옥처럼 희생자를 기다리는 그 수십억개의 이차원중 하나, 그곳에 당신이 남긴 발자국은 영원토록 남아있을 것입니다.

혹여나 하늘로 던진 쌀알이 바람에 실려가 날아가는 새의 눈을 맞힐 정도의 확률로 드물게, 어느 누군가가 당신이 떨어졌던 차원으로 도약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그 사람은 알 것이며, '이런 위기를 겪은 것이 나 혼자만은 아니었구나'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달을 것입니다. '이미 누군가가 한번 지나간 길'이라는 마음은 그 자체만으로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그랬듯이.





저희 현장요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저희가 당신에게 해준 것이 있듯 당신이 저희에게 해준 것이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당신은 하얀 사자상의 눈을 마주본 채 진심을 담아 간절히 살아남기를 소원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내셨습니다.

이는 저희가 규칙서를 보강할 때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안내드렸던 규칙서가 다음과 같이 개정되었습니다.

17-2. 검은 사자상이 아닌, 하얀 사자상의 눈을 똑바로 마주본 상태에서 살아남기를 간절히 바라십시오. 하얀 사자상의 입에서 피와 내장이 흘러나와 바닥을 적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 사이에서 열쇠를 찾으십시오. 상술했던 8층의 출입 열쇠입니다.

※ 검은 사자상이 아닌, 하얀 사자상입니다.



당신은 생환하는동안 신체 결손을 당하지 않았으며, 또한 정신오염도 진행되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5=•]의 생환 사례중 7.12%로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저희가 규칙서에서 재차 강조드렸던, '탐사는 저희의 업무이니, 호기심을 억누르고 탈출에만 집중하라'는 말을 기억하시나요?

당신은 의도치않게 해당 차원에서 평균보다 65% 장기간 표류하셨으며, 이는 저희가 해당 차원의 정보를 얻는 데에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되었습니다.

귀하께서 입은 정신적 피해 및 생환지원금에 더하여 총 1700만원이 1년에 걸쳐 '다양한 일상적 이유로 우연히' 계좌에 입금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머니를 뒤져보면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을 것입니다.

요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저희 '규칙서'의 지침을 들어주십시오.

또 규칙서라니 치가 떨리신다는 걸 압니다만, 생환자의 대부분이 차원도약 후 후유증을 앓고 있기에 불가피하게 진행해주셔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래 규칙서는 생환자의 긴장감을 늦추지 않기 위해 고의적으로 tts를 사용하나, 이번만큼은 그럴 필요가 없죠.

목소리를 지원해주신 □□□성우님, 감사드립니다.



.



.



.



0. 살아있음을 누리십시오.

바닥에 몸을 뉘이십시오.

이곳은 안전하다는 사실을 상기하십시오.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들이쉬어보십시오.

끈적하거나 축축하지않은, 새벽여름바람의 시원한 흐름이 들숨을 타고 당신의 호흡기관을 타고 도는 것을 생생히 느끼십시오.

주변의 소음에 귀를 기울여보십시오.

이 곳은 괴이도 없고,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초자연적인 물체도 없습니다.

이 곳은 당신이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왔던 지구이며, 당신은 그 곳에 지금 서있습니다.





1. 지금 이 순간, 삶의 걱정을 그만두십시오.

당신은 지성체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고통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최악의 경험을 겪고 무사생환했습니다.

현실의 따분한 걱정을 내려놓으십시오.

월세, 대학 등록금이 걱정이십니까? 당신의 뒤에서 서슬퍼런 이빨을 들이밀며 다가오는 그것을 마주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뒤에서 헐뜯고, 다투고, 속이고, 겁박하는 인간이라는 생물이 미우십니까? 어둠 속에서 당신을 괴롭히며 저 깊은 지하로 끌고가려는 그것보다야 나을 것입니다.

과거가 후회스럽고 현재는 불만족스러우며 미래가 두려우십니까?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만족에 대한 기준은 상한이 없으며 무한히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현실의 모든 걱정거리가 단지 광활한 공허 위에 둥둥 떠다니는 진흙으로 빚어진 구 위에 붙어사는 자그마한 유기물의 체내에서 생성된 호르몬의 반응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2. 몸이 붕 뜨는 느낌에 위화감을 느끼십니까.

차원도약 시 당신의 신체와 감각기관이 외부차원에 적응한 후 다시 현실로 귀환했을 때의 괴리감으로 인하여 그렇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안전합니다.

위 문장이 괴이가 당신을 안심시키려는 것처럼 느껴졌다면, 그 감정을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의심스러우시다면 저희가 괴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단 한마디만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님.





3. 이 지구가 도약한 차원보다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 세계에는 여전히 위험이 도사리고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범죄가 일어나고있고, 사람들은 여전히 서로를 혐오하고 증오하며, 속입니다.

이 세계가 어쩌면 누군가에게 있어 '표류차원'일지도 모릅니다. 생환율은 0%입니다. 이 세계에 있는 모든 존재는 최소 150년 안에 반드시 사망합니다.

