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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억겁의 세월에 걸친 형벌

블루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7 12:41:06
조회 43594 추천 51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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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인류의 문명이 발달하여 무한한 우주로의 첫 발을

내딛은 시점으로부터도 2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200년의 시간 동안 그들은 죽음이라는 생물적 한계를

극복해내었고, 드넓은 우주 곳곳에 자신들의 거처를

늘려갈 만큼의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게 되었으나


그들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죽여도 시원치 않을 범죄를 저지른 극악무도한

악인들에 대해서 어떠한 처벌이 합당한가?'


이에 목성 근처 우주 주거구에 살던 어느 학자가

현안을 제시하기에 이른다.


"그들의 몸을 개조하여, 영구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끔

만들고, 입구를 단단히 봉합한 우주선에 태워서

영원에 가까운 시간 동안 우주를 표류하게 할 것입니다.


최대한 다른 생명체나 우주적 재해 요소와 근접하지

않고 억겁에 가까운 세월에 걸쳐 공허한 우주를

방랑하게 만드는 것이죠. 그들이 지낼 그 기나긴 시간이야

말로 그들의 추악한 범죄 행각에 의해 희생당한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일 것이라 단언합니다.


생명체의 에너지 활동을 끊는 것은 오히려 그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안식을 줄 뿐 그 어떠한 죗값도 치르지

못하게 만드는 죄목에 비해 가벼운 처우입니다."



그리하여, 인류의 역사상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3명의

대상자들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유스티티아(Project Justitia)

를 실현하기에 이른다.



[ 프로젝트 참가 대상 범죄자 ]



(1). 폴 파울러

만 42세 남성 / 죄목 : 폭발물 테러를 통한 우주 주거구역

완파로 인한 수억명의 피해자들을 살상한 죄


(2). 그레타 베로니카

만 21세 여성 / 죄목 : 신진 종교 활동의 교주로써

테라포밍 된 행성과 그 곳에 주거하는 인류 전원을

자신들이 모시는 주신의 제물로 바친 죄


(3). 김근석

만 80세 남성 / 죄목 : 인류의 DNA 코드를 빼돌려

거문고자리 은하의 외계인들에게 팔아 넘긴 죄.



이상 3인의 대상자들은 인류사에 다시 없을 크나큰

범죄를 저지른 대가로 프로젝트 유스티티아의

참여하게 되었음을 기술함.


각 대상자들은 개별의 우주선에 감금된 채로

각자 다른 루트를 통해 최종 목적지 그 어떠한 물체도

존재하지 않는 KBC 거시공동을 향한 항로 설정으로


영원에 가까운 세월동안 이 우주를 떠돌게 될 것.


유기체였던 그들의 육신을 개조하여 어떠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더라도 죽을 수 없는 불사의 존재로

만들었으며, 우주선 내부에는 탈출이나 자살 따위는

불가능하고 그저 투명한 우주선 외벽을 통해

우주를 바라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예정.



[ 서기 2161년. 우주력 0012년 ]

[ 프로젝트 유스티티아 시작 ]


각 범죄자들이 탑승한

3개의 우주선은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는 관제탑에서 그들의 상태를 기록하고 항로를 설정한다.


각각의 우주선에는 코이네, 메타노이아, 크리노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폴 파울러를 태운 코이네 호는 금성과 수성 그리고 태양을

지나쳐 사람들이 주거하지 않는 카이퍼 벨트대를 향해 이동한다.


금성을 지나치면서 인류의 마지막 흔적을 지켜만 볼 수 없었던

폴 파울러는 광분하며 미친듯이 우주선의 내벽을 두드렸지만

어떠한 손상도 낼 수 없었음.



메타노이아에 탑승한 그레타 베로니카의 경우 화성과 목성을

지나쳐 마차부자리 알파성 카펠라를 향해 이동한다.


현재 자신의 처지에 순응을 한 것인지 의도는 모르겠으나

다소곳이 우주선 한 켠에 앉아 명상을 할 뿐, 그 외의 움직임은

없었다.



김근석을 태운 크리노의 경우 해왕성을 지나, 페르세우스 자리

베타성 알골을 향해 이동한다.


