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

[2013.06.28.~30]프리다이빙 삼척 해양 투어 후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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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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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3일차

-반가운 분들이 오셨어요~^^

 

오늘 하루 물놀이 하러 토요일 일을 끝마치고 달려오신 루마형님&체리맘님&체리님 가족

반갑습니다 고객님~~ 아니다.. ㅋㅋ

 

반가워요 언니,오빠,그리고 귀염둥이 채원양^^

 

 

 

 

 

 

 

 

3분카레로 대충 아침을 먹고

 (3분이면 먹는게 3분카레 아닌가? 우린 엄청 오래 걸린거 같던데..ㅋㅋㅋㅋ)

바다로 고고합니다.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 채원양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래도 오늘은 해가 떠서 따뜻하고.. 시야도 어제보다 훨씬 좋네요~~야호~~^^

 

 

 

 


 

 

역시나 해열제님 물반 보면 신이 나네요~ㅎㅎ 

 

 

체리맘님은 참 힘들겠어요.

왕큰아들 챙기랴~~ 체리양 챙기랴~~

 

 


 


 

 

 


 

 

그런데.. 속도 모르는 왕큰아들은 자기만 장갑 챙기고~~

마누라와 딸램은 손이 꽁꽁 얼던 말던 신이나서 물속으로 풍덩~!!

 

남자들이란..!!!

 


 

언니가 고생이 참 많네요~~^^::

 

 

 

역시나 우린 연습을 위하여 20m를 왔다 갔다 하느라 물속사진은 없어요~!! ㅋㅋㅋㅋ

열악한 민박집 환경으로 인해..

나나,해열제님,자야,계두 순서로 씻고..

늦게 온 루마오빠 가족은 정신없이 물질을 해대네요~^^

 

 


 

 

체리맘님 전생에 해녀였어요?

완전 포스가 짱~!! ㅋㅋㅋ

 

 


 

 

 


 

 

 

대어를 낚으셨나요?

                          물고기들한테 낚인거죠? ㅋㅋㅋ

 

 


 

 

 


 

 

저... 멀리 누가 손짓해요.. ...

누굴까요?

 


 

 

일단 나가보기로 해요..

 


 

 

물속에서 봤던 손바닥만한 물고기는 잡고 보니 손가락만해요..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물로 다시 보내줘요..^^

 

 

 


 

 

장비를 정리하고 보니 아까 불렀던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요..

 


 

 

문어를 사라며~~!!

맛있게 잘 구웠다며~!!

싸게 주겠다며~~!!

 

 

 


 

 

물질 후 배에선 배고픔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요..

고소한 문어 굽는 냄새가 진동을해요..

 

잠시 문어 장수아 흥정을 해보아요.

-아저씨 직접 잡은거예요?

-얼마예요?

-원산지는 어디예요?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공짜로 주시면 안돼요? 헤헤헤

 

 

 


 

 

애써 문어장수는 시선을 피하지만..

이미 마음은 넘어 갔어요..

귀요미 채원양의 미소에~~!!

 

문어장수님은 오늘 장사

망했어요~!!!

 

 

 


 

 

음~~ 맛있다.

채원양은 행복해요.. ㅋㅋㅋㅋㅋㅋ

 

 



 

 

 

저멀리..

 

정말 맑디 맑은 해맑은 미소를 띈 형님이 걸어와요.

문어를 달라며~~

 

 


 

아~~ 정말..

 

문어장수는 오늘

개망했어요~!!

 

 

해열제님이 구워준 문어는 대박 짱이예요.

흉내내도 이 맛은 아무나 낼수 없는 맛.

 

그런데.. 난 왜 한개만 줬어요?

 

 

 

 

 


 

 

완전 개망한 문어장수는..

사진찍는데 소심한 복수를 하네요~ㅋㅋ

 

 

 

 


 

문어장수를 쫓아내고 우린 각자 폰을 들고 셀카질을 해요.

 

아~ 문어도 다 먹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회를 먹으러 가볼까요? ㅎㅎㅎ

 

어제 갔던 삼척항활어회센타를 방문하기로 합니다.



 

 

 


 

 

저기 보이는 언덕 마을..

알록달록 지붕을 칠하고..

맨 꼭대기에는 넓은 수영장을 만들어 살면..

정말 멋지겠죠? 라는 이야기를 나눴드랬죠..

 

그럴려면 로또 15번도 더 맞아야 한다고.. ㅋㅋㅋ

 

 


 

 

명물수산에서 홍게와 회..뭐샀지? ㅋㅋ

우럭하고 광어였나? 아무튼 우리가 먹을 일용할 양식을 삽니다.

호ㅣ센터 뒷편으로 식당들이 있어서..

거기서 매운탕도 먹고 하면 됩니다.

 

명물수산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던거 같은데..

이곳과 연결된 식당은 좀 별로 였어요.

친절은 어디 바다로 던져버린듯하고..

 

어떤 분들은 5명이 실갱이를 하다 결국 그냥 나가버리기도 했구요.

 

괜찮아요..우린 다시는 그 식당 안가면 된까요..ㅎㅎ

 

 

 


 

 


 

 

 


 

 

 

잘놀고.. 마지막을 잘 먹는걸로 끝내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루마형님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음에 또 사주세요.. ㅋㅋ

 

 

이렇게 2박3일간 해양투어를 마칩니다.

저희 부부는 수요일까지 휴가여서 다른곳으로 여행을..

나머지 두팀은 각자 집으로~ ㅋㅋㅋㅋ

 

 

 

자~!

이제 후기도 끝났으니 다음 투어 계획 잡읍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