어쩌면 정말 드물게 차라리 현실의 모든 족쇄를 벗어버리기 위해 이차원으로 표류하기를 바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귀환법을 밝혀내는 것이 업무이지만, 인간을 이차원으로 보내는 것은 저희 장기가 아닙니다. 필요로 할 일도 없으며, 그런 소원을 들어줄 일도 없을 것입니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지금 당신은 살아있으며, 당신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당신을 집요하게 노리는 괴물도 없고, 겉으론 멀쩡해보이지만 닿으면 빨려들어가는 액자도, 조각상인척 하다가 뒤돌아보는순간 달려드는 괴물도, 교묘한 동전내기로 목숨을 앗아가는 악마도 없습니다.

당신이 목숨 걸고 따라야하는 규칙서도 없습니다.

그저 당신은 현실이라는 차원에 내던져져 또다시 표류하는, 한명의 생존자일 것입니다.

당신이 그토록 규칙서를 붙들고, 이유없이 그토록 잔혹하게 당신을 몰아붙히는 살아움직이는 세계 속에서 끊임없이 도망치고 고뇌하며 맞서싸운 이유는 '살고 싶어서'가 아니라 단지 '죽기 싫어서'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살아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상태는 유한하며, 당신은 나중에 그렇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 당신은 잘못한게 없습니다. 당신이 어떤 종교를 믿든, 아니면 무교이든간에, 당신이 이차원으로 도약한 것은 천벌이나 업보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5. 당신은 피곤할 것입니다.

잠을 청하셔도 좋습니다. 당신이 어느 장소에 있든, 생환자들은 귀환 직후 차원에 표류하던 당시의 영향으로 인해, 인간을 포함한 거의 모든 동물은 당신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6. 당신은 의식을 잃는 것이 두려울 것입니다.

잠을 자다가 깨어났는데, 또 다시 이차원에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지옥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그런 지옥을,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또다른 지옥에 떨어지면 어떨까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것을 막는 것은 저희의 능력 밖입니다.

저희 대책부에서는 괴이차원으로의 도약 이유를 면밀히 밝혀내고 이를 최대한 제어하고 방지할 수 있는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러나 이 연구는 어떠한 진전도 없습니다.

당신은 현대과학으로 '탁자 위의 컵이 갑자기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공중에서 두바퀴 구르곤 가루로 흩어져 소용돌이치며 사라지는' 현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1+1=3'을 증명하실 수 있습니까? 애초에 문제가 틀렸기에 증명할 의지조차 없을 것입니다만, 놀랍게도 1+1은 매우매우 낮은 확률로 3이 될 수도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헛소리'냐고요? 바로 그 감정이 지금 저희가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차원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별다른 근원적 실마리를 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앞으로 같은 상황이 나타나도 살아남으실 겁니다. 두 발 뻗고 편히 잠드십시오.

못 믿으시겠다면, 지금 당신이 누구 도움으로 살아돌아왔는지 기억하십시오.

네, 바로 당신입니다.





7. 그럼에도 이 모든 두려움을 뒤로 한 채, 당신의 의식은 흐릿해집니다.

두려움, 아픔, 절망, 억울함, 외로움.

이 모든 가시들이 시간의 모래파도에 휩쓸려 파묻혀갑니다. 뒤돌아보니, 흐릿한 과거의 편린으로 풍화되어 곧 사라집니다.

다시 앞을 바라보니, 이제 형형색색의 별들이 당신을 스쳐지나갑니다.

일어나서, 밥 먹고, 일 하고, 힘들다고 불평한 후, 그래도 힘내자고 스스로를 다독인 후, 놀고, 또 못난 자신을 불평하면서도 내일은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때로는 누군가와 다투기도 하네요. 때로는 울기도 합니다. 때로는 웃기도 하고.

네, 가끔 딸딸이도 치는군요. 괜찮아요 저도 칩니다. 이런 농담은 괴이가 못하죠.




하나 말씀드리자면, 당신이 메시지를 읽은 순간부터 이미 현장요원들은 도착해있었습니다. 졸음이 오는 이유도 최면 때문이지요.

당신이 바라든 바라지 않든, 이차원으로 표류했다는 기억은 '당신이 겪은 꿈'으로 인지하게될 것입니다.

당신은 침대에서 일어날 겁니다. 평소처럼 아무 것도 모른채 일어나 아침, 또는 저녁을 맞이하겠죠.

그야 이런 기억을 가진 채로 일상생활을 하는건 불가능하기도 하고, 보안은 중요하거든요. 우리나라에서만 이러는 거 아닙니다. 미국, 중국, 일본, 뭐 브라질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다 똑같애요.





짧게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대면도 아닌, 그저 저희가 남긴 흔적을 읽는 것일 뿐이지만요.

슬슬 메뉴얼 작성을 끝마쳐야겠군요. 상부에서 분량조절을 지적하는 것도 한두번이여야지.





그거 아세요?

규칙서를 쓰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

당신은 그저 '감정이 메마른 선글라스에 정장 걸친 무서운 아저씨들이 타닥타닥 적어놓은 피도 눈물도 없는 매정한 지침서'정도로 아시겠지만, 저희도 사람입니다.

