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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괴담] 추억의 영화 찾아드립니다.

YO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5 05:09:55
조회 40027 추천 564 댓글 48
														
어서오세요! 본 사이트는 여러분이 과거에 본 적 있으나 정확한 제목이나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 영화를 찾아드리는 <니켈로디언 채널>입니다.

단돈 1달러로 아련한 추억의 영화를 다시 한 번 즐겨보세요!(요청하신 영화를 찾아드리지 못할 경우, 지불하신 금액은 전액 환불됩니다.)

[사례 모음]

(1) Q: 집에 홀로 남겨진 금발 남자애가 집 안에 여러 트랩을 설치해서 좀도둑들을 무찌르는 내용이었어요!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A: 1990년에 개봉한 <나 홀로 집에>로 추정됩니다.

(2) Q: 헐크 시리즈 중 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였습니다.

A: 2008년에 개봉한 <인크레더블 헐크> 입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고 계시다면 검색하는 편이 더 빠르지 않았을까요?

(3) Q: 주인공이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인간'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개똥을 먹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A: 1972년에 개봉한 존 워터스 감독의 <핑크 플라밍고> 입니다. 내용이 굉장히 역겨우니 다시 시청하는 건 지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4) Q: 영화의 마지막 장면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찾을 수 있을까요? ㅜㅜ 어떤 동양인 아저씨랑 남자애가 밥을 먹으면서 뉴스를 보다가 아저씨가 뉴스를 끄고 밥 먹는데에 집중하자고 말해요.

A: 한국 영화 <괴물>로 추측됩니다.

(5) Q: 마츠모토 토시오의 <장미의 행렬>

A: 어쩌라는 건가요.

(6) Q: 2001년에 개봉한 영화였습니다. 주인공의 직업이 이발사였고, 스릴러물이였던 것 같아요.

A: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코엔 형제가 제작, 연출, 각본, 편집을 맡았습니다.

(7) Q: 4살 때 어머니가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주인공이 연쇄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 그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들은 모두 체구가 크고 피부가 도려내어져 있었다고 나와요.

A: 어머님 교육관이 특이하시네요. 조나단 드미 감독의 <양들의 침묵> 입니다.

(8) Q: 남자주인공이 하얀 방에 갇힌 채 3시간 23분 동안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A: 테드 고든 감독의 <살인> 입니다. 1982년 작이에요.

(9) Q: 애니메이션이었고, 주인공이 녹색 괴물이지만 착했어요.

A: 슈렉 시리즈인 것 같네요. 어떤 편인지는 정보가 부족해서 알 수 없지만요.

(10) Q: 조명이 모두 꺼져 어두컴컴한 영화관 내부에서 주인공이 무언가에게 쫓기는 내용이었어요.

A: 비디오 테이프 형식으로 극소량만 판매된 코미디 영화이군요. 제목은 <누구도 당신을 보지 못했다>입니다.

(11) Q: 사랑해요.

A: 저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영화 이야기만 해주세요.

(12) Q: 아버지가 즐겨보셨던 영화입니다... 흑백영화였고, 매우 밝은 분위기였던 것만 기억해요.

A: 죄송합니다. 정보가 너무 적어서 영화를 특정할 수가 없습니다.

(13) Q: 수중에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잠수함을 스쳐지나가고, 그로 인해 전원이 꺼진 잠수함이 절벽에 부딪혀 침몰하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제목이 뭐였을까요?

A: 1989년에 개봉한 SF 영화 <어비스> 입니다.

(14) Q: 주인공이 밤산책을 하다가 칼에 찔려 죽어있는 시체 한 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역으로 본인이 살인 용의자로 몰려 곤욕을 겪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결말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A: 1809년에 제작된 <어머니는 언제나 세면대 위에 앉아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입니다.

(15) Q: 지능과 기술력, 신체능력이 몹시 높은 외계인들이 인간들을 사냥하는 내용이었어요.

A: 프레데터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16) Q: 양복을 입은 남자가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의 몸에 들어가있는 악마를 퇴마시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목과 남자 배우의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A: 제목은 <베네수엘라 참변>, '쿠젠탁 가즈리카' 가 연기했습니다.

(17) Q: 단편영화도 찾아주시나요? 주인공이 3과 4사이의 정수를 발견하는 내용이었어요.

A: <The secret number> 같네요.

(18) Q: 한 남성이 잘린 여성의 머리를 들고 기차를 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어떤 영화였을까요?

A: 멜로영화인 니타 유우키 감독의 <두 사람> 으로 추정. 아닐시 재질문 바람.

(19) Q: 8살 때 친구랑 봤던 영화인데 ㅠㅠ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서...(씁) 그냥 한 번 올려봤어요...