끊임없이 이건 잘못되었어 라고 중얼거리며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우주선의 바닥을 뒹굴며 오열하는 것만이

그가 하는 행동의 전부였음.




.

.


[ 우주력 0331년 ]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300년 이상의 시간이 흐름.


코이네 호는 태양계를 감싼 오르트 구름 주위를 공전하듯

해당 일대를 방황하였다. 바깥에는 간간이 지나가는 혜성,

바스러진 우주 잔해, 암석 덩어리들만이 보일 뿐 인류의 손길이

닿은 듯한 물체나 생물체는 전혀 볼 수 없었으리라 사료됨.


폴 파울러는 형벌 초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몇 년이고

발작과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으나, 300년이라는 세월의 흐름

앞에서 소용없는 발버둥임을 자각하고 이내 무기력하게

누워서 이따금 지나가는 우주의 부스러기들을 바라볼 뿐이다.



메타노이아는 은하 간 공동에 해당되는 부근을 40년째 순항 중.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버티기 힘든 긴 300년 동안 끊임없는

명상 외에는 일절 움직임도 없고 바깥의 동태에도 전혀 관심이 없는 듯 함.



크리노가 글리제 876d 인근을 지나쳐 더욱 깊은 심우주를

향해 나아갔지만, 김근석은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을 머리속에

새기기라도 하듯 글리제 876d를 몇 년에 걸쳐 뚫어져라 쳐다보았음.




[ 우주력 2,331년 ]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2,000 년의 시간이 흐름.


현생 인류는 모두 지구를 떠나 은하계 곳곳으로 이주하였으며


유기체에게 적합하지 못한 현 지구에는 AI 기반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와 이를 서포트하는 기계들만이 남게 됨.


프로젝트 유스티티아의 세 우주선은 초성능 AI 기반의


'관망자'에 의해 끊임없이 관리가 되고 있다.


폴 파울러에게서 어떠한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으며, 사고 회로

또한 거의 정지해있는 상태임을 확인. 흡사 냉동 인간과 같은

상태라고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조차 정지시킨 듯 하다.



약 1300년만의 공백을 깨고 움직임을 보인 베로니카가

처음으로 한 행위는 수음 행위였다. 무엇을 상상하면서

그런 행위를 하는지까지는 확인 불명.



김근석은 개인 메모리 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에 자신의

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어느새 715년치 분량이 쌓여있게 되었다.


이미 인류의 역사에서는 이 세 사람은 잊혀졌으나,

관망자의 관리 하에 그들의 형벌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 우주력 47,108년 ]


기존 인류들은 본인들이 보유하던 육신을 내던지고 신경정신적


링크를 통한 하나의 초월 개체이자 군체가 되었음.


허나, 존재가 잊혀진 프로젝트 유스티티아에 대해서

형벌이 끝맺음되지 못했기에, 여전히 이 우주 어딘가를 표류중...



방법은 알 수 없지만, 베로니카와 폴 파울러 간에 텔레파시를

이용한 의사소통이 닿은 듯 하다. 몇만년 만에 이루어진 타인과의

대화에 눈물까지 흘리며 격한 반응을 보인 폴 파울러에 비해


베로니카의 반응은 상당히 무신경한 편이였음. 추측컨데,

베로니카의 오랜 기간 명상이 그녀 내면에서 자체적인 진화를

촉진시켰으며 이로 인해 자신과 동일한 유기체와 교신이

가능해진 것이 아닐까 사료됨.



김근석의 일기는 정확히 우주력 2만7천1백2십2년을 마지막으로

끊겼으며, 그 이후로는 의미 불명의 공식을 끊임 없이 탐독 중.




[ 우주력 101,339년 ]


지난 몇만년에 걸쳐 교신을 하던 폴 파울러와 그레타 베로니카와의

이별은 인류의 관점에서는 매우 길게, 허나 우주의 관점에서는

지극히 찰나의 순간 이뤄졌다. 코이네 호가 큰개자리 VY 인근에서

초신성 폭발의 여파의 휩쓸려 우주의 먼지가 되어버림.