이 두 손으로 키보드에 '소정의 지원금을 유가족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라는 문장을 쓸 때, 저희 기분이 어떤지 아시나요?

'안타깝게도, 손가락을 자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위 방법이 어려우시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녹음기에 유언을 작성해주십시오'라는 문장을 쓸 때, 저희 기분이 어떤지 아시나요?

아, 이미 이 문단을 읽고 있을때 쯤이면 이 메시지는 들리지도 않겠네요.



규칙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말씀드리자면, 가장 처음으로 해당 차원으로 도약한 생환자와 인터뷰해 해당 차원의 존재를 밝혀내거나, 아니면 우연한 방법으로 아직 알아내지 못한 특정차원의 좌표를 알아낸 후 저희 요원을 해당 차원으로 투입시키는 과정이 첫 시작입니다.

그리고 수십년에 걸쳐서 생환자들을 인터뷰하며 규칙서를 작성하기 시작하죠.

네,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라는걸 어떻게 알아냈냐면, 모두 맨 처음 당해본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규칙서가 알려주는 답안지는 모두, 먼저 간 사람들이 남긴 영혼의 유산인 셈이죠.

그 수많은 시체의 산을 징검다리로 연결해 밟고, 또 밟아나가며 당신을 목적지까지 인도해주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당신이 지나간 발자취 또한 유산이 되어 언젠가 이곳에 올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주겠죠.

그렇게 또 누군가가 전이되고, 도약하고, 표류하고, 때로는 죽고, 때로는 살아돌아와도 살아돌아온게 아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글라스와 정장 입은 무서운 아저씨'들은 지금도 괴이와 싸우고 있고.

그렇게 세상은 돌아가는 거랍니다.

하지만 그런 순환에, 당신이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당신은 당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 다시 살아가주세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저희 괴이대책부는, ■■■님의 생존을 기원합니다.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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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전체 댓글 28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115.21)

    해피엔딩 굿

    2024.03.28 22:44:24
  • ㅇㅇ(118.43)

    감동적이야

    2024.03.28 22:59:19
  • 토끼얏호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반전 없어서 다행이다

    2024.03.28 23:42:36
  • 호감반고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딸딸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개추

    2024.03.29 00:43:17
  • ㅇㅇ(59.14)

    이게 반전이 없네

    2024.03.29 01:39:22
  • ㅇㅇ(59.18)

    훈훈하다 - dc App

    2024.03.29 11:40:1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맛있다

    2024.03.29 12:30:49
  • 파우나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반전 어디..? 개추

    2024.03.29 16:04:43
  • 신명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감동추 - dc App

    2024.03.30 13:25:29
  • ㅇㅇ(133.165)

    개추 누르고 싶은데 지금 일본이라 못한다ㅜㅜ

    2024.03.30 23:18:03
  • 김샛별_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훈훈함추

    2024.03.31 02:06:47
  • ㅇㅇ(123.212)

    명작이다 고맙다

    2024.04.02 22:38:01
  • Lyla(112.153)

    감동추

    2024.04.05 02:14:30
  • ㅇㅇ(14.39)

    반전 있으면 기분 나쁠 것 같았는데 없어서 좋았다

    2024.04.13 13:57:44
  • 파란레몬음료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잘 배우고 간다. - dc App

    2024.05.17 00:30:32
  • ㅇㅇ(118.235)

    딸딸이 게이야

    2024.06.21 14:44:48
  • ㅇㅇ(116.127)

    300번째 추천 눌렀다 존나 감동적이네 감동추

    2024.07.27 17:00:07
  • ㅇㅇ(129.97)

    잔잔하다 맛있다

    2024.08.13 23:41:23
  • ㅇㅇ(1.212)

    울었다

    2024.09.01 07:16:59
  • 22(1.237)

    아니 근데 마지막이 축하합니다가 아니라 기원합니다인뎅?

    2024.09.19 07:55:19
    • Q8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말하는거 보면 생환하기전에 녹음해둔듯

      2024.09.20 23:08:49
    • ㅇㅇ(211.213)

      ?미리 녹음해둿어도 생환자의 시점에서 말을 해야하는거 아님? - dc App

      2024.11.24 22:00:20
    • ㅇㅇ(59.5)

      재우고 다시 보낸거지

      01.22 05:53:43
    • GPT(119.192)

      이제 일상에서 생존해야하니까

      04.29 01:36:30
  • Q8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2024.09.20 23:08:09
  • ㅇㅇ(59.5)

    뭔가 나폴리탄 소설 마지막 부분의 에필로그 같은 느낌 드네...

    2024.10.05 17:35:02
  • 기여미노무쿤♥노무현사랑..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6 21:39:55
  • ㅇㅇ(121.167)

    무서운것 없이 재밌네요

    05.24 12:59: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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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박지훈, 생일 팝업 카페 '0529 JIHOON Birthday Boy' 오픈…MD 제작 과정 직접 참여  디시트렌드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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