A: 영화는 <강뇌(傋腦)>. 친구의 이름은 '백나을'로 18세에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우울증을 앓다가 투신자살. 살아있었다면 현재 31세. 성별은 여성이며 사망 당시 키와 몸무게는 160cm 42kg.

(20) Q: 맛있어?

A: 응.

(21) Q: 내가 오늘로부터 정확히 1년 전에 봤던 영화를 맞출 수 있어?

A: 그 날 영화 안 봤잖아.

(22) Q: 착신아리 시리즈

A: <일본 공포영화였는데 핸드폰을 통해서 저주가 퍼져나가는 내용이었어요.> 에요.

(23) Q: 나체의 여성이 온몸에 토마토 케챱을 묻히고 길거리를 뛰어다니는 영화였습니다.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편집된 짧은 영상으로만 본 거라 영화인지조차도 확실하지 않은데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A: 멕시코에서 제작된 <Female>이라는 영화에요. 그리고 질문자님이 보신 영상이 영화의 전부에요.

(24) Q: 你是誰?

A: 黑

(25) Q: 내가 인생에서 가장 처음 본 영화가 뭐인지도 알 수 있을까?

A: 아마도 2008년에 개봉한 SF 영화인 <부활>일 겁니다.

(26) Q: 창백한 표정의 여자가 계속 화면을 응시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어. 혹시 이것도 영화야?

A: 신경쓰이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27) Q: 다른 것들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마지막 장면에 여주인공이 기차를 타고 에펠탑이 세워져있는 사막에 도착한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영화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A: 1420년에 개봉한 라기야수 감독의 <붉은 빛이 감도는 거리에> 입니다.

(28) A: 1940년 대에 개봉하였으며, 코미디 영화이고, 여배우의 웃는 모습이 아름답다라는 평을 받은 영화의 이름은?

Q: 네?

(29) Q: 방금 창고에서 라벨이 붙어있지 않은 DVD 하나를 찾아서 재생시켜 봤는데 1시간째 흑백화면으로 가면 쓴 여자가 춤추는 모습만 나오고 별다른 내용이 없어. 이것도 영화야? 제목을 알ㄹ ㅏㅣㅓㅏㅣㄹ머ㅣㅏㄹ머;ㅣ마어란

A: 구해드릴테니 기다리세요.

(30) Q: 친구가 어렸을 때 엄청나게 많은 원숭이가 심벌즈를 울려대는 영화를 봤다고 하네... 도대체 무슨 영화일까?

A: <러시아 몽키 어드벤쳐>네요. 친구 분께 항상 자기 전에 자살용 독극물 혹은 날붙이를 소지하고 잠들라고 조언해주세요.

(31) Q: 살면서 영화 몇 편이나 보셨어요?

A: 1편. 사적인 질문은 가급적 지양해주세요.

(32) Q: 제가 어렸을 때 봤던 엄청 에로틱한 영화가 있었는데 제목 좀 알려주세요.

A: <개와 인간~종을 초월한 사랑~> 이네요. 역겨워라.

(33) Q: 어떤 남자가 2시간 동안 도망친 끝에 살인마에게 잡혀서 죽는 영화였습니다. 배우들이 무척 연기를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A: 너도 알고 있잖아. 그거 영화 아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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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8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118.235)

    여기나오는 영화 전부있는거임? -디시앱

    2024.06.25 08:21:39
    • ㅇㅇ(116.32)

      최초의 영화는 1895년에 개봉함

      2024.06.25 14:13:36
  • Wedman(175.119)

    3번 저거 핑크 플로이드 아니고 핑크 플라밍고 아님?

    2024.06.25 10:30:46
    • 헤으으으응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핑크 플로이드라고 밴드 있긴 함

      2024.10.18 01:25:18
  • ㅇㅇ(118.235)

    막줄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개역겹긴 하넹

    2024.06.25 11:08:53
  • ㅇㅇ(118.235)

    맛있음

    2024.06.25 12:57:20
  • 박춘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아이디어 좋당

    2024.06.25 13:28:59
  • ㅇㅇ(211.194)

    맛나다 - dc App

    2024.06.25 17:47:15
  • ㅇㅇ(175.120)

    개맛있다

    2024.06.25 21:46:15
  • 오하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맛있다 - dc App

    2024.06.25 23:14:59
  • ㅇㅇ(112.163)

    몇 개는 실제 영화들이고 몇 개는 다른차원에서 온 영화들이네

    2024.06.26 01:18:52
  • ㅇㅇ(211.36)

    맛있노

    2024.06.26 08:00:33
  • ㅇㅇ(121.169)

    구해줄테니까 기다리라 하는 거 매력적이네

    2024.06.26 12:04:20
    • ㅇㅇ(58.72)