이미 10만년이 넘게 이들을 관리해오던 관망자 또한 자신의

임무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대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산출하기에 이르렀고, 그와 정신적으로 이어져 있던 베로니카에게는


상당히 큰 충격으로 다가왔음으로 사료됨. 이후 모든 사고를 멈추고

명멸하는 우주 속에서 메타노이아의 움직임에 몸을 맡긴 채

무던히 흐르는 시간과 함께 흐르고 또 흐를 뿐이었다.


.

.

.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로 김근석의 사념이 관망자 개체에게

전달이 되었으나, 이미 이러한 규칙 위반적인 행태에 재제를 가할

현생 인류는 그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았기에, 그의 사념에

응답할 지에 대하여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약 2만년 가량의

연산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 우주력 ??,???,??? 년 ]


관망자의 메인 프로세스가 영구적인 고장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더 이상 남은 두 우주선의 항로 및 대상자 관리가

불가함에 따라 우주선의 주도권을 베로니카와 김근석에게

양도하였다. 마지막으로 관망자가 김근석, 베로니카와

주고 받은 교신으로 말미암아 ..... 최후의 현생 인류인

두 개체는 이미 종, 유기체를 초월한 존재가 되었음을 확인.


몇 천만년이 넘는 시간의 흐름 끝에 다다른 그들의 말로가

기나긴 세월에 걸쳐 나비로 우화한 번데기의 과정일 뿐일지

혹은 까마득히 오래 전 저지른 그들의 죗값이 되었을지는


오직 그들만이 알 뿐이며, 그렇게 최후의 인류 2명과의

교신이 끊어지고 암흑 속으로 사그라들어버린 교신과 함께

그 자취를 감추어 알 길이 없을 따름이었다.



추천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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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24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14.47)

    와 존나 잘썻노

    2024.05.27 13:08:48
  • ㅇㅇ(60.196)

    5억년 버튼 생각나네

    2024.05.27 15:07:03
    • ㅇㅇ(175.223)

      나도 그거 생각났음

      2024.05.27 17:09:19
  • 흰개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와 미쳤다...

    2024.05.27 20:54:15
  • 북극곰탱이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4
    2024.05.28 01:04:19
  • ㅇㅇ(182.219)

    와...

    2024.05.28 20:54:31
  • ㅇㅇ(110.10)

    진짜 뭔가 멍하니 책 읽는 기분임... 좋다

    2024.05.28 22:08:55
  • ㅇㅇ(115.89)

    쩐다쩐다 - dc App

    2024.05.29 00:50:09
  • ㅇㅇ(49.171)

    맛있다

    2024.05.31 00:48:55
  • ㅇㅇ(221.140)

    2024.06.15 20:01:10
  • Lyla(112.153)

    베로니카 존꼴 ㅋㅋ

    2024.06.29 03:27:36
  • SleepTight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개추

    2024.06.29 22:03:44
  • 기여미노무쿤♥노무현사랑..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수음...?헤에

    2024.10.26 22:04:02
    • 기여미노무쿤♥노무현사랑..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26 22:04:23
  • 빵똥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김근석 80살때까지 인간이었네... 사람 아닌줄 - dc App

    2024.10.31 15:35:51
  • 랄토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좋아해
    2024.11.04 22:38:19
  • ㅇㅇ(1.248)

    이야...아무런목적없는 그대로의 내용전달 같아요 이렇게나 건조하다니

    01.06 00:28:56
  • ㅇㅇ(122.46)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출처남기고 퍼가도 될까요?

    02.28 00:38:44
    • 블루워터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네 출처 남기시고 얼마든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 미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28 16:50:10
  • ㅇㅇ(211.252)

    진짜 주기적으로 와서 본다 개씹명작

    03.01 05:40:45
  • 불법에귀의한자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미쳤네

    03.07 19:50:59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카즈는 생각하는것을 그만두었다

    03.17 15:02:06
  • ㅇㅇ(220.72)

    그렇게 아담과 이브의 시작인가

    05.05 13:42:07
  • (116.121)

    존나 꼴린다

    05.13 21:59: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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