      나더 심쿵했다

      2024.06.26 14:53:28
  • ㅇㅇ(218.53)

    이런거 좋음

    2024.06.26 14:40:25
  • ㅇㅇ(119.196)

    맛잇다

    2024.06.26 14:58:12
  • SleepTight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추
    2024.06.26 19:12:24
  • 첨벙퐁당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중간에 "어쩌라는 건가요" 묘하게 인간미있어서 피식함 ㅋㅋㅋㅋ

    2024.06.26 22:21:50
    • 삼환신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근데 그 뒤에 비슷한 질문?에 대답하는건 섬득했어 - dc App

      04.23 22:34:08
  • ㅇㅇ(123.45)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와인간ㅅㅂㅋㅋ

    2024.06.27 03:42:55
  • 피폐순애개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누구냐고 물어본건 또 답해주네

    2024.06.29 11:07:45
  • ㅇㅇ(14.39)

    어머니는 ~ 지켜보고 계신다 시놉 흥미로운데 허구라 아쉽다

    2024.06.29 16:46:10
  • 김샛별_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참신하다

    2024.06.29 18:53:30
  • 괴라는나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문답의 애매모함이 개쩔어서 미쳤다 Q)더줄래? - dc App

    2024.06.30 00:09:56
  • ㅇㅇ(211.36)

    개재밌다 - dc App

    2024.06.30 15:11:02
  • lightvector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6 15:30:19
  • ㅇㅇ(39.7)

    돌았다 쩐다

    2024.07.15 19:28:28
  • ㅇㅇ(115.136)

    1402년 ㅋㅋ

    2024.07.17 02:26:43
  • 뉴빈데이거좋은건가요?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깜둥이.

    2024.08.03 17:02:20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계속 화면을 응시하는 창백한 표정의 여자 괴이지만
    실시간으로 위험에 처한 사람은 구해주는 좋은 친구구나

    2024.08.11 07:38:21
    • ㅇㅇ(115.136)

      잇팁년가봄 ㅎㅎ

      2024.08.20 04:21:45
  • (218.155)

    오와 진짜 이건 너무 잘 썼네
    이걸로 패러디 나와도 너는 할말 없다 넌 진짜 미친놈
    너 진짜 이거 시리즈 아니면 평생 나는 울거고 너는 땅치고 울어야 됨 내가 대작의 소스를 두고 대강 넘겼구나 하고
    제발 더 써줘 아니 걍 정식연재 해줘
    진짜 잘쓰네 너 정체가 뭐냐 어디든 좋으니까 플랫폼좀 열어봐

    2024.09.01 22:48:04
    • ㅇㅇ(39.116)

      왠지 괴이처럼 말하고 있어 . . .

      2024.11.26 18:25:44
  • ㅇㅇㅇ(125.133)

    28번은 뭔소리야

    2024.09.09 23:36:36
  • A527952A(118.235)

    이건 꽤 흥미롭네.

    2024.10.11 15:12:30
  • ㅇㅇ(125.187)
    2024.10.13 18:50:35
    • YOY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 글에 관련 댓글이 없는 걸로 봐서 그냥 퍼간 것 같긴 한데... 출처랑 원작자명은 남겼으니 일단은 지켜보려구요. - dc App

      2024.10.18 03:58:5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번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2008)이 더 비슷한거 같은데
    암튼 잘 보고감 - dc App

    2024.10.24 14:39:22
  • ㅇㅇ(59.24)

    뒷북이기는 한데 33번은 스너프필름 그런건가...

    01.05 09:06:14
  • ㅇㅇ(1.248)

    사장님 넘 맛있어요

    01.06 00:34:53
  • ㅇㅇ(14.47)

    근데 19번은 아무정보없이 찾았는데 12번은 왜 못찾은겨

    01.20 19:03:56
    • ㅇㅇ(125.247)

      아버지가 본 밝은 분위기 흑백영화가 좀 많앗는가베

      01.25 12:39:22
  • ㅇㅇ(112.147)

    쓰니 나이 중고생으로 예상

    02.17 07:35:28
  • ㅇㅇ(116.124)

    괴이눈나 영화정보 고망워요

    03.30 06:55:31
  • ㅇㅇ(118.235)

    개존맛탱

    04.02 18:42:52
  • ㅇㅇ(115.138)

    https://vt.tiktok.com/ZSrCbRjfM
    님 거 같은데 혹시 허락하신 적 있으실까요? 이 사람 영상 보니까 다른 분들 것도 많이 퍼오셨던데

    04.16 00:51:08
  • 사이다먹고싶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갈수록 무섭다

    05.20 01:40:18
  • 알못(112.144)

    먼소린지모르겠넹 해석좀 ㅠ

    05.25 03:17